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02-05 17:40
Today
Total
관리 메뉴

취미 창고

미소녀 용사인 내가 도적의 아지트에 침입! 본문

관/여자를 싫어하는 니트가 이세계에서 미소녀 용사가 되는 이야기

미소녀 용사인 내가 도적의 아지트에 침입!

TRICKSEEKER 2017. 12. 11. 16:03

미소녀 용사인 내가 도적의 아지트에 침입! 

「여기가 도적의 아지트, 인가……는 굉장히 알기 쉬운데.」 

장비를 정돈한 나는, 빌어먹을 신…의 토대, 마리아와 도적의 아지트가 있는 동굴에 갔지만… 
휑하니 넓은 평원에 한 곳만 갈색으로 돋아난 장소가 있어, 너무 수상해 가까이 가 확인해 보았는데… 

「삵쾡이 도적단 아지트」 

…라고 쓰여진 간판이 이걸 봐줘라는 느낌으로 세워져 있었다. 

(숨겨! 어째서 이런 눈에 띄는 곳에 아지트 만들면서 정중하게 간판 세우고 있어! …게다가, 이런 도적은 대체 뭐 대문에「삵쾡이」라는거야. ) 
「시시한 건 생각하지 말고, 빨리 갑시다.」 
「아! 그러고 보니 너는 마음 읽을 수 있었지.」 

「그러고 보면 초대일 때도 「딱 봐도 신경질적 같은네…」라든지 실례인 것들을 생각했었죠.」 
「시끄럽네! 별로 상관없잖아! 가자!」 

안에 들어가려고 한 걸음 내디딘 순간… 

「 「 「피슈우우우!」」」 

힘차게 독가스가 분사됐다. 

「푸핫!」 
「주의해 두는게 좋아요.」 
「알고 있었으면 미리미리 말하라고!」 
「신은 항상 당신을 지켜보지 않으면 안됩니다. 길을 가르치는 것을 하면 안됍니다.」 

「웃…기지, …말라고!」 
「이 정도의 독으로 한심하네요.」 
「 「회복성법! 포이즌 엑시 엘!」」 

푸른 빛이 나를 감싼 뒤, 거짓말과 같이 편해졌다. 

「자, 빨리 갑시다.」 
「빌어먹을 신 베∼」 

그 후, 몇번이나 함정에 걸리며. 그 때마다… 
  
「한심하네요 …완전히…」 

라든지 말하며 회복 마법을 쓰며 회복시켜준다는 일련의 흐름을 반복하며, 계속 걸어가는 것 30분……… 

「 「삵쾡이 도적단 아지트에 어서 오십시오!」」 

라고 하는 환영의 말이 쓰여진 문의 앞까지 간신히 도착했다. 

「하아~, 하아~, 흐아아…이제, 무리…한계!」 
「보통 47번 씩이나 비슷한 함정에 걸립니까?」 
「시꺼! 어쨌든 들어가자!」 

가치익…기이익…깃긱… 

「뭐냐?  너희들은… 꼬맹잉[ 메이드? 이상한 조합이네…그 함정을 돌파해 왔다는건, 보통 사람은 아닌간가…」 

보기에도 두목 같은 무서운 얼굴의 놈이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는데 이야기를 진행시킨다. 

「이 몸은, 삵쾡이 도적단 단장의 스파르타크라고 한다만, 네 녀석들의 이름은?」 
「나는 레이나, 레이나·갈시아다. 일단 용사를 하고 있다. 엘리비아 공주를 구하러 왔다.」 

「크하하하하―!그 나이에 용사라고, 무서운 것 을모르는 아가씨구만. 하지만 공주님을 구하러 온걸 간과할 수는 없지…」 
「됐으니까 빨리 공주가 있는 곳을 말해라.」 

그 때 스파르타크의 눈이 일순간 방의 안쪽의 문 쪽으로 향했다는 걸 깨달았다. 

「그 문의 저 편에 있다는 것으로 좋은건가…」 
「알았다고 뭐가 달라지나! 그렇게 놔두지 않을거다!」 

스파르타크의 주위에 있던 무리가 무기를 집었다. 
그러면 이세계에서의 처음 대인 배틀, 
전력으로 싸워 본자……………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