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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용사…!! 껌신 페타로우의 원 타임 모험자기 (冒険者記) 본문

관/용사...!! 소환해보니 신이었다

한화 용사…!! 껌신 페타로우의 원 타임 모험자기 (冒険者記)

TRICKSEEKER 2017. 12. 11. 21:00

한화 용사…!! 껌신 페타로우의 원 타임 모험자기 (冒険者記)


「펙!」하며 버려진 껌에서 승화한 신 

그 사람을 껌신 페타로우라고 말한다 

격투게임의 신 카쿠요시 
공략의 신 코우조 
껌의 신 페타로우 

이러한 파멸급의 이름은 고참의 신들의 조업이었다 

기본, 신들은 이름을 결정할 수가 있다 


예를 들면, 카쿠요시는 「나는 최강의 전사다! 그러니까 투미와오 파이틴가님이 하겠다!」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그러나, 고참의 신들이 
 때론「신인가 왕인가 분명하게 해라」든지 
 때론 「일본 신의 이름에 영어 사용하지 말아라」든지 
 때론 「신참의 이름이 멋진 이름이라니 건방지다」든지 

말하기 시작해 결국, 상급신의 횡포로 카쿠요시로 결정했다 


신참의 신들은 이 촌티나는 이름으로 결정될 때마다 불평을 늘어놨지만, 압도적인 차이에 두려워 하며 이윽고 모두 불평하지 않게 된다 



그러나, 그런 중에도 용사가 있었다 
어느 의미 용사다 

이름은 페타로우, 피트코, 콘타쿠토(混沢東) 세 명으로 「신계 바보 삼인방」이라고 말해진다 

페타로우는 최초로 설명한 대로 껌의 신 
그리고 인간형의 찐득 한 물질, 다 즉 씹은 껌으로 구성되어 있어 악취가 굉장하다 

피트코는 오랫동안 사용된 연필이 99신이 된 자다 
인간으로 말하면 육체인 부분이 나무로 구성되어 있어 골격이 심지로 구성되어 있다 

콘타쿠토는 콘택트 렌즈의 신으로 
일견으론 보통 인간이지만, 신체에 많은 눈이 있어 그 모두에 컨택트가 장비 되어 있다 



그 중 페타로우가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페타로우는 이세계의 용사 소환쪽우로 유배 1호지만, 고참의 신에 의해 재고가 되어 분노를 나타내고 있었다 


「우선 시험적으로 해 보지 않으면 모르기 때문이다」 

이 말에 의해 강제적으로 이야기가 끝난 페타로우는, 광분해, 억지로 이세계에 가려 하고 있었다 



카쿠요시와 코우조가 소환된 매직 스퀘어를 훔쳐 마음대로 사용했던 것이다 

다른 신에 의해 방해될 것 같게 되었지만, 뿌리치고 아마테라스의 태양광선에 의해 지워 날아가고 있을 때, 결국 소환진이 기동해, 전이에 성공한 것이다 


◇◆◇◆ 



이 신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오른쪽으로부터 교황, 대사교, 히지리 기사단, 신성 프레이르 황국의 관계자, 그리고 신관 50명이다 

그들은, 용사 소환을 해 재앙의 신을 쓰러뜨리는 것과는 다른 것을 실행하고 있었다 

눈에는 눈, 신에는 신 
이런 말을 생각하며 이세계로부터 재앙의 신에 대항할 수 있는 신을 소환하려고 하고 있었다. 


신관  50명의 마력 주입 
길었던 영창의 끝에 마침내 소환에 성공이었다 

◇◇◆◆ 




교황은 간과 하고 있었다 

이세계에서 신을 소환한 것은 좋았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 보면, 찐득찐득 한 인간형의 물체, 악취가 감도는 수수께끼의 생물, 그리고 문들어진 피부? 
어떻게 봐도 흉악하다 

곧바로 알았다. 놈은 재앙의 신이라고 

「그오오오오! 워오오! 잘도 나타났구나아아아」 

라며 외치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교황은 곧바로 명령을 내려 정화하기로 했다 

「「「 מיר, וואַנטעד פאַל אַדווענט געבונדן הייליק ליכט דאָ אין די [געטער]! 
《빛의 속박》」」」 


빛의 속박에 의해 재앙의 신은 일시적으로 지면에 묶을 수 있었다 
그러나, 차례차례로 재앙의 신의 신체로부터 팔이 성장해 속박을 파괴하기 시작했다 

곧바로 공격 마법의 준비에 들어갔다 


「「「「「מיר, געוואלט, מען אוצר האט געפֿונען אַז פאַרמאָג ליכט און רייניקן די ימאַוואַשיקי [געטער] צו ענפאָרסעמענט מיר זענען ביכולת צו גלויבן איז אין די נאָמען פון יושר גאָט שווערן צו גאָט צו געווינען די פינצטערניש שיטאַמאַע!《성관신멸파동포》」」」」」 



고와아아아아아아아! 즈숭고고고고고고고고고 



「그런 바보같은…바보같으으으……으…」 


재앙의 신은 어딘가에서 들은 것이 있는 것 같은 대사를 남기며 멸망한 것이다 


그리고 평화는 지켜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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