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신…!! 소환되면 지옥의 튜토리얼 종료

2장 신…!! 소환되면 지옥의 튜토리얼 종료

아마테라스의 슈팅 게임으로부터 피해 살아남은 그들은, 투덜투덜 거리가 있는 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

「이봐…거리다! 거리라고」

「마침내,!」

「아…아, 이제 못해」

「돕고 돕는거지」

그렇게 중얼거리며, 그들은 거리로 달리기 시작했다

스즈타로를 제외하고

「누구냐! 네놈들……뭐하고 있지」

「네, 우리는, 거리에 지나가던 중 대마법으로 공격받아 도망쳐 왔습니다…」

「이 인원수로?」

「처음에는 1만명 가깝게 있었습니다만, 대부분 죽었습니다」

「음, 알겠다…조금 기다리게」

대마법 공격, 사실 같지는 않지만 거짓이 아니다

그리고 3시간,

「들어가도 좋다! 신관들에게 힐을 받을 수 있다」

차례차례 신관들은 빈사의 신들에게 힐을 걸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신이 끝났을 때, 신관들은 발광하면서 붕괴되었다

힐이 끝난 후 신들은 각각 거리에 용해해 완전히 자취을 감춘 것이었다.

◇◆◇◆

신관들은 눈을 뜬 후, 바로 교회로 달려 주교에게 오늘의 사건을 이야기했다

「그렇게 큰일이?」

「네! 실은 방금전 상처투성이의 사람들이 2000명 가깝게 밀어닥쳐, 저희에게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뭐라!」

「게다가 그들을 치료 끝마친 뒤,《하늘의 소리》가 머리에 울려…」

「그렇다는 것은 스킬 레벨이 오른것인가?」

「그것이……신들로부터 대량의 가호나 축복을 내려받아, 스테이터스가 엄청난 것으로」

「하하하, 농담은 그만두거라 웃음! 허면 보여 봐라」

「이것이 이전의 스테이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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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하스=그라이브

종족인족

직업신관

HP 620/620

MP1700/1700

스킬

《신성 마법》《광마법》《수해법》《창술》《신앙》

가호

【사랑의 신 시아만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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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스테이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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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하스=그라이브

종족 성인족

직업 사도

HP 620/620(+4680020

MP1700/1700(+135000

스킬

《신성 마법》《전속성 마법》《창술》《신앙》《시 마법》《종합 무술》……etc(+9999

가호

【사랑의 시아만의 축복】

【맛보기의 신 미노초의 가호】

【전갱이의 신 죠아의 가호】

【팥소의 신 안쨩의 축복】

............etc(＋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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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게에에에에!」

그리고 전설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