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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여자 전편 본문
마법의 여자 전편
소리가 난 쪽을 보자 여자가 서 있었다.
「그렇네요. 마법을 사용해 보고 싶지는 않나요?」
「마법이라고 들어도….」
「응, 그쪽의 소년은 그 칼을 사용하는거죠? 그렇다면 아가씨는 마법이라든지 기억해 보면 어떨까요? 지금이라면 공짜로 가르쳐 드릴게요.」
「응? 너…」
「뭔가요?」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그래서, 어떻게 할거야? 확실히 마법이라면 전투역도 다르고 무엇보다 편리하니까.」
「주인님이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부디 가르쳐 주세요.」
마법… 마법! 큰 거리에서 밖에 없다는, 사용할 수 있어도 다음은 돈이 넘쳐나지 않으면 안됀다는 그 유명한?
공교롭게도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과 만난적이 없기 때문에 어떤 것인가는 모른다.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면 생활에 필요한 물이나 불도 사용할 수 있고 편리할 것이다.
「그런데 어째서 공짜인가요. 당신이 저에게 가르쳐 줄 필요성을 알 수 없습니다만.」
「그것은 말이죠, 이 저는…사실…」
거드름 피우지 말고 빨리 말하라고.
「거드름인 피우지 말고 빨리 말해!」
아, 같은 것을 생각하고 있었네.
「아, 죄송합니다. 네- 실은 저는 모험자 길드의 초심자 교실의 교원인 것입니다. 뭐, 물론 재능이 있는 사람 밖에 가르치지 않지만요.」
에? 나는 마법의 재능 있는건가….
만약 그 때 마법을 사용할 수 있었으면…아니, 넘어가기로 하자. 결국 그 사람들을 죽일 계획에 변경은 없다.
「그러면, 가르쳐 드릴테니 우선 손을 주세요.」
나는 무언으로 손을 내민다.
「나는 마법 사용할 수 없는거야?」
그러자 주인님이 끼어들었다.
「아, 무리니까 조용히 보고 있으세요.」
격침한 것 같다.
어? 어라라? 건넨 손을 잡았다고 생각하자 무엇인가 몸 안에서 둘러싸고 있는 것 같은 감각에 놀란다.
「대단하네요 처음부터 마력의 순회를 알 수 있는 사람은 대부분 없어요?
그 순회를 알 수 있으면 그것을 스스로 움직여 보세요. 어느 정도는 서포트할테니 걱정마세요.」
자칭 교원의 설명을 들으면서 자신 안의 마력의 순회에 의식을 향한다.
지금은 이 여자와 마력의 순회가 연결되고 있어, 이 여자가 내 마력에 접속해 강제로 돌리고 있는 것 같다.
그렇다면… 나는 가슴의 중심으로 마력류를 만들어, 거기서부터 단번에 흘려보낸다.
이것을 계속하는 것으로 전신에 마력이 널리 퍼진다.
「으냣! 이 마력의 돌아 다니는 방법은 이상해요! 너무 빨라! 당신 뭐를 하고 있나요!」
「왠지 모르게.」
왠지 모르게 가르침 받는게 싫습니다.
「그, 그건가요. 혹시 천재는 녀석….」
난감하네. 감정을 겉으로 내지 않게 하지 않으면… 들켜버린다.
「무! 어쩐지 기쁜 듯합니다만!」
「그렇지 않습니다.」
「표정을 무너뜨리지 않게 해도 알 수 있습니다!」
「기분탓입니다.」
「이제 됬어요! 그러면, 마법을 사용해 볼까요.
우선 질문. 마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거기가 주눅들고 있는 아이도 퀴즈에 참가해도 돼요.」
마법이라고 하면 물, 불, 바람, 흙이려나?
「물, 불, 바람, 흙입니다.」
「부부―.틀렸습니다. 아직 멀었네요.」
꿈틀. 후우, 표정을 무너뜨리지 말고.
「어 음… 분명 흙이 아니고 광물이었지.」
「정답 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겨우 일부인 것입니다! 그 외에는 빛이 있고 이 5개가 기본 5원 마법입니다. 그렇지만 마법은 안쪽이 깊어요. 이것 뿐이 아닌겁니다.
그것은 특수 마법으로 불리고 있어 회복, 신체 강화가 유명하며. 여기만의 이야기지만, 실은 특수 마법은 그 밖에도 있어 시간 속성, 공간 속성, 부여 속성이라든지 랄까. 이것은 아직 연구가 진행되지 않아 모르는 것이 많아요. 혹시 아직 확인되지 않은 속성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면, 기본 5 원소의 불을 만들어볼까요. 마력을 둘러싸게 하면서 손안에 모닥불이 있는 것을 이미지 해 보세요?」
그녀는 위를 향한 손바닥으로부터 작은 불을 내 보인다.
「이 이미지가 명확하게 할 수 있으면 하늘에 띄우거나 날리기도 할 수 있게 되요.」
그러자 손 위를 타고 있던 불길은 떠올라, 속도를 내 지면에 부딪쳐, 퉁! 하며 소리가 울린다.
「그리고. 마법은 모두 이미지가 중요합니다! 자, 해보세요!」
어려운데. 빨리 해보자.
음―. 모닥불 모닥불…. 불이 붙은 장작을 손 위에 실어…, 나왔다.
그렇지만 조금 어렵네. 어쩐지 하기 힘든 느낌이 든다.
「당신 뭐야…. 불을 만드는 것 만으로도 1개월은 필요한데….」
이 요령으로 물, 바람, 광물, 빛도 낼 수 있을까.
…바람으로 광물, 빛은 어떻게 하면 되는거지?
바로 물을 만들어 본다.
흘러넘쳐 버리지 않게 손으로 그릇을 만들어 그 안에 물을 만든다.
아, 이건 간단하네. 이미지 하기 쉽기 때문일까.
「무―!가르치지도 않았는데! 다음은 바람!」
「바람은 어떻게 하면 되나요?」
「어? 후후-. 그것은 말이죠―.」
빨리 말하라고.
「마력을 신체 안만이 아니고 밖에도 흘리는 거에요. 예를 들면 흙.」
그렇게 말해 그녀는 흙을 들어 올린다. 그러자 그 흙이 떠올라 날아다닌다.
「이렇게 물건에 마력을 흘리면 어느 정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요.
마력을 흘리는 것은 손 이외에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대로로 흙을 올리거나 바람을 일으키거나 할 수 있어요.」
응 잘 모르겠다. 선 그대로 신체의 마력을 지면에 흘린다….
아! 그렇지! 지면의 일부를 몸의 일부라고 생각하면 좋은 건가!
나는 지면에 마력을 흘려 넣어 마력류를 만든다. 그리고 이것이 올라가게 하면…
할 수 있었다! 즈즈즈즈 하며 지면이 올라가며 산같이 된다.
바람도 이와 같이 빈터에 마력류를 만들어 밀어 낸다. 이것은 조금 움직이기 힘든데…. 이미지 하기 어려운 걸까.
「음. 알고있어―. 금방 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
반 단념이 서린 느낌으로 그렇게 흘린다.
자중은 하지 않아요? 자신을 위해서니까.
「자 다음에 갑시다―.」
어쩐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