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 용사…!! 소환됐지만 어디에서 잘못된 것일까

서장 용사…!! 소환됐지만 어디에서 잘못된 것일까 



신계 


이세계 유배 1호들을 보면서 그는 한숨을 쉬고 있었다 
「후~…선임 미스를 했을지도」 

어째서 이렇게 되었을까 

응, 아무튼 웬지 모르게 이러한 것은, 알았다 
우선 소환되었을 때로부터 동향이 이상했다 

지금까지의 참사를 정리하면 
우선 아침 
① 소환↓ 
②이야기를 듣지 않고 머슬 포즈↓ 
③ 둘이서 재앙 신을 쓰러뜨리려고 한다↓ 
④ 이상한 방향으로 달려간다↓ 
밤 
⑤ 마신의 하수인(펫)이 전언을하러 간다↓ 
⑥ 카쿠요시가 이야기를 무시하며 화이팅↓ 
⑦ 마신이 말리러 들어간다↓ 
⑧ 둘이서 놀려 화나게 한다↓ 
아침 
⑨ 카쿠요시가 하수인(펫)에게 마무리를 넣어 마신이 발광한다↓ 
저녁 
⑩뭔가 위험한 약물을 먹여 근육의 괴물을 증산시킨다 


단 2일! 그게 이건가! 
재밌는 이야기에는 뒷 이야기가 있다고 하지만 이건는 심한데… 




「후우~…」 
내가 한숨을 쉬는데는 이유가 있다 
이 단기간에 2개의 사건이 발생했던 것이다 


1번째, 이건 나도 나빴던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용사 소환자 제 1호가 될터였던 껌신을 재고로 하고, 카쿠요시와 코우조를 먼저 보낸 것 

그 껌신……페타로우는, 꽤 엉터리 부실 관리를 하고 있는 보물고에서 소환진을 훔쳐 위법으로……아니, 법률은 없으니 멋대로 이세계로 뛰어든 것이다. 

아무튼, 훔쳤을 때 들켜 아마테라스에게 노르스름하게 구워진 것 같지만… 

그리고 구어진 빈사의 페타로우는 전이처에서 인간들에게 정화(웃음) 되어 소멸하게 된 것 같다 

「여? 페타로우의 원 타임 모험기 재미있었지만, 다른 놈들은 보였어?」 


「아? 안녕~♪ 아마테라스군! 아니―！그건는 감동이었어! 역시 나 혼자서 보는 것은 아까우니, 다른 신들에게도 보여줬지!」 

「어땠어?」 

「아―, 고참의 놈들은 대폭소, 신참의 놈들은 너가 짜증난다면서 페타로우를 뒤쫓는 장면에서 덜컹덜컹 하고 있었지 웃음」 

「풋…웃음)」 

「핫! 웃음) 무슨 포즈를 하는거야」 




응…탈선했지만, 하나 더의 사건이다 
이건 인간을 용사 소환시키거나 죽이거나 하지 말라고! 
그리고, 바보같은 치트를 붙이며 놀지 마! 

라는 공고를 보냈는데 조속히 바보같은 사건이다 

이건 여드름의 신인 니키츠카사가 자신의 관리하는 세계…아크네 월드에 용사 소환을 한 건이다 

다만 소환이 아니고, 죽인 다음 재구축 해, 여드름으로부터 빔이 발사되는 수수께끼 치트를 붙여 놀고있는거냐! 


간사하다! 
나도 하고 싶다고! 


지독한 놈이지만…소환된 인간의 이름을 보고 무심코……크훅! 쿠쿡크…아야 위험해 말할 수 없지― 

아니, 사실 처벌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재미있었으니까, ok 해 버렸다☆ 

「너도 나쁘다」 




「 「 「하하하 하하하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