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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작의 거리에 내려섰다 생각한다. 본문
5:시작의 거리에 내려섰다 생각한다.
새하얀 시야가 열리자 거기는 분수가 있는 광장이었다…….
중세적 거리풍경이다, the 판타지인 느낌이다……, 좋다 판타지, 즐거울 것 같다.
「알려 드립니다. 칭호【최초의 재앙신족】을 입수했습니다. 」
아직 거리에 온지 얼마 안되지 안았나! 어째서! 어째서 이 타이밍이야! 재앙신족이 정해졌을 때로 좋았잖아!
……툴툴거려도 어쩔 수 없는, 건가……우선, 받아들이고 타카즈와 코토리를 기다릴까……이름을 히엔으로 했다는건 말했고, 저쪽아 찾아내 주겠지…….
그런데, 한가하네……스킬이나 칭호, 특수 능력이나 확인할까…………
「놓아 주세요!」
그렇게 할 수 있을것 같진 않다…….
내가 목소리의 들린 쪽을 보자, 거기에 초심자 장비의 천익족? 인 땋은 머리 소녀와 초심자 장비로는 안보이는 남자 3명, 아마 저건 인간이다.
「놓아달라니까요 정말!」
「좋잖아 좋잖아, 우리들과 함께가자고!」
「그래-그래―!천익족으로 솔로는 힘들다고―!」
「뭣하면, 좋은 사냥터도 가르쳐 줄테니깐?」
「괜찮습니다!」
「그런 말 하지 말고―, 우리들- 벌써 레벨 5고, 너의 레벨 올리고 도와줄테니까―」
아무래도 천익족의 그녀는 솔로 플레이어로, 그것을 이유로 얽혀지고 있는 것 같다……자주 있는 일인가, 다른 플레이어는 무시하고 있지만……아무튼, 좋은 기분은 아닌데.
「미안, 기다리게 해어?」
「응―?누님은 누구야」
「거기의 그녀의 동행이다, 그러니까 그녀는 솔로가 아니고 한가하지 않고, 지금부터 나와 길드에 갈 예정이야, 알았으면 빨리 자기 할 일을 하면 어때?」
「후~? 적당히 말하지 「성희롱 행위로 신고하고 싶으니꺼 빨리 떠나, 나도 이야기를 크게 하고 싶지는 않으니까.」」
「…………칫, 기억해퉈라!」
……우선 여기는 이것으로 괜찮은가. 그런데, 이 땋은 머리 소녀는 어떻게 할까.
……응? 똘마니 삼인조? 전혀 기억나지 않는데, 하하하.
「괜찮은거 같아 다 「감사합니다!」」
「……신경쓰지마, 굉장한 일도 아니고.」
「아니요 정말로 끈질겨서……아, 저는 천사족의 히바리입니다! ……사실은 함께 할 사람이 오는거였는데……」
천사족이었던건가 이 아이……금의 고리가 없어서 눈치채지 못했다……고리는 어떻게 한거야 천사족…….
과연, 사람에게 얽히지 않게 할려고 그런건가…….
「여러가지 사정으로 오지 못하게 되어 곤란해 하고 있었더니 얽혔더, 라고 말하는거구나 히바리군」
「그렇습니다! 어떻게 알셨나요……그러니까……」
「히엔이야, 날다의 히에 제비의 엔, 히엔……종족은, 비밀로」
「히엔씨군요! 멋진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마워요, 히바리도 좋은 이름이라고 생각해.」
자신도 귀여워서 누그러진다, 남동생과 교환하고 싶을 정도다……정말로.
……그런데, 이 아이 어떻게 하는지, 응 수상할 것 같으니까 혼자 두면 또 트러블에 말려 들어갈 것 같다.
……내가 따라 가 주는 것이 제일 일지도이지만……시작한 직후이고, 조금 전의 일이 있었고, 경계하는 편이……좋나?
「히바리군, 너는 지금부터 어떻게 할거야?」
「……어음…길드에 가고 싶은데요………히엔씨, 함께 가주기 않겠습니까?」
「오호……그건 상관없지만……친구와 합류하고 나서로 괜찮아?」
「아,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 거라면 괜찮은데요?」
「아니, 너를 혼자 두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히엔씨까지 그런말을 하는건가요!」
「하하하」
「너무해요!」
그래도, 이 아이를 놀리는건 즐거운데. 답변이 재밌는 친구가 생겼다.
정말로 좋은 사람은 못 되는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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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칭호【최초의 재앙신족】
이름:【히엔】
직업:【재앙의 신 사용】
종족:【재앙신족】
스테이터스
STR:20
CON:20
POW:40
AGL:30
DEX:35
SIZ:15
INT:40
LUCK:???
HP:35
MP:80
SAN:0
특수 능력:광기, SAN치직장, 은폐, 능력 차용, 능력 대여, 재앙의 신 소환
스킬:감정 Lv. 1, 기색 감지 Lv. 1, 어둠 마법 Lv. 1 한 손검Lv. 1, 마력 증가 Lv. 1, 요리 Lv. 1
특수 스킬:호운Lv.???
칭호:【탐색자】【최초의 재앙의 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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