7 죄의 마인과 마왕 - 마에 물든 처녀의 역습 -

7 죄의 마인과 마왕 - 마에 물든 처녀의 역습 -
작자 ： すすきのボルテッカ

옛날의 이야기, 마왕으로 불리는 무서울 정도로 사악한 존재가 있었습니다. 

마왕은 마족이라는 악의 하인을 거느리 세계를 파괴하고, 이세계에 사는 모든 것에게 고통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세계의 수호자인 11의 대천사는 긴 시간을 들여 자신들의 가호의 빛을 담은 성스러운 검을 만들었고

티부리스라는 나라의 용감한 왕자에게 주고 마왕을 토벌하도록 명령했습니다. 

사명을 받은 왕자와 그의 동료들은 힘을 합쳐 마족과 싸우고, 사람들을 구했습니다. 

많은 고난의 끝에, 왕자는 마침내 마왕을 타도하고, 세계는 평화롭게 되었죠. 잘됐네 잘됐어. 

─ 용사 왕 이야기 

라고 하는 영웅 전설이 전해지고 있으며, 자주 있는 판타지 세계가 무대다. 

전설로 부터 450년후, 부활한 마왕의 힘을 빌려 스스로 원해서 괴물이 된 여자 애를 주축으로하고 쓰는 악질적잌 애프터 이야기. 

기본 여성 일인칭, 삼인칭(三人称)도 있음. 
에로 성분은 대체로 레즈비언, 노멀도 가끔 . 

삼인칭은 ○, 에로는 ※, 개그나 그런 묘사가 있는 신은*가 붙습니다, 특히 심한 장면은 주석. 

이야기의 성질상, 악랄한 분위시의 묘사가 많기 때문에 약한 사람이 조심해 주세요. 

갱신 부정기적, 그렇다고는 해도 1개월 이상은 걸리지 않는게 목표. 

퇴고와 오탈자수정을 위해 때때로 개고하고 있어요. 

타이틀을 변경했습니다. 구 제 ： 마왕님의 하인이 될 수 있어서 나는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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