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01-29 07:55
Today
Total
관리 메뉴

취미 창고

서장 용사…!! 소환한것은 괴짜였다 본문

관/용사...!! 소환해보니 신이었다

서장 용사…!! 소환한것은 괴짜였다

TRICKSEEKER 2017. 12. 11. 20:58

서장 용사…!! 소환한것은 괴짜였다 


「이봐! 어땠어?」 

「응, 저 쪽의 신도 나쁜 느낌은 아니었어… 
마신씨던가? 
말하자면…그렇네! 
마신이, 마족의 신인지 
악마의 신인지 
병마의 신인지 
마법의 신인지 
모르지만! 

중2병 같은 이름이네 

라고 생각했을 뿐」 

네! 거짓말입니다! 질색했습니다. 바보바보! 메롱― 



하아~… 
그런데, 재앙의 신인가 
좀 귀찮은데 

랄까, 이세계 놈들도 이상해 
인간에게 신을 쓰러뜨리게 한다든가…진짜냐! 웃음 


아무튼 지금은 
우선 시험적으로 하고 있으니 
-…누구로 할까 

강해서 성격이 착실하며 그렇다고 너무 강한것도, 시시하고……참고가 않되니까 

으음 

아―, 저 애들로 할까 

전투광의 뇌근신과 분석광의 두뇌신 
저녀석들로 해야지 
좋아 가버리라고! 


크후후후 봐라 빌어먹을 아귀 녀석 
하-핫핫핫 
발 닦고 기다려라! 


※발이 아니라 목입니다 


◆◇◆◇ 




피칭! 

빛난 후 서 있던 것은 두 명의 남자였다 
한사람은 무서운 패기를 느끼게 하는 남자 
한사람은 비리비리 한 바보같은 아우라가 느껴지는 남자 


하지만 어느쪽이나 신들이 두르는 아우라를 감기고 있었다 

그들은 격투 게임의 신과 공략의 신 


「오-, 대단하군. 환영되고 있는 느낌인가? 빨리 싸움을 …」 

「이런? 여기는 지하 32.415 m…비밀의 소환 방인 건가요. 응? 이런―, 한층 더 지하 10 m근처에는 보물고가!」 

마초의 모르핀에 문신이 무수히 들어간 남자……격투 게임의 신은 다양하게 포즈를 결정하면서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 근처에 있는 비리비리한 얼굴에 로프를 몸에 입고 한 손에 공략책을 가지고 있는 중2병이 굉장한 남자……공략의 신은 성의 구조를 분석을 시작하고 있었다 


「………! ………??」 
「...?......!」 

「...!...!」 
「.........,」 

「...?...!.........!」 



「………??…?」 



그들이 놀고 있는 동안 언느센가, 설명과 사죄는 끝나 여기에 남은 것은 두 명뿐이 되었다 



「코우군, 어느새 우리만 남은거야?」 

「아무튼 기다려, 이제 조금만 있으면 분석이 끝난다」 


--구우… 
「빠라바람바람 코우우군!」 

「너 신이었잖아……우와! 진심이냐! 몸이 인간이 되어 있어! 
쩔어! 개쩐다고! 봐 인간이 되어 있다!」 


「그렇게 말하면 스테이터스라든지 말하는 것으로 확인하라고 말해졌지만 듣고 있었던가요?」 

「어? 진짜?」 

「 「스테이터스 오픈」」 


================<< 
이름 캇쨩 
종족신〈인〉족 
직업 용사 
신관 격투게임 
무기 주먹 
HP 6200/6200 
MP 0/0 
정신 580/580 
스킬 
《콤보 어택》《카운터》 
《필살주먹》《회피》《단념》《신체 강화》 
===============<< 
이름 코우군 
종족신〈인〉족 
직업 신관 
무기 공략책 
HP 400/400 
MP 0/0 
정신 23600/23600 
스킬 
《분석》《해석》《간파》《맵》 
《미래 예지 2초》《궤도 예측》《감정》《은폐》《사고 가속》《병렬 사고》《은밀》《광학 미채》《회피》 
배드 스테이터스 
공방 불가  
================<< 



「아자아아아아! 저는 싸우지 않아도 되요―!즐거운 분석을 오로지 할 수 있어요!」 

「아자아아아아! 나는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즐거운 사투만 하면 된다!」 


이 두 명은 서로 닮은 사람이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