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관/노예 소녀의 주인님 관찰 일기 (11)
취미 창고
정체를 폭로하다! 길드내.「미피쨩. 빨리 길드 마스터한테 가야 한다고.빨리 보고 해야 할것이 있다.」 「이상 사태 같네요. 그럼. 예정이 있나 보겠습니다.」 똑똑「급한 보고가 있습니다.」 「들어오게.」 대답을 듣자마자 벌컥 문을 연다. 「자네들인가, 기다리고 있었다. 자, 앉아주게.」 「그런데, 여기에 지도는 있나? 둥지의 장소를 찾았다.」 「그렇게 정확하지 않지만 이것이라도 좋은가.」 「충분하다. 둥지의 장소지만, 대체로 이 근처, 큰 구멍이 잎으로 숨겨지고 있었다. 어느 정도 실력이 있는 녀석이라면 근처에 가는 것만으로 놈의 존재를 눈치챌 거다. 안에 있는 놈은 상당히 강하다.단순한 예상이지만 아마 토벌급 A랭크는 된다.」 「A랭크라면! 그것은 확실한가? 그런 마물이 왜 이런 곳에…. 아니, 그것이 ..
고블린의 이상 고블린의 토벌 보수는 그렇게 많지 않다. 많아야 동화 1매다. 그것이 소금화 3장?너무 많다. 이정도로 그만큼의 금액은 너무 많다. 그것은 접수양도 동감인 것 같다. 「잠깐 미피쨩. 그건 조금 너무 많아. 알고 있지? 그 금액은 뭔가?」 「그것 때문입니다. 고블린의 특성 정도는 기억하고 있어 주세요.」 「음...그런 것인가. 그렇다면 확실히 정규의 요금일 것이다. 그럼 그 고블린이 있던 것 장소와 시간을 들어볼까.」 길마(가)는 그렇게 말하며 이야기를 듣는 몸의 자세로 들어간다...하지만, 왜 이렇게 보수가 비싼 것인지 들을 필요가 있다. 「그것을 말하는건 고블린의 토벌 보수가 비쌌던 이유를 듣고 나서다.」 최근 주인님의 사고와 겹친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길마도 그것을 가르쳐 줄 생각 ..
사냥의 중요성 무기를 손에 넣은 나는 길드로 향하기 전에 식사를 끝마치기로 했다. 그렇게 한 번 숙소로 돌아와 식사를 끝마친 후에, 오늘의 방침을 서로 이야기한다. 「오늘은 가까이의 사냥터에서 고블린 상대로 마법과 단검의 사용 상태를 시험하는걸로 할까.」 「알겠습니다.」 고블린이라고 하면 전투 능력이 없는 여자를 억지로 데리고 돌아가는 남성체 밖에 없고 고블린족의 모태로 한다든가 어떻든가.결국 인류의 적이다. 어렸을 적은 나쁜 일을 하면 고블린에 데려가지다고 위협해진 것이다. 거리의 근처에서는 정기적으로 토벌대가 짜여지고 섬멸시키고 있지만 작은 마을은 그렇게까지는 하지 않는다. 마을이 없어지는 요인에 당당히 제 2위 정도다.덧붙여서 1위는 유행병이 도는 것이다. 이리저리 시간이 흘러 오후.대부분의 모험자..
마법의 여자 후편 「마음을 진정하고 마지막에 빛이네요. 빛은 상당히 특수해요 이것으로 만든 마법은, 악한 사람이나 무기물에 효과가 있어요. 예를 들면 좀비라거나 고렘이라거나. 이미지는 작은 태양을 생각하면 되요. 매우 밝고…둥근.」 자주 모르는데―. 마을에 있던 반딧불이를 좀 더 밝게 한 느낌일까? 아, 색이 노랑색 같아졌지만 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 말하지 않았지만 5원 마법 전부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어요?」 다음은 무엇을 가르쳐 주는 걸까. 「이것은 마법에 대한 이해가 깊지 않으면 할 수 없는 마술이니까 이야기만을 들어주세요. 5원 마법에는 물, 불, 바람, 광석, 빛이 있다 라고 했지만, 실은 이것들을 맞추어 다른 사용법이 생기게 되는 경우가 있어. 물과 광석의 마력을 조합해 나무의 ..
마법의 여자 전편 소리가 난 쪽을 보자 여자가 서 있었다. 「그렇네요. 마법을 사용해 보고 싶지는 않나요?」 「마법이라고 들어도….」 「응, 그쪽의 소년은 그 칼을 사용하는거죠? 그렇다면 아가씨는 마법이라든지 기억해 보면 어떨까요? 지금이라면 공짜로 가르쳐 드릴게요.」 「응? 너…」 「뭔가요?」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그래서, 어떻게 할거야? 확실히 마법이라면 전투역도 다르고 무엇보다 편리하니까.」 「주인님이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부디 가르쳐 주세요.」 마법… 마법! 큰 거리에서 밖에 없다는, 사용할 수 있어도 다음은 돈이 넘쳐나지 않으면 안됀다는 그 유명한?공교롭게도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과 만난적이 없기 때문에 어떤 것인가는 모른다.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면 생활에 필요한 물이나 불도 사용할 ..
