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관/용사...!! 소환해보니 신이었다 (17)
취미 창고
2장 신…!! 소환되면 마왕군이 되었다 신들이 거리로 피한지 2개월이 지나려 하고 있었다…… 신들은 자중 하는 일 없이, 마물을 사냥하고, 약초를 모아 나무를 벌채했다그 결과, 거리의 주위는 초목 하나 나지 않는 사막이 되어, 인간 이외에는 생식 하지 않는 장소가 되었다 그 능력을 눈여겨 본 남자가 있었다거리를 치료하는 귀족 자드=티아=드리자르트탐욕적인 남자로, 귀찮은 스킬을 가지는 놈이다스킬《세뇌》《매력》《지휘》를 교묘하게 이용해 귀족으로 출세하였다 그는, 이 게임〈으로 사용되고 있던 세계〉에 전생 한 남자였다 =======
2장 신…!! 소환되면 지옥의 튜토리얼 종료 아마테라스의 슈팅 게임으로부터 피해 살아남은 그들은, 투덜투덜 거리가 있는 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 「이봐…거리다! 거리라고」「마침내,!」 「아…아, 이제 못해」「돕고 돕는거지」 그렇게 중얼거리며, 그들은 거리로 달리기 시작했다스즈타로를 제외하고 「누구냐! 네놈들……뭐하고 있지」 「네, 우리는, 거리에 지나가던 중 대마법으로 공격받아 도망쳐 왔습니다…」 「이 인원수로?」 「처음에는 1만명 가깝게 있었습니다만, 대부분 죽었습니다」 「음, 알겠다…조금 기다리게」 대마법 공격, 사실 같지는 않지만 거짓이 아니다 그리고 3시간,「들어가도 좋다! 신관들에게 힐을 받을 수 있다」 차례차례 신관들은 빈사의 신들에게 힐을 걸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신이..
2장 신…!! 소환되면 게임인가? 신계 「이봐! 데스게임서버가 발견되었어!!」 우와, 또인가… 신참의 신이 좋아알거같어 간단하게 인간을 얻기 위해 게임에 절은 놈들의 영혼 데이터를 취해 자신의 세계로 가지고 가는 수법 이것은 최악… 「데스게임이라고 말해도”20XX년 대인기 VRMMO……”가 아니기도 하고」 「그건 SF니까」 「다만 가두는 것보다 질이 나쁜거야! 클리어 없음, 시간도 없으, 니까」 「랄까, 사라진 인간들을 없었던 것으로 하는 건 우리들의 일인 거야…귀찮아」 「아―, 지난번에도 …없었던 것으로 했을 때, 기억 조작이 효과가 없는 놈이 있었고, 그리고 예의 규칙에 따라 죽이려고 하면 굉장히-호운으로 트럭, 죽음의 저주, 낙하물의 회피 엄청나게 귀찮은거야!」 「응? 예의 규칙은?」 「아―, 모르..
서장 용사…!! 소환되면 「에? 이것으로 끝나?」기다려! 끝이 아니라고! 신계 「에? 이것으로 끝나?」 나는 정신을 의심했다 이게 뭐야…뭐야 이건…무슨 전개 에? 머리가 따라잡지 못하는데… 자작 연출로 악행을 계속 거듭하는 마신쨩을 용서? 죄를 청산하면 근육이 증가해? 그게 뭐야… 「랄까! 스즈타로는 누구야!」 「하? 너 잊었어?」 「에? 누구?」 누구겠지… 「신이 되었을 때 근육신 울트라·슈퍼·얼티메이트·그레이트·머슬·오브·킹을 자칭하고 있었던 녀석이야. 너 길다! 촌티난다! 신인가 왕인가 확실해라! 라고 말해 개명된 녀석」 「아, 아…생각났……일지도?」 완전히 생각나지 않는 아무개? 「 어째서 의문형이야」 「라고 말해도, 근육신 울트라·슈퍼·얼티메이트·그레이트·머슬·오브·킹도 스즈타로도 같은 정도의 ..
