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관/여자를 싫어하는 니트가 이세계에서 미소녀 용사가 되는 이야기 (15)
취미 창고
기진맥진의 나는 도적에게 짜증낸다! 마리아와 함께 「신체 강화 피지컬 부스트」의 스킬을 풀 가동해 전력 질주로, 통상 2시간 안되는 거리의 성시에 10분 정도로 주파해, 한층 더 성 안의 알현실까지 계속 달린다. 5 분후 【바아아앗! 】 하며 기세 좋게 알현실의 대문을 열리며… 「후엣…」 쭈욱 미끄러졌다! 아니~ 이제, 그거네… 스킬 풀 가동 전력 질주를 했지만…새삼스럽게 꽤나 바보같은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 인간의〔게다가 소녀의 몸으로〕육체적 한계를 돌파 하는것 같은 일 했던 것이다 그렇다면 피로로 욱신욱신거려 움직이지 못하게 되고말고. 다미안 「레이나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라니 괜찮습니까?」 레이나 「그…게…………말……야」 얘기해 온 다미안에 대답할 것이 목소리가 끊겨버렸다. 다미안 「네? 지, ..
용사 초심자인 내가 자신 힘을 공부! 전회에서 한층 더 하루가 경과해 합계 2일간 빌어먹을 신의 이세계 수업은 계속되었다. 놀라운것은, 이 2일간 일절 자고 있지 않습니다! 자지 않고 담담하게 이세계의 설명을 계속하는 저 녀석도 대단하지만 거기에 붙어 있던 나도 꽤 대단히라고 생각한다. 이 불면증을 두렵게 만든 힘도 전생에서의 니트 생활때 무박 3일 자지 않고 넷 게임을 수행한 성과다! 다만, 1가지 문제가 있다. 조금 전부터…라고 할까 하루가 경과한 단계에서 이 녀석이 말하고 있는 내용을 전혀 이해할 수 없게 되었다. 잠도 자지 않고 까다로운 설명을 2일간이나 듣고 있다면, 그것도 당연하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하지만 그것을 설명해도 이 빌어먹을 신은 자는 것을 허락해 주지 않았다. 계에에에에속 수업을..
이세계 초심자인 내가 신과 공부? 그 2 마리아는 어디에서 가져왔는지 모르는(라고 할까 이 세계에도 있는거야? ) 마커가 있는 칠판에 간단한 지도를 그리며 지리(라고 할까 이 세계의 나라들의) 설명을 한다. 칠판에 그려진 대륙은 어딘지 모르게 일본 열도가 생각나게 한다. 「이것이 이 세계의 대략적인 대륙입니다. 당신도 눈치챈 대로 일본 열도를 닮아 있습니다. 기후도 거의 같습니다.」 「내가 지금 있는 곳은 어디 근처야?」 「우리가 있는 소뷰엘 왕국은 중앙 대륙에 소속해 있습니다. 장소로 말하면…당신의 원래 세계의 「도쿄」에 위치합니다.」 여기입니다. 라고 말하며 큰 칠판 가득 그려진 대륙에서 소뷰엘 왕국의 위치를 유리구슬정도의 동그라미로 그린다. 「작아!」 「인간의 왕국은 보통 이정도 입니다. 각지에 흩..
이세계 초심자인 내가 신과 공부? 그 1 「마법과 성법? 마법은 알지만 성법이라고 하는건 뭐야?」 「마법은 마물이나 마족, 그리고 사람이 가지는 마력으로부터 만들어 내는 세계의 법칙을 조종하는 힘, 그것을 가사나 전투에 활용하기 위해서 개량한 것이 「마법」입니다. 마법은, 삶이나죽음을 조종할 수 없는, 그리고 평안이나 저주를 주는 일도. 그것이 유일하게 가능하게 하는 것이 「성법」신이나 성령의 힘을 빌려「생명」의 법칙을 조종하는 힘입니다.」 「~응…왠지 모르게 별개라고 하는 것은 알겠어.」 「또, 마법이라고 하는 것은 크게 나누어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생활 마법」청소나 세탁, 조리등의 가사에 사용하는 마법을 가리킵니다. 이것은 일반인이라도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마법입니다. 다음에 「전투 ..
미소녀 용사인 내가 새 주택으로 이사! 그 2 결국 마리아에게 회복받아, 그 후는 마법에 의지하는 일 없이 가구를 설치해 간다. 「뭔가, 마법을 사용하지 않아도 됬다는 생각할 정도로 편하게 끝날 것 같네 이거…」 나는 몸 사이즈에 어울리지 않는 크기의 선반을 한 손으로 들어 올리면서 말했다. 「근력도 특전 「신체 능력 향상 피지컬 부스트」에 의해 강화되고 있을테니까요. 원래 마법을 사용하지 않아도 좋았습니다. 지식도 없는데 마법을 행사하기 때문에, 쓸데없이 피로를 맛보게 된거군요. 완전히 당신이라고 하는 사람은…」 마리아는, 아주 당연하다는 모습으로 비꼬며 말했다. 「그렇게 말할거면 가르쳐 주라고, 이 세계에 대해. 그것 때문에 너를 데려 왔으니까.」 그래, 마리아의 고용주로서의 권리를 임금님이 양보해 ..
