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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 용사인 내가 공주님을 구출! 본문

관/여자를 싫어하는 니트가 이세계에서 미소녀 용사가 되는 이야기

미소녀 용사인 내가 공주님을 구출!

TRICKSEEKER 2017. 12. 11. 16:03

미소녀 용사인 내가 공주님을 구출! 

우선 움직인 것은 호리호리한 몸매의 도적, 나이프의 찌르기를 연속으로 계속해서 휘둘러 왔다. 
위험해! 나이프에 맞는다………! 

(이거…나이프의 움직임이 분명하게 보인다. ) 

나의 눈에는, 슬로우 모션처럼 나이프의 움직임이 분명하게 보이고 있었다 
. 
(굉장해! 설마… 나에게 숨겨진 힘이 각성 해…) 
(그건, 용사로 전생 했을 때 얻은 특전 능력 「초감각 하이 센스」입니다. ) 
(아… 그런 이유가 아니구나… 는 너! 마리아인가! 어떻게 내 머리 속에서 들어 오고 있는거야! ) 
(이것도 전생의 특전…「심언 텔레파시」입니다. ) 
(에 ~과연 전생때 능력을 받고있었구나. ) 

「빌어먹을! 이 녀석 내 공격을 전부 피하고 있다니!」 
「그럼… 다음은, 내 차례다!」 

나는 허리에 찬 철의 검을 뽑아, 도적에게 휘둘렀다. 

「어떠냐!」 
「크억! … 으윽, 어? 아무일도 없는데…」 
「…」 
「…」 
「…」 
「…」 
「…」 
「너…장난치고 있는거냐?」 
「잠깐! 어떻게 된거야!」 

내가 검을 휘두르자 진공칼날이 나올 것이… 비록 나가지 않아도 맞은 녀석이 어째서 팔팔한거야! 

(당신의 공격은 마법 이외, 마물에게 밖에 효과가 없습니다. )  
(그런 사실은 빨리 말하라고∼!) 

「해치워라!」 
「 「 「 「우오오오오오!」」」」 
「잠!」 

초조해져 오른손을 쭉 내밀어을 때, 또다시 믿을 수 없는 것이 일어났다. 
손바닥으로부터, 농구정도의 크기의 화구가 나왔던 것이다. 그리고 도적들은 한순간에 뜬 숯으로 변했다. 

「에? …에에에에에에에에! 또 뭐야!」 
「지금것도 특전입니다. 「대마술 사전 매직 딕셔너리」와「영창 파기 스피드 매직」의 특전 능력이군요.」 
「그런게 있다면 먼저 말하라고 하잖아…」 
「여! 여기에 있는 건 도적이 아니에요! 도와 주세요!」 

마리아와 말하고 있자, 안쪽의 문 넘어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그 스파르타크라든가 불리는 도적의 두목, 굉장히 알기 쉬운 놈이었네…)  
「에리비아공주군요, 지금 열어드릴 테니 조금 문에서 멀어져 주세요.」 

나는 문을 힘차게 차 찢는다. 

「공주님, 상처는 있으습니까?」 
「네, 괜찮습니다…  초 귀여워!」 
「어?」 

그렇게 말하며 공주는 나를 들어 올려 꽈악 하며 껴안는다. 부드러운 것이 나의 얼굴을 감싼다. 

(으햐앗∼!뭐하고 있는거야! ) 
「그… 공주님, 이제 놓아 주세요.」 
「아! 죄송합니다… 그… 당신이 너무 귀여워서 무심코…」 
(나쁘지 않네, 이 세계에 와서 처음으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네. 아니, 나쁘지 않다니 뭐가 그래! 오히려 최고 DAETH! ) 

「바보…」 
「어이! 지금 뭐라했어!」 
「됐으니까 빨리 돌아갑시다! 소뷰엘왕이 걱정하고 계십니다.」 
「그것도 그렇네, 돌아갑시다 공주님!」 
「네! … 그러니까…」 
「레이나입니다! 레이나·갈시아」 
「네! 레이나님.」 

이렇게 나는, 특전 능력의 존재나 인간에게 공격할 수 없는 것, 
공주님이 최고인 일을 알았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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