나의 무기는 아침 해가 오르는 시간이 가까워진다. 나는 노예로서의 조교에 의해 아침 해가 오르기 전에 깨어나게 되어있었다. 나는 거기서 이변을 눈치챈다. 주인님이 자고 있어야할 침대를 보자 있어야할 사람이 없다. 「주인님!?」 귀를 기울이자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들린다. 설마라고 생각하며 창 밖으로 숙소의 뜰을 본다. 거기에는 주인님이 그 검을 휘두르고 있었다. 이런 시간부터. 「아침부터 지치는 것을…」 그 검근은 아름답다. 이상한 존재감을 발하는 무기에 어울리는 이상한 검근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 제일 색다른 모양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검을 칼집에 넣은 후의 발검이다. 주인님이 자세를 낮게 하며, 칼에 손을 대자 다음 순간에는 검이 하늘을 흐르듯 찢고 있었다. 통상 무기의 운용 방법과는 달리 검의 무..
※취급 주의 취기의 주인님을 동반해 숙소에 돌아왔다. 내일은 퀘스트를 받는 날. 제대로 컨디션을 조절해야 합니다. 뒤에서 악한이 온다… 그렇게 저의 감이 말해 옵니다. 「주인님. 서둘러 돌아가요!」 「뭐- 산책하면서라도 좋잖아―.」 「뒤에서 누군가 따라 오고 있습니다.」 몰래 가르쳐주자 주인님은 「괜찮다고―」 이 남자… 글러먹었네요… 「서둘러요!」 나는 주인님의 배를 두르고 달리기 시작합니다. 「아가씨? 그렇게 서둘러서 어디 갈려고? 그런 남자는 내버려 두고 우리들과 놀지 않을래?」 어둠의 골목으로부터 머리가 나쁠 것 같은 똘마니가 나옵니다. 남자에게 길을 막혀 다리를 멈추자 뒤에서 쫓아 오고 있던 남자에게 따라 잡힙니다. 「…」 「어? 좋잖아 놀자. 나쁘게는 하지 않을게.」 「그래. 거기에 지금이라면 ..
내일은 반드시 모험자 길드는 국영 길드와 차별화된 민영 단체이다. 통상의 국영 길드에는 생산 길드, 운송 길드가 주된 것이다. 국영 길드 이외에도 예외의 것이 있고, 조금 전 말한 모험자 길드, 종교 길드는 민초로부터의 기부나, 길드원의 돈벌이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길게 설명을 하고 있지만 결국 모험자 길드는 민간인의 생활에 밀접하게 관련된 길드인 것이다. 「여기가 모험자 길드. 너는 나를 따라 모험을 한다는 것으로 모험자 등록을 받을거야. 나는 설명이 서투르니까 모험자에 대한 설명은 접수의 미피쨩에게 들어 줘.」 「네.」 지금은 이미 저녁에 가깝다. 모험자 길드에 인접한 술집이 시끄러워지는 시간이다. 「야호- 미피쨩! 이 애의 모험자 등록과 모험자에 대한 설명을 해 주었으면 하는데.」 「네! 알았습니..
다음에 대비하며 「---읏!」 몸에서부터 식은 땀이 나온다. 그리고 나는 침대에서 뛰쳐 일어난다. ...어? 침대? 「오 일어났네. 정말 죽고 싶지 않으면 이 밥 전부 먹어.」 「...도대체 무슨 말을」 「--빨리 식사하자. 나도 배가 고팠거든.」 「네, 네.」 나는 눈앞에 나와 있는 대량의 본 적도 없는 요리에 시선을 돌린다. 가장 깨끗한 그릇에는 음식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새하얀 것이 수북하게 담겨져있다. ...독은 없는건가. 그 남자도 본 적이 없는 2 개의 봉으로 수많은 식사에 손을 대고 있다. ...독은 없는것 같네. 마음을 다잡고 준비된 포크와 스푼을 사용해 눈앞의 새하얀 것에 손을 댄다. 오물오물. 지금까지 먹은적 없는 맛이다. 부드럽고, 씹고 있으면 점점 달아진다. 다음은 안에 끈같은 것이..
만남과 헤어짐 다시 만남 드칵! 바킥! 「쿡! …후우우욱!」 여기서 하고 있는 것은 단순한 기분 전환이다. …단순한 어린 소녀를 대상으로. 「후우~…후우~…」 드칵 바킥 어두운 방 안에서 소리는 계속 울린다. 오늘도 내일도.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 이 소녀는 어떤 농촌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기용Ⅰ」, 「센 힘Ⅰ」, 「순족Ⅰ」, 「악의 감지Ⅰ」, 그리고 「행운Ⅱ」. 태어났을 때로부터 이 양의 스킬을 가지는 것은 거의 없고, 천재라 불리우는 인물이었다. 밝은 미래를 기다리는 소녀에게 미래를 크게 바꾸는 사건이 일어났다. 소녀가 7세를 맞이한 가을의 사건이었다. 「숲에서, 기분 나쁜 느낌이 들어…」 소..
노예 소녀의 주인님 관찰 일기 작자:氷川 良平 저는 「불운Ⅱ」스킬의 소유자로, 10세가 된 오늘, 오랜만의 행운이 방문했어요. 저를 산 주인님은 자유분방하고 이상한 사람이에요. 거기에 의미를 모르는 말을 자주 혼자 중얼거려요. 그렇지만 매우 좋은 사람으로 노예라는 신분이 낮은 저에게도 정중하게 대해줘요. 그렇지만 이런 일 생각하고 있다고 들키면 반드시 버림받아버릴거에요. 저의 목적은…주인님을 이용한 복수니까요. 저를 그런 취급한 놈들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아요. 제가 받은 불운… 돌려줄거에요… 저는 그런 일을 생각하면서 오늘의 이상한 주인님의 시중을 들고 있습니다. http://ncode.syosetu.com/n1914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