한화 용사…!! 소환되면 근육도 * 근육의 노래와 근육도란 ▲ 〈카쿠요시의 근육도〉의 가르침 근육은 정의 근육은 전부 온갖 만물을 통달하고, 삼라 만상을 넘게된다 근육은 파트너 근육은 당신의 길 근육이 우리들의 모두 ===== 근육도 제일 광가(狂歌) 작사 격투 게임 신 - 카쿠요시 /작곡 근육 신 - 스즈타로 해피 머슬♪해피 머슬♪ 근육은 세계의 전부 ~ ♪ 해피 해피 엔드는 근육♪ 우리들은 근육 동지! 근육도를 진행하는 사람들♪ 달려라! 마라톤♪ 나아가라! 짐♪ 아아~ 정말 훌륭한 근육~ 우리들은 근육! 파트너야♪ 머슬 머슬!! 근육 무키무! 머슬 머슬♪ 해피 머슬♪ 해피 머슬♪ 근육은 세계의 모두 ~ ♪ 해피 해피 엔드는 근육♪ 응! 응! 응!
서장 용사…!! 소환됐지만 어디에서 잘못된 것일까 신계 이세계 유배 1호들을 보면서 그는 한숨을 쉬고 있었다 「후~…선임 미스를 했을지도」 어째서 이렇게 되었을까 응, 아무튼 웬지 모르게 이러한 것은, 알았다 우선 소환되었을 때로부터 동향이 이상했다 지금까지의 참사를 정리하면 우선 아침 ① 소환↓ ②이야기를 듣지 않고 머슬 포즈↓ ③ 둘이서 재앙 신을 쓰러뜨리려고 한다↓ ④ 이상한 방향으로 달려간다↓ 밤 ⑤ 마신의 하수인(펫)이 전언을하러 간다↓ ⑥ 카쿠요시가 이야기를 무시하며 화이팅↓ ⑦ 마신이 말리러 들어간다↓ ⑧ 둘이서 놀려 화나게 한다↓ 아침 ⑨ 카쿠요시가 하수인(펫)에게 마무리를 넣어 마신이 발광한다↓ 저녁 ⑩뭔가 위험한 약물을 먹여 근육의 괴물을 증산시킨다 단 2일! 그게 이건가! 재밌는 이야..
서장 용사…!! 소환되자 엇갈린 방향으로… 현장은 카오스화되고 있었다 도라쨩을 죽이고 만족해 머슬 포즈 전 32종을 끝내고 제정신에게 돌아온 카쿠요시 도라쨩이었던 것에 들어간 데미지나, 방금 전 전투를 다 해석해 만족한 코우스케 도라쨩이 살해당해 발광한 절벽 여신 「후~, 이건 어떻게든 된건가…」 「아, 그렇다」 「여자라고 생각되니 그걸 사용할까」 「그걸 사용해도 괜찮은 것인가?」 「아, 역시 발광한 채로는 좋지 않으니」 「자 그걸하러 가볼까!」 조금 전부터 그거그거 라는 그거 그거? 그거그거 그거라고 말할 뿐 이해되지 않지만… 아! 떠올렸다! 그거야 그거! 그거란 무엇인가하면… 그거는 …즉 … 「 「빨리 해라! 신의 목소리 (나레이션)」」 이거다 ===========
서장 용사…!! 소환되자 오버킬(overkill) 했다 전회의 개요 소환된 용사 카쿠요시와 코우조는 재앙의 신이 있는 장소와는 다른 엉뚱한 방향으로 폭주하고 있었다. 거기서, 방향을 잘못하고 있다고 알리려고 한 용을 카쿠요시가 반죽음으로 해, 2회전을 개시하려고 했을 때, 마신이라 자칭하는 남자가 나타난 것이다 ============================================= 「마신? 이라고면…」 「너같은 꼬마가 마신일리 없잖아」 「남자가 아닙니다!! 여신님이에요!!」 「 「거짓말…스스로 여신님이라고 말하고 있어―」」 「여자입니다!」 「저기? 코우쨩? 여자라고 하는 것은 믿을 수 있어? 그 절벽으로…」 「아, 그것은 나도 느꼈다. A도 아닐거다…」 「A도 아니레! 하 하 하 하 하!」 A..
