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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 용사인 내가 새 주택으로 이사!
공주님을 무사히 데려다 준 것으로 임금님에게 굉장히 감사받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뭐든지 말해주게! 용사전!」
…라고 말해졌다.
(그런걸 말해지면 뭐를 부탁할지 고민해버리는데 …으응 …그렇지! )
「그 별장과 이 메이드를, 저에게 양보해 주지 않겠습니까? 그것과 뻔뻔스러울지 모르지만 당분간 생활의 원조도 부탁하고 싶습니다만…」
이 세계에서 살아간다면, 물론 거점인 자택이 필요하고, 아직 나에게는 이 나라에서 생활 가능한 재력이 없다. 나라의 원조를 받게 된다면 최고! …하는 김에 이녀석 (마리아)도 받을 수 있다면 좋고, 이 세계에 도착해 여러가지를 들을 수 있고.
「물론 그런 일이라면 간단한 것이지만 …마리아, 너는 괜찮은가?」
「네. 용사님을 시중들 수 있는것은 분수에 넘치는 영광입니다.」
「음, 그럼 그 저택은 이제 귀하의 물건이다! 그리고 마리아도 정식으로 귀하의 하인(메이드)다! 소중히 해 주게. 그리고 귀하는 우리 나라에서 생활의 원조를 약속하지!」
「감사합니다.」
(아자! 이 임금님 이야기를 이해할줄 아는 좋은 사람이라 다행이었어! )
이렇게 해 나는, 생활의 기반인 집과 이 세계의 지식의 보고인 마리아를 손에 넣었던 것이다!
「실례인 사람이네요 , 완전히…」
그리고 2시간 후………………
저택으로 돌아간 나는, 원래의 세계는 일생 맛볼리 없었을 것인 우월감에 잠길 생각이었다, 임금님의 저택에 살며, 나라로부터의 원조가 약속되어 한 걸음 밖에 나가면 영웅 보겠다며 달려 들어 오는 사람에게 둘러싸이는…그런 일을 꿈꾸고 있었지만…
「아…이제 무리…지쳤어…」
「그러고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그렇게…새 주택을 넘겨받으면 반드시 해야 하는 것…가구의 설치와 청소다.
다행히 이 세계에는 마법이 있으므로 이사도 짜란!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마법을 사용한다는 것이 상상 이상으로 지치는 것이다. 마리아 가라사대 이 세계의 마법은, 체력을 마력으로 변환해 발동하는 것 같다.
나는 용사니까 다른 사람보다 단연 체력은 높지만… 소뷰엘왕의 별장은 넓다… 이미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 넓다… 거기를 마법으로 단번에 청소한 탓에, 하루 종일 땡볕아래서 영업으로 돌고 있었을 무렵을 방불게 하는 피로감이 나를 덮쳤던 것이다.
「제대로 가르쳤드렸다고요?」
「죄송합니다…」
후~… 이런 일 계속할 수 있는건가?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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