미소녀 용사인 내가 새 주택으로 이사! 공주님을 무사히 데려다 준 것으로 임금님에게 굉장히 감사받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뭐든지 말해주게! 용사전!」 …라고 말해졌다. (그런걸 말해지면 뭐를 부탁할지 고민해버리는데 …으응 …그렇지! ) 「그 별장과 이 메이드를, 저에게 양보해 주지 않겠습니까? 그것과 뻔뻔스러울지 모르지만 당분간 생활의 원조도 부탁하고 싶습니다만…」 이 세계에서 살아간다면, 물론 거점인 자택이 필요하고, 아직 나에게는 이 나라에서 생활 가능한 재력이 없다. 나라의 원조를 받게 된다면 최고! …하는 김에 이녀석 (마리아)도 받을 수 있다면 좋고, 이 세계에 도착해 여러가지를 들을 수 있고. 「물론 그런 일이라면 간단한 것이지만 …마리아, 너는 괜찮은가?」 「네. 용사님을 시중들 ..
미소녀 용사인 내가 공주님을 구출! 우선 움직인 것은 호리호리한 몸매의 도적, 나이프의 찌르기를 연속으로 계속해서 휘둘러 왔다. 위험해! 나이프에 맞는다………! (이거…나이프의 움직임이 분명하게 보인다. ) 나의 눈에는, 슬로우 모션처럼 나이프의 움직임이 분명하게 보이고 있었다 . (굉장해! 설마… 나에게 숨겨진 힘이 각성 해…) (그건, 용사로 전생 했을 때 얻은 특전 능력 「초감각 하이 센스」입니다. ) (아… 그런 이유가 아니구나… 는 너! 마리아인가! 어떻게 내 머리 속에서 들어 오고 있는거야! ) (이것도 전생의 특전…「심언 텔레파시」입니다. ) (에 ~과연 전생때 능력을 받고있었구나. ) 「빌어먹을! 이 녀석 내 공격을 전부 피하고 있다니!」 「그럼… 다음은, 내 차례다!」 나는 허리에 찬 철..
미소녀 용사인 내가 도적의 아지트에 침입! 「여기가 도적의 아지트, 인가……는 굉장히 알기 쉬운데.」 장비를 정돈한 나는, 빌어먹을 신…의 토대, 마리아와 도적의 아지트가 있는 동굴에 갔지만… 휑하니 넓은 평원에 한 곳만 갈색으로 돋아난 장소가 있어, 너무 수상해 가까이 가 확인해 보았는데… 「삵쾡이 도적단 아지트」 …라고 쓰여진 간판이 이걸 봐줘라는 느낌으로 세워져 있었다. (숨겨! 어째서 이런 눈에 띄는 곳에 아지트 만들면서 정중하게 간판 세우고 있어! …게다가, 이런 도적은 대체 뭐 대문에「삵쾡이」라는거야. ) 「시시한 건 생각하지 말고, 빨리 갑시다.」 「아! 그러고 보니 너는 마음 읽을 수 있었지.」 「그러고 보면 초대일 때도 「딱 봐도 신경질적 같은네…」라든지 실례인 것들을 생각했었죠.」 「시..
미소녀 용사인 내가 임금님에게 알현! 조금 지나가는 녀석들의 시선이 귀찮다! 뭐 확실히 나도 조금…이랄까 흠뻑 빠져 넋을 잃고 봐 버릴 정도로 이 레이나·갈시아 는(뭐 나지만…) 미소녀다. 거기에 화장과 드레스까지 너무 힘쓴거 아니야? 어딘가의 공주님이라고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겠는데? (제일가는 미인은 이란 이런 기분인가… 이런 기분은 마음이 차분해 지지 않아서 불편한데. ) 「무슨일이 있으십니까? 레이나님?」 빌어먹을 신인 메이드가 물어 봐 온다. (젠장! 이 녀석 알고 있었지만! 쓸데없게 연기가 능숙한게 쓸데없이 화가 난다∼!) 「아니요 괜찮습니다.」 상냥하게 미소짓는 연기를 하면서, 머릿속에서 빌어먹을 신을 욕하며 광분하고 있자, 어느새인가 다시 알현실에 도착해있었다. 「그러면, 이쪽에서 잠시만 기..
미소녀 용사인 내가 빌어먹을 신과 재회! 마차에서 흔들거린지 1시간……… 「어서 오십쇼! 소뷰엘 왕국 성 아랫 마을에!」 (아, 역시 있네 「00의 마을에!」의 사람…) 「당신, 평상시 뭐 하고 있어?」 「어…뭐하냐고 해도…」 (RPG에는 반드시 나오는 「00의 마을에!」의 사람, 매일 빠뜨리지 않고 낮이나 밤이나 마을의 입구 부근을 배회하고 있지만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아! 혹시 니트? 라고하면 초공감 하는데! ) 「평상시는 결계의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뭐야 니트가 아닌거야…? 결계의 관리? ) 내가 의문을 품고 있다고 느꼈는지 다미안이 설명해 주었다. 「결계라고 하는 것은, 마물이 마을에 침입하지 못하도록 쳐진 마력 장벽입니다. 이렇게 말해도 침입을 막을 수 있는 것은 레벨 10..
