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01-29 07:55
Today
Total
관리 메뉴

취미 창고

서장 용사…!! 소환되어 전투했다 본문

관/용사...!! 소환해보니 신이었다

서장 용사…!! 소환되어 전투했다

TRICKSEEKER 2017. 12. 11. 20:59

서장 용사…!! 소환되어 전투했다 


전투하고 싶어서 견딜 수 없게 된 카쿠요시와 캇쨩은 어딘가의 히로인처럼 빵을 입에 물고 달리고 있었다… 

이 경우, 「지각지각!」은 아니고 「전투전투! 빨리 싸우게 해 줘!! 몸이 쑤신다!!」 


라며 지껄이는 히로인……은 아니고 세기말의 모르핀 근육 달마는 폭주하고 있었다… 

모퉁이에서 부딪친 고블린이나 도적을 종이장처럼 튕겨 날리면서… 


「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 어디에 있나!! 우리 숙적은!」 

「진짜 그만둬! 멈춰 멈추라고!! 죽는다! 끌린다아!! 네놈은 달리는 메○스냐! 날이 질때까지 재앙 신을 쓰러뜨릴 때까지 숙적 모두와 싸울 샘이냐?」 

「히야하아! 쓰레기 청소다―!!」 

「잠깐! 너 …격투게임의 신 아니었냐! 이래서야, 사막을 폭주하는 모르핀 근육 아닌가!」 

「그것보다 봐라! 코우군! 이 훌륭한 근육을!! 마치 우뚝 솟은 산같은…」 

「아―, 네네. 알겠어―」 

그런 느낌으로 카쿠요시와 코우…두 명의 용사는 엉뚱한 방향으로 뛰어갔던 것이다. 


◇◆◇◆ 


그리고 날이 저물고…아마 숙적의 처형이 끝나갈 무렵, 하늘로부터 거대한 물체가 날아든다 

「아? 저게 뭐지?」 

「음냐 음냐…나의 필살주먹을 받아봐라………쿨쿨 zzZ」 

「이봐! 일어나라!!」 

「음냐 음냐……후하하하하하! 하는데! 과연, 숙적이군! ……zzZ」 

「이봐! 너의 숙적이 왔다고!!」 

「학! 어디냐 우리의 숙적은! 무! 코우조, 이 큰 도마뱀을 말하는건가?」 

「나는 도마뱀이 아니다…나의 「너의 이름은…」」 

「어이? 그건 남녀가 바뀌어버리는 이야기를 소재로 한 그 대히트 영화의…」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거냐…듣는것이 좋다! 나의 이름은 「어이 빨리 시작하는게 좋을텐데?」」 



「아! 그랬지… 우옹오오오! 아쟈! 정정당당하게 승부!! 오랴오랴오랴오랴!! 오지 않는거냐! 자!!」 

「기다려라 인간… 나는 싸우러 온 것은 아니다…」 

「오지 않는 건가? 그럼 이쪽에서 가겠다!!」 

「뭐, 기다려라 인간!! 이야기를 들어라!! 싸우러 온 것이 아니다! 」 

「하하하!! 숙적! 주먹으로 이야기를 하자! 《콤보 어택》《신체 강화》!!」 

토! 토옷!!  
2combo  

---570 데미지 
지샤앗!! 
2+1combo 

----700 데미지 
즈가가가카!! 
3+5combo 

----1400 데미지 
즈고고고고고고고!! 

8+12 combo 

----5600 데미지 




「크하아아아아!!……그아아」 

「캇쨩 , 조심해라! 놈은 강하다!」 

「알고있어―!!」 


===========<< 
이름 드라 
종족 암흑용 
직업 사도 
테임 몬스터 //테임 마신 
HP 4608/12878 
MP 7600/8500 
스킬 
《암흑 광선》《용의 파동》《위압》《전마법 공격》《인화》 
===========<< 

「크오오오오!! 더이상 용서 못한다!! 죽여주지! 」 

피칭!! 

「우왓! 사람이 되었어! 도마뱀의 괴물이 멋쟁이 아저씨로!!」 

「하하하하하!! 그런가! 의욕이 생겼나! 과연 과연! 그것이 제2 형태구나!」 




「조금 기다려라!! 그만그만!!」 

「 「누구?」」 
「주인님!!」 




「자네들을 이 세계로 부른 마신 입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