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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용사…!! 소환 예정자가 건방지다!
【나의 최강 전설! 유니크치트는 석유왕】
의 신사이드의 이야기입니다
「어이, 여드름은 어떻게 하면 나을까?」
시작은 이 한마디로부터에서 시작했다
나의 이름은 부츠(舞津) 부츠오(仏夫)
여드름에 신체가 정복 된 남자다
게다가, 이름대로 당연하게 투덜투덜로 주위로부터 미움 받고 있다…특히 여자에게
주위의 친구로부터는, 여드름의 신에게 축복받은 남자라 조롱받고 있다.
그래서 처음으로 돌아간다
나의 친구이자 전, 여드름의 신에 축복되고 있던 남자다
「여드름을 치료하고 싶어? 의사에게 물어봐」
음……가장 괜찮은 이야기다
「아니, 의사에게 약을 받았지만 잘 안돼서…그래서 너에게 물는거야」
.
.
.
.
에? 뭐야 이 침묵……침묵의○대 수준이다
무슨 말하고 있어 나…
「뭐? 너…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어?」
갑자기 왜 그래? 설마, 돈의 힘으로 치료하는건가!
「왜 장래의 꿈 이야기야?」
「하핫핫핫핫학! 우와! 좋았다! 너의 꿈 실현되지 않아!!」
「뭐, 뭐야 갑자기 기분 나쁘게…」
「그럴게 너 지금, 석유왕야」
뭐?
「뭐? 무슨 말하는거야」
.
.
싫은 예감이 드는―
「후후―!안면 석유왕……쿠후후후…웃음」
예감 적중!
「너, 너!! 실례잖아! 세꺄」
「스스로 실례인걸 안다 쿠후후후 웃음」
「랄까 주위에 실례가 지나치잖아..얼굴 석유 왕이나 여드름의 신에게 축복 받은 남자든…여드름의 신같은 더러운 신이 있을까보냐!」
「호오, 없으면?」
「없다고-! 있다면 죽어도 좋다!」
그 말을 마지막으로 세계는 빛으로 물들었다
0000
여기는 신계
여드름의 신…니키츠카사는
용사의 소환 예정자를 지켜보는 일을 하고 있었다
이렇게 말하는 잡무는 하급신의 일이었다
용사 후보의 감시라든지 귀찮고…
거기에 항상 생각하고 있자니 꾸벅꾸벅 당장 자 버릴 것 같을 정도로 일을 게으름 피우고 있었다
그러나, 다음의 한마디로 눈을 뜨게 된다
「랄까 주위에 실례가 지나치잖아..얼굴 석유 왕이나 여드름의 신에게 축복 받은 남자든…여드름의 신같은 더러운 신이 있을까보냐!」
「없다고-! 있다면 죽어도 좋다!」
후후후 후후후……
이놈!! 쓰레기 같은 인간이!
인간 주제에 건방져!
있으면 죽어도 좋다? 하하핫!
그렇다면 죽여도 좋지!!
「죽어라」
무심코, 말해 버렸다
이 말에 의해, 그는 사라져버린것이다
0000
이 날, 군마현의 하늘에서 강렬한 빛이 쏟아졌다…
사람들은 경악하며, 대뉴스가 되었지만… 착각으로 마무되었던것이다.
0000
부츠는 눈을 뜨자 거기는 흰 공간이었다
「하하하! 어리석은 인간이야. 눈을 떴는가」
훗! 하며 눈앞에 돌연 나타난 남자는 그렇게 말해 발했다
「누구야?!」
피식 웃은 남자는
「나인가? 나는! 네놈이 고물 쓰레기라 말한 여드름의 신이다!! 네놈은 용사 소환 예정이었기 때문에 지켜봤지만 너무 짜증나서 죽여버렸다!!」
「재앙의 신인가!! 여드름 자식이!!」
아, 부메랑………
「네놈! 우선! 너는 이세계에서 용사를 한다! 이것은 결정 사항이다! 그리고【원래의 모습】으로! 모욕해 준 대가다! 받아들여라…【원래의 모습】에 적당한 치트도 주지! 하하하! 감사해라! 」
「잠, 기다려봐!」
다시 빛에 휩쓸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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