미소녀 용사인 나에게 왕도의 이벤트! 마차라고 하는 것은 부자 귀족이 홍차 마시면서 담소하며 타고 있는 우아한 이미지라고 느꼈지만… 「엉덩이 아퍼 」 (이런 무심코 소리 내버렸다.) 「아하하 , 이 길은 포장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포장되어 있으면 쾌적한거야?」 「네! 홍차를 마시면서 이동이 가능할 정도로.」 「아, 그러고 보니까 뭔가 내 방 들어올 때 「실례해도 좋습니까?」라고 물었어?」 「눈을 뜨셨던 것은 저택의 메이드로부터 「마전」으로 듣었으니까요.」 「마전? 그거는 뭐야?」 「마도식 전달석판의 약칭이에요. 이것 입니다만.」 그렇게 말하며 다미안은 품에서 매직 스퀘어가 쓰여진 손바닥 사이즈의 석판을 꺼냈다. (에 , 이것이 마전인가… 이 세계의 휴대전화같은 건가. ) 그렇게 생각하며 물끄..
미소녀 용사가 된 나는 상황을 확인! 나의 이름은 다미안. 소뷰엘 왕국 근위 기사단 단장이다. 2년간에 걸친 어려운 훈련과 5년간의 병단 근무를 끝내 왕국의 근위 기사에 발탁된지 3년…그리고 영광스럽게도 근위 기사단 단장에 추천되어 벼락출세. 그런 나의 근위 기사단 단장으로서 처음으로 왕으로부터 내려진 임무는 그 용사와 유명한 레이나·갈시아님의 병문안이었다……… 레이나·갈시아는 마왕군과의 전란 중 갑자기 나타나 수많은 병사를 잃고 열세에 있던 우리들 소뷰엘 왕국군을 구한, 그 작은 몸에 어울리지 않은 거대한 창을 휘두르며 5000체가 넘는 마물의 군세를 한순간에 매장한 뒤 떠났던 것이다. 마왕군이 철퇴하며, 위협이 떠난 후 그 자리에 쓰러져 잠에 빠진 그녀를 왕국으로 데려와 왕의 별장지에서 숨은지 3일…..
틀어박혀있는 리얼리스트인 내가 미소녀에 용사! 그 2 부드러운 태양의 빛에 휩싸여 작은 새가 소리에 눈을 뜬다. 아, 뭐랄까 행복한 기분…… 라니, 그런 일보다 어떻게 되었지? 확실히… 「마왕에게 지배되어 마물이 만연하는 왕국에서 용사로서 전생해 주어라.」 …였었지? 그렇게 위험한 세계라면, 이렇게 온화하게 눈을 뜰리 없지 않나?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 아름다운 여자 아이의 목소리가 그렇게 말했다. (……………!? , 지금거 내 소리인가? 아니아니, 아니아니 아니…그럴게 신님 말씀하셨던건 확실히…「카츠라기 유우타로서 이세계로 전이 한다」…였잖아. ) 나는 조심조심 한번 더 소리를 낸다. 「카츠라기 유우타 31세 동정!」 아름다운 여자 아이의 목소리가 나의 이름과 전이 전의 분한 사실을 말한다. (아,..
틀어박혀있는 리얼리스트인 내가 미소녀에 용사! 낮이라는 것에 커텐을 닫는다, 밤낮으로 깔아놓은 이부자리는 습기가 찼고, 이불 위에 접이식의 테이블 위에는, 어제 밤 중에 가까이 있는 편의점에서 산 스넥을 안주 삼아 하루동안 동영상을 보거나 넷 게시판에 심야 애니메이션의 비판을 들여다 보거나 취미의 RPG를 플레이 하거나… 이런 일을 하며 자지 않고의 3일간을 보낸다. 나, 카츠라기우태(31세)는 자유롭고 제멋대로인 니트 생활을 만끽중이다! ………… 「하… 지루해 …」 무슨 이유인가 하면 6년간 성실하게 근무한 회사에서 정리해고 되어 새로운 취직처도 발견하지 못 하고 밖에 나오는 것조차 싫어져, 틀어박힌게 지금으로 부터 3개월전. 이제 와서는 기계와 같이 PC를 계속 조작하는 매일. 이미 자신이 살아 있는..
여자를 싫어하는 니트가 이세계에서 미소녀 용사가 되는 이야기작가:黒い天狗様 회사에서 정리 해고되어 히키코모리 생활을 보내는 현실 주의자인 카츠라기 유우타는 집안에서 구르다 머리를 부딪쳐 설마의 사망!? 그 후 다시 의식이 돌아오면 이상한 공간에서 신을 자칭하는 목소리에 이끌어 이 세계의 용사로서 환생하기로 결심한다. 태어난 세계에서 깨어나면...31세까지 니트의 모습을 남지 않고 미소녀로 환생!? 츳코미로 가득한 왕국을 현실주의로 극복하겠다고 결심한 카츠라기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