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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 용사인 내가 도적의 아지트에 침입! 본문
미소녀 용사인 내가 도적의 아지트에 침입!
「여기가 도적의 아지트, 인가……는 굉장히 알기 쉬운데.」
장비를 정돈한 나는, 빌어먹을 신…의 토대, 마리아와 도적의 아지트가 있는 동굴에 갔지만…
휑하니 넓은 평원에 한 곳만 갈색으로 돋아난 장소가 있어, 너무 수상해 가까이 가 확인해 보았는데…
「삵쾡이 도적단 아지트」
…라고 쓰여진 간판이 이걸 봐줘라는 느낌으로 세워져 있었다.
(숨겨! 어째서 이런 눈에 띄는 곳에 아지트 만들면서 정중하게 간판 세우고 있어! …게다가, 이런 도적은 대체 뭐 대문에「삵쾡이」라는거야. )
「시시한 건 생각하지 말고, 빨리 갑시다.」
「아! 그러고 보니 너는 마음 읽을 수 있었지.」
「그러고 보면 초대일 때도 「딱 봐도 신경질적 같은네…」라든지 실례인 것들을 생각했었죠.」
「시끄럽네! 별로 상관없잖아! 가자!」
안에 들어가려고 한 걸음 내디딘 순간…
「 「 「피슈우우우!」」」
힘차게 독가스가 분사됐다.
「푸핫!」
「주의해 두는게 좋아요.」
「알고 있었으면 미리미리 말하라고!」
「신은 항상 당신을 지켜보지 않으면 안됩니다. 길을 가르치는 것을 하면 안됍니다.」
「웃…기지, …말라고!」
「이 정도의 독으로 한심하네요.」
「 「회복성법! 포이즌 엑시 엘!」」
푸른 빛이 나를 감싼 뒤, 거짓말과 같이 편해졌다.
「자, 빨리 갑시다.」
「빌어먹을 신 베∼」
그 후, 몇번이나 함정에 걸리며. 그 때마다…
「한심하네요 …완전히…」
라든지 말하며 회복 마법을 쓰며 회복시켜준다는 일련의 흐름을 반복하며, 계속 걸어가는 것 30분………
「 「삵쾡이 도적단 아지트에 어서 오십시오!」」
라고 하는 환영의 말이 쓰여진 문의 앞까지 간신히 도착했다.
「하아~, 하아~, 흐아아…이제, 무리…한계!」
「보통 47번 씩이나 비슷한 함정에 걸립니까?」
「시꺼! 어쨌든 들어가자!」
가치익…기이익…깃긱…
「뭐냐? 너희들은… 꼬맹잉[ 메이드? 이상한 조합이네…그 함정을 돌파해 왔다는건, 보통 사람은 아닌간가…」
보기에도 두목 같은 무서운 얼굴의 놈이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는데 이야기를 진행시킨다.
「이 몸은, 삵쾡이 도적단 단장의 스파르타크라고 한다만, 네 녀석들의 이름은?」
「나는 레이나, 레이나·갈시아다. 일단 용사를 하고 있다. 엘리비아 공주를 구하러 왔다.」
「크하하하하―!그 나이에 용사라고, 무서운 것 을모르는 아가씨구만. 하지만 공주님을 구하러 온걸 간과할 수는 없지…」
「됐으니까 빨리 공주가 있는 곳을 말해라.」
그 때 스파르타크의 눈이 일순간 방의 안쪽의 문 쪽으로 향했다는 걸 깨달았다.
「그 문의 저 편에 있다는 것으로 좋은건가…」
「알았다고 뭐가 달라지나! 그렇게 놔두지 않을거다!」
스파르타크의 주위에 있던 무리가 무기를 집었다.
그러면 이세계에서의 처음 대인 배틀,
전력으로 싸워 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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