한화 용사…!! 소환 예정자가 건방지다! 【나의 최강 전설! 유니크치트는 석유왕】 의 신사이드의 이야기입니다 「어이, 여드름은 어떻게 하면 나을까?」 시작은 이 한마디로부터에서 시작했다 나의 이름은 부츠(舞津) 부츠오(仏夫) 여드름에 신체가 정복 된 남자다 게다가, 이름대로 당연하게 투덜투덜로 주위로부터 미움 받고 있다…특히 여자에게 주위의 친구로부터는, 여드름의 신에게 축복받은 남자라 조롱받고 있다. 그래서 처음으로 돌아간다 나의 친구이자 전, 여드름의 신에 축복되고 있던 남자다 「여드름을 치료하고 싶어? 의사에게 물어봐」 음……가장 괜찮은 이야기다 「아니, 의사에게 약을 받았지만 잘 안돼서…그래서 너에게 물는거야」 . . . . 에? 뭐야 이 침묵……침묵의○대 수준이다 무슨 말하고 있어 나… 「뭐? ..
한화 용사…!! 껌신 페타로우의 원 타임 모험자기 (冒険者記) 「펙!」하며 버려진 껌에서 승화한 신 그 사람을 껌신 페타로우라고 말한다 격투게임의 신 카쿠요시 공략의 신 코우조 껌의 신 페타로우 이러한 파멸급의 이름은 고참의 신들의 조업이었다 기본, 신들은 이름을 결정할 수가 있다 예를 들면, 카쿠요시는 「나는 최강의 전사다! 그러니까 투미와오 파이틴가님이 하겠다!」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그러나, 고참의 신들이 때론「신인가 왕인가 분명하게 해라」든지 때론 「일본 신의 이름에 영어 사용하지 말아라」든지 때론 「신참의 이름이 멋진 이름이라니 건방지다」든지 말하기 시작해 결국, 상급신의 횡포로 카쿠요시로 결정했다 신참의 신들은 이 촌티나는 이름으로 결정될 때마다 불평을 늘어놨지만, 압도적인 차이에 두려워 하..
서장 용사…!! 소환되어 전투했다 전투하고 싶어서 견딜 수 없게 된 카쿠요시와 캇쨩은 어딘가의 히로인처럼 빵을 입에 물고 달리고 있었다… 이 경우, 「지각지각!」은 아니고 「전투전투! 빨리 싸우게 해 줘!! 몸이 쑤신다!!」 라며 지껄이는 히로인……은 아니고 세기말의 모르핀 근육 달마는 폭주하고 있었다… 모퉁이에서 부딪친 고블린이나 도적을 종이장처럼 튕겨 날리면서… 「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 어디에 있나!! 우리 숙적은!」 「진짜 그만둬! 멈춰 멈추라고!! 죽는다! 끌린다아!! 네놈은 달리는 메○스냐! 날이 질때까지 재앙 신을 쓰러뜨릴 때까지 숙적 모두와 싸울 샘이냐?」 「히야하아! 쓰레기 청소다―!!」 「잠깐! 너 …격투게임의 신 아니었냐! 이래서야, 사막을 폭주하는 모르핀 근육 아닌가!」 「그것보다 봐..
