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02-05 14:48
Today
Total
관리 메뉴

취미 창고

미소녀 용사인 내가 빌어먹을 신과 재회! 본문

관/여자를 싫어하는 니트가 이세계에서 미소녀 용사가 되는 이야기

미소녀 용사인 내가 빌어먹을 신과 재회!

TRICKSEEKER 2017. 12. 11. 16:02

미소녀 용사인 내가 빌어먹을 신과 재회! 

마차에서 흔들거린지 1시간……… 

「어서 오십쇼! 소뷰엘 왕국 성 아랫 마을에!」 
(아, 역시 있네 「00의 마을에!」의 사람…) 

「당신, 평상시 뭐 하고 있어?」 
「어…뭐하냐고 해도…」 
(RPG에는 반드시 나오는 「00의 마을에!」의 사람, 매일 빠뜨리지 않고 낮이나 밤이나 마을의 입구 부근을 배회하고 있지만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아! 혹시 니트? 라고하면 초공감 하는데! ) 

「평상시는 결계의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뭐야 니트가 아닌거야…? 결계의 관리? ) 

내가 의문을 품고 있다고 느꼈는지 다미안이 설명해 주었다. 

「결계라고 하는 것은, 마물이 마을에 침입하지 못하도록 쳐진 마력 장벽입니다. 이렇게 말해도 침입을 막을 수 있는 것은 레벨 10 미만의 약소 몬스터지만요.」 
(간이적인 방위책이라고 말하는건가…! 레벨! 역시 있었구나 레벨의 개념! ) 

흥분을 억제하며 다미안에 물어 본다 

「그래서, 레벨? 라는건 뭐야?」 
「레벨이라고 하는 것은, 마물의 강함의 기준입니다. 1~100까지의 숫자로 나타내집니다.」 
「에 ~과연.」 
「그럼 슬슬 시간이군요, 서두릅시다.」 

그 후 가볍게 성시의 견학을 하면서 걷기를 5분…………… 
성에 들어온 우리들을 좀 뚱뚱하게 보이는 귀족이라고 하는 느낌의 남자가 맞이했다. 

「이런, 이런 용사님 잘 오셔주셨습니다. 저는 르미에르, 이 성에서 대신을 맡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다.」 

그렇게 말하면 르미에르는 공손하게 일례 해 보였다. 

「아, 이쪽이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르미에르 대신.」 
「그러면, 조속히 왕과의 알현을…」 

르미에르의 안내로, 알현을 위해 가는 도중 저택에서 만난 신경질적인 안경 메이드가 당황해 달려 왔다. 

「레이나님! 임금님을 알현하는데 그런 모습은 안됩니다! 곧바로 드레스로 갈아입어 주세요!」 

그렇게 말하며 나의 목덜미를 잡고 드레스룸 같은 방으로 연행했다. 

「잠, 잠깐! 기다려! 스스로 걸을 수 있어!」 

방에 들어간 곳에서 겨우 해방되었다. 

「확실히 용사로서 일하고 계시는 것 같군.」 
「네?」 
「 저의 소리를 기억하지 못하는건가?」 
「으음………………아! 너 그 빌어먹을 신인가!」 

「빌어먹을 신이라니 실례군! 조금은 신을 존경해라!」 
「사람을 속이고선! 뭐가 「존경해라!」냐! 장난치지 말라고! 네 탓에 이유도 모르는 이런……이런 모습으로 됬잖아!」 
「너 스스로 전이를 선택했지 않았나.」 
「그 러 니 까 나는 카츠라기 우태로서 전이 하고 싶었는데 , 무엇보다 어째서 미소녀야!」 
「영혼은 카츠라기 우태인 채가 아닌가!」 
「역시 그런거지! 좋으니까 나의 육체를 돌려줘!」 
「무리다. 이미 썩고 있을테니, 요전날 집주인에게 발견되어 간신히 장례식장으로 옮겨졌다.」 

「알고 싶지 않았어…」 
「어쨌든 당신은 이 세계에서 진정한 용사가 되어 마왕을 토벌 해야하는 운명이다! 그 때문에 내가 기초를 손 봐 두었다.」 
「역시 너의 탓이지 빌어먹을 신!」 
「됐으니까 빨리 갈아입어라!」 
「 「생활 마법! 드레스 업!」」 

그 순간 나의 발밑에 매직 스퀘어가 출현하며 나의 몸 위로 통과한다. 쌓았을 때에는, 화장까지 되어 고급스러운 드레스를 입고있었다. 

「뭐야 이건!」 
「그 어조도 고쳐라!」 
「젠장!」 

도대체 뭐야…………………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