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며

시작하며 

① 이 소설은 타나카 소타로라는 최면 굿즈를 얻어 특별하지 않았던 주인공이 여러 여성에게 최면을 건다는 이야기입니다. 

② 한화 완결형이어서, 기본적으로 어디부터 읽어도 문제 없습니다(전후 관계가 있는 경우 머리 글에 씁니다). 

③ 여러 요인에 의한 주인공의 뜻밖의 방향에서 여성이 움직이는 것이 있습니다. 

④ 최면이 듣기 어려운 사람, 혹은 전혀 듣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분의 기대에 못 미치는 작품을 투고하는 것은 많이 있을 것 같군요. 그래도 평가해 주셔서 "이런 것이 좋아" "이 부분은 good" 등 의견을 준다면 힘이 됩니다. 
글이 일정 안 나오는 것은 정말 마음이 괴롭지만 그래도 좋은 작품을 정기적으로 내놓도록 할 것이라 따뜻한 눈으로 보고 주시면 감사하겠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