서장 원래 용사…!! 소환되면 라스트 보스에게 1400년 전, 북쪽의 왕국 고란에서, 마왕이 나타났다 갑자기 출현한 마왕군에 인간은 곤욕을 치르고 있었다 인간이 멸망하는 것을 두려워한 마신(마력을 맡는 신)은, 교회를 통해 용사 소환의 진을 가르쳤줬다 무사히 소환에 성공해, 막대한 힘을 가진 용사에 의해 전황은 단번에 인간측으로 역전되었다… 그리고 5년 후, 용사와 그 동료 4사람은 마왕을 쓰러뜨렸다 그리고 세계는 평화롭게 되었다……고 생각되었다 그러나, 힘에 삼켜진 용사는, 그 최강의 힘으로 세계를 손에 넣으려고 했다. 맞서싸우는 병사, 반항하는 사람들, 막아세우는 이전의 동료들…… 그러나 용사는 그저 계속 죽였다 이윽고 용사였던 것은 승화해, 신이 되었다 그 신을 재앙의 신이라고 불렀다 재앙의 신은 ..
서장 용사…!! 소환한것은 괴짜였다 「이봐! 어땠어?」 「응, 저 쪽의 신도 나쁜 느낌은 아니었어… 마신씨던가? 말하자면…그렇네! 마신이, 마족의 신인지 악마의 신인지 병마의 신인지 마법의 신인지 모르지만! 중2병 같은 이름이네 라고 생각했을 뿐」 네! 거짓말입니다! 질색했습니다. 바보바보! 메롱― 하아~… 그런데, 재앙의 신인가 좀 귀찮은데 랄까, 이세계 놈들도 이상해 인간에게 신을 쓰러뜨리게 한다든가…진짜냐! 웃음 아무튼 지금은 우선 시험적으로 하고 있으니 -…누구로 할까 강해서 성격이 착실하며 그렇다고 너무 강한것도, 시시하고……참고가 않되니까 으음 아―, 저 애들로 할까 전투광의 뇌근신과 분석광의 두뇌신 저녀석들로 해야지 좋아 가버리라고! 크후후후 봐라 빌어먹을 아귀 녀석 하-핫핫핫 발 닦고 기다..
서장 용사…!! 소환하므로 교섭을 신계 「어이! 겨우 정해졌다고!」 하며 풍신이 말을 바람으로 실어 날려 왔다 겨우 200 m정도의 거리라면 직접 와서 말을 하면 좋겠지만 얼마나 귀차니스트인거야 「에―, 누가 있어?」 「그러니까…」 「기다려, 본격적으로 멤버들에게 보내는건 나중이다」 「 어째서」 그렇게 나는 말을 차단한다 후보로 선택되고 있던 신의 항의 소리가 나오지만 무시한다 「우선 시험적으로 해 보지 않으면 모르니까」 그렇다고 하는 것은 표면이고 신참의 신들이 건방지기 때문이다 라고 하는 느낌이다 최근 신들은 건방지다 고참 신들의 시대 신이 되려면 위업을 완수해야 한다든지, 인간계에서 막대한 신자를 얻어야 한다든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구십구신이 된다든지 그렇게 전해지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
서장 힘과 두뇌, 두 사람 합쳐서 무적의 용사 서장 용사…‼ ︎ 소환이라고? 장난치지 마라! 오늘인지 어제인가 100년 전인가. 뭐 말하자면 조금 전에. 일본의 신들이 세계의 인구를 넘었다. 원인은 대체 뭐하는 걸까? 그것은 일본 특유의 사정이 있다. 일본에는, 인간이 『이것에는 00의 신이 깃들어 있다 』 같은 소리를 때마다 신이 태어나서버리기 때문에 지금은 세계의 인구보다도 일본의 신이 많아져 있다. 예를 들어 보자. 이것은, 외출한 젊은이들의 한 장면이다. 『우왓! 지금 뭔가 밟았어 ─ 』 『오왓! 타카시, 너… 껌 밟았다! 해버렸네 ‼ ︎ 』 『아, 아니 이건 껌이 아니다… 껌 신이다. 』 『껌 신은 뭐야. 』 『아니 ─ 왠지 모르게 말해 봤을 뿐. 』 알 수 있을까… 『… 껌 신이다. 』 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