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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여자 후편 본문
마법의 여자 후편
「마음을 진정하고 마지막에 빛이네요. 빛은 상당히 특수해요 이것으로 만든 마법은, 악한 사람이나 무기물에 효과가 있어요. 예를 들면 좀비라거나 고렘이라거나. 이미지는 작은 태양을 생각하면 되요.
매우 밝고…둥근.」
자주 모르는데―. 마을에 있던 반딧불이를 좀 더 밝게 한 느낌일까?
아, 색이 노랑색 같아졌지만 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 말하지 않았지만 5원 마법 전부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어요?」
다음은 무엇을 가르쳐 주는 걸까.
「이것은 마법에 대한 이해가 깊지 않으면 할 수 없는 마술이니까 이야기만을 들어주세요. 5원 마법에는 물, 불, 바람, 광석, 빛이 있다 라고 했지만, 실은 이것들을 맞추어 다른 사용법이 생기게 되는 경우가 있어. 물과 광석의 마력을 조합해 나무의 마술이 생긴다던지. 이것은 광석보다 범용성이 높고 불과의 궁합이 매우 좋아요.
불과 바람의 마력을 합치면 폭렬의 마술이 됩니다. 단순한 파괴력이라면 발군이죠.
물, 불, 바람을 합치면 뇌전 마술. 속도, 위력 모두 높고, 물의 마법이나 광석의 마법과 성격이 잘 맞아요.
유명한 합성 마술은 이 근처고. 아직 그 밖에 발견되지 않은 편성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생각해 두면 좋아요.」
마력의 취급에 익숙하지 않아 지금은 다음의 마술에 이르는건 어려운 것 같다. 다행히 나는 5원 마법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것 같기 때문에 연습해 둘 가치는 있을 거다.
「그럼! 여기까지 오면 전부 가르쳐 버릴까. 우선 신체 강화 속성.
이것은 모험자로서 활약하고 싶으면 필수에요. 뭐, 이것은 금방 할 수 있으니까. 매우 빠른 속도로 둘러싼 마력을 조금씩 신체 밖에 내보내 막을 만드는 것만으로 좋아요. 그 막이 두꺼울 수록 방어력과 힘이 오릅니다.」
나는 옷을 감싸는 이미지로 조금씩 신체가 둘러싼 마력을 신체 밖으로 낸다.
「응 그런 느낌. 그래서 점프라든지 해 봐요. 다리로부터 마력을 분화시키면 좀 더 높이 뛸 수 있어요.」
말하는 대로 다리에 힘과 마력을 담아, 뛰어본다.
훙! 하는 소리와 함께 신체에 충격이 걸린다. 문득 아래를 보자 주인님이 있는 공터가 작게 보인다. 너무 날았어 ….
음-떨어지면 위험할 것 같은데. 나는 바람의 마법으로 가능한 한 속도를 억제한다.
점점 지면이 가까워져 방어력을 주기 위해 착지점이 되는 발, 무릎, 손에 두꺼운 마력으로 가린다.
지면이 가까워진다. 긴장이 된다. 그리고 내 신체가 올라갈 정도로의 강한 바람이 불었다. 아래로부터니까 아마 자칭 교원이 하고 있는 걸까.
다른 충격 없이 지면에 착지해 일단 그녀에게 예를 해 둔다.
「일부러 바람으로 지지해 주어 감사합니다.」
「저런 높이로부터 떨어져 내린 것에 비해서 여유 있네요? 당신」
다음은 회복 속성일까?
「뭐, 좋아요. 회복 속성만은 가르치면 안 된다고 결정이 되었고. 그걸 알 수가 있는 것은 교회 길드의 훌륭해 사람이거나 막대한 기부금을 지불한 귀족 정도에요. 거기에 기억한 뒤 누군가에게 지도하는 일도 철저하게 금지되고 있고요.」
회복을 할 수 있게 되면 편리한데. 유감이다.
「그래도 빛 마법으로 베인 상처 정도라면 고칠 수 있고 지혈도 할 수 있어요. 엄청나게 마력을 소비하니까 효율적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요.」
「 후는 가지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여겨지는 시간 속성, 공간 속성, 부여 속성에 대해 설명할게요.
시간 속성은 물체의 시간을 앞당기거나 그 반대로 늦게 하거나 할 수 있어요. 음식에 시간 감속을 걸면 썩을 때까지의 시간이 아주 길어지는거죠. 그리고 이 마법은 사람에게 걸칠 수도 있어 자신을 가속하거나 든지 상대를 감속시키거나 든지 할 수 있다고 들었네요. 이 마법은 이 나라의 초대 국왕이 사용하고 있었다고 여겨지고 있고요.
다음은 공간 속성. 이것은 장소와 장소를 연결해 이동할 수 있도록 하거나 저희의 안보이는 장소에 물건을 치워 두거나 할 수 있다고 해요.
장소와 장소를 연결한다 라고 하는 것은 그 나무로부터 저 편의 건물까지 구멍을 뚫어 두는 것에 의해 일순간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여겨지고 있어.
이 마법은 악명 높은 족(族)의 황제, 돈·스티리아가 사용하고 있고 그 밖에 쓰는 사람은 확인되지 않았어요.
마지막으로 부여 속성. 이것은 물체나 사람에게 축복과 저주를 걸칠 수가 있는 것 같아요. 그 종류는 많이 있고 토지에 축복을 주면 풍작이 되거나 저주 하면 불모의 토지가 되거나 한데요. 그리고 이 마법으로 유명한 것은 대역의 축복이네요. 이것이 있으면 받은 공격을 문자 그대로 대역으로 시킬 수가 있어요.」
특수 마법은 편리한 것이 많네. 어떤 것인가 사용할 수 있으면 좋지만 가르쳐 주지 않을려나?
「 그렇지만 이 마법은 저도 잘 모르고 원래 연구가 전혀 진행되지 않으니까요. 유감이지만 가르칠 수 없어요.」
칫…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만.
「제가 가르칠 수 있는 마법의 지식은 이 정도에요. 5원 마법도 알려지지 않은 이외의 사용법도 있을 수 있고 궁리하면 좀 더 강하게 될 수 있기 때문에 평소의 훈련이 역시 제일 중요해요. 그러면 저는 이제 돌아갈테니 두 명 모두 건강하세요.」
그녀는 만족한듯 저희들에게 이별을 고하며 공터로부터 떠나 갔다.
「상당히 모르는 것이 있었는데 공부가 되었네. 나에게 마법의 재능이 없는 것 같지만 마법을 사용해 본 감상은 어때?」
설명중 쭉 조용히 있던 주인님이 말을 시작해왔다.
「어음…의외로 간단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재능은 무섭네! 그런가…간단한건가. 그러면 지금부터는 마법을 메인으로 단검을 서브로 사용해 가는 느낌이구나.」
「그렇게 되겠네요. 그럼 단검은 방어 주체의 마인고슈를 사용하기로 할까요.」
마인고슈를 사기로 결정한 저희들은 나머지의 무기를 가지고 무기가게까지 돌아갔습니다
점주에게 마인고슈와 가죽제품의 움직임을 저해하지 않는 방어구를 사고 나서 가게를 나왔습니다.
그럼, 마침내 다음은 길드입니까? 길드로 가는게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