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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동료를 만나려고 생각한다. 본문
6:동료를 만나려고 생각한다.
「히엔쨩!」
히바리군과 이야기하고 있자 뒤에서 불려졌다.
누구지―, 인파를 헤치며 나에게 다가오는 사람은 없고……으음, 없지?
「저, 히엔씨……불리고 있습니다만……」
「아, 미안 조금 현실 도피했어.」
언제나 그런 식으로 부르지 말라고 하는데 어째서 들어 주지 않을까―…….
아무튼, 코토리니까 어쩔 수 없나.
「……그러면, 이제 각오를 하고, 후우」
「히, 히엔씨?!」
「히엔쨩 만나고 싶었어! 저기 저기! 호크군도 정말 너무해―!나한테 항상 화낸다니깐-!」
「아, 잠…깐………기」
「누나한테 뭐 하는거야 카나리아(金糸雀)!」
코토리……아니 카나리아에게 달려들어 껴안아져 조금 레벨 차이적인 의미로 의식이 날 것 같게 되었을 때 타카즈……아니 호크인가, 호크가 카나리아를 당겨져 떨어뜨린다……고마워요 타카즈, 나중에 푸딩 주기로 해야지.
뭐, 내껀 아니지만!
「미안해, 히바리군……놀래킨 것 같네, 이 2명이 내 리얼 친구항 남동생이야.
……카나리아, 호크, 여기는 히바리군, 곤란한걸 도와줘서 사이가 좋아졌어.」
「아, 아니요 괜찮아요! 에, 저는 천사족의 히바리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히바리인가―, 귀여운 아이네! 나는 악마족의 카나리아! 잘 부탁해」
「나는 신인족의 호크, 카나리아가 폐를 끼쳐 미안!」
오오, 모두 레어 이상이라는게 신기하네, 아무튼, 호크와 카나리아 근처는 리세라마했지만…….
덧붙여서 카나리아는 금색의 머리카락의 보브헤어에 빨강과 파랑의 오드아이, 하얗고 둥실거리는 드레스를 입고 있다. 악마라기 보다 천사같네…………외형만은.
반대로 호크는 흑발 검은자위의 곱슬머리, 그리고 깊은 초록의 일본군의 군복 같은 옷을 입어 있고 등에 대검을 매고 있다. 모자도 쓰고 있어 외형만은 늠름한데.
「카나리아와 호크 2명이 전부야?」
「아니, 앞으로 1명 있지만……어라, 레이브군 어디갔지」
「레이브니까 아마 이 쯤에 있겠지……」
「아!」
「우와! 「꺄―!?「꺄아!」」」
「어느새……」
어느새인가, 긴 흑발을 1개로 정리해 칠흑의 괴도같은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 가면를 쓴 남자가, 히바리군 뒤에 서 있었다.
「거기 3명의 반응은 좋지만? 네 반응은 조금 재미있지 없네.」
「아니, 충분히 놀랐어.」
「정말이야?」
「저엉말 저엉말」
「이상한 말투 쓰지마?!」
아니, 정말로 놀랐다고, 히바리군이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에…….
그런걸 생각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자 히바리군들이 회복한 것 같은데.
「레이브이 바보야! 언제나 어디서 왔는지 모르게 나오지 말라고 말했잖아―!」
「갑자기 놀라게 하지 마!」
「아파파, 미안 미안!」
「그래요! 레이브씨는 언제나 놀라게 하니까!」
「응? 아는 사람이야?」
이런, 레이브랑 리얼 친구답네……그렇데 히바리군도 괜찮은건가?
「뭐 그렇지, 히바리에게 이 게임 권한 것 나고……거기에, 히바리쨩 선생님은 어쨌어?」
「잔업이 있던 것 같아서 오지 않았습니다.」
「커피 마시면서 심한 욕을 했었지……」
「네, 실제로 그랬어요.」
「……선생님다워」
선생님, 으로 불리고 있는 사람이 이 2명의 공통으로 아는 사람인가…………그런데, 어딘가 기시감이 있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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