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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진맥진의 나는 도적에게 짜증낸다!
마리아와 함께 「신체 강화 피지컬 부스트」의 스킬을 풀 가동해 전력 질주로, 통상 2시간 안되는 거리의 성시에 10분 정도로 주파해, 한층 더 성 안의 알현실까지 계속 달린다.
5 분후
【바아아앗! 】
하며 기세 좋게 알현실의 대문을 열리며…
「후엣…」
쭈욱 미끄러졌다!
아니~ 이제, 그거네… 스킬 풀 가동 전력 질주를 했지만…새삼스럽게 꽤나 바보같은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
인간의〔게다가 소녀의 몸으로〕육체적 한계를 돌파 하는것 같은 일 했던 것이다 그렇다면 피로로 욱신욱신거려 움직이지 못하게 되고말고.
다미안 「레이나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라니 괜찮습니까?」
레이나 「그…게…………말……야」
얘기해 온 다미안에 대답할 것이 목소리가 끊겨버렸다.
다미안 「네? 지, 지금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마리아 「하아~…크흠, 「나보다 공주님겠지! 」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나이스 보충이다 신님 마리아! 역시나 나의 마음 읽을 수 있네! 너 메차쿠차 흉내 잘하네ㅋ
다미안 「그랬습니다! 각 마을의 주둔 병사에 연락을 했지만, 아무래도 공주님은 남쪽 동굴의 도적에 데려가진 것 같아, 현재 구출 작전을 실행중입니다.」
그 도적이야! 뭐야! 거기까지 해서 공주님을 유괴해서 뭘 하고 싶은거냐!
몸값 요구하거나 무엇인가 해 온다면 몰라도 아무것도 않하는 그저 바보의 계속해서 유괴 유괴 유괴 유괴…! 빡친다!
「 「 「회복성법 리프레쉬 히링!」」」
그러자 피로가 빠지며 몸이 가벼워진다.
레이나 「이봐! 마리아! 남쪽의 동굴은 어느 쪽이야!」
마리아 「성문을 나와 그대로 직진입니다.」
다미안 「! 설마 레이나님, 동굴로 향할 생각이십니까!」
레이나 「당연하지! 똑바로 도움이 되는 경비태세를 재검토하라고! 간다! 마리아!」
마리아 「하아~…알았습니다. 갑시다.」
「 「스킬 「신체 강화 피지컬 부스트」발동!」」
그리고 나는 또다시 바보같은 짓을 하였습니다. 그토록 피로의 맛을 봤지만 상관하지 않고 다시 같은 것을 반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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