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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신…!! 소환되면 엉성한 세계였다
신계 모처
신참의 신들 5기둥이 모여 무엇인가 작업을 하고 있었다
「인간 유괴 비지니스를 하고 있어라고 들었지만, 사실인가?」
「후후후후, 아닙니다. 유괴가 아니에요…인간(하등 생물) 들에게 꿈을 보여주는 것 뿐이에요」
「쿠크크, 그럼 아무쪼록 부탁하겠어」
「후후후후, 알겠습니다」
그렇게 말하면서 이상한 그림자는 어둠에 사라져 갔다
◇◆◇◆
? ? ?
또 바보같은 놈들이 물었다구
게임을 만들어 고물 장사를 하는거야!
후후후후후후후후 웃음
이 몸의 게임을 만드는 방법 강좌
① 우선, 자신이 신일 필요가 있습니다
②다음에, 키워드를 중얼거리는 「환타지인 검과 마법의 세계」하고
③ 커멘드 워드 「창조 개시」를 발동한다
④ 마무리로 다운로드 데이터 사용량을 입력하면 완성!
제대로 말하면 프로그래머 발광할거다…
「하―, 끝났다 끝났어 지치네―」
만약 이 장소에, 게임 제작자가 있던 것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네놈의 어디가 지치는 요소가 있는거냐! 임마! 」라고
◇◆◇◆
201X년, 적막하게 운영을 개시한 그 MMORPG는, 일부의 사람들에게 막대한 지지를 얻어 부동의 지위가 되었다
인족, 수인족, 마족이라고 한 텐프레인 종족으로부터 플레이어는 종족을 선택, 과금에 따라 요정족, 용인족이라고 하는 종족도 플레이 가능이라고 말하는 흔히 있던 게임이었다
한층 더 세계관도 검과 마법의 세계
스테이터스도 HP, MP, 힘, 속도, 운, 방어력, 지능이라고 한 텐프레인 것이었다
아무튼, 제작자의 엉성한 작업 때문에 스킬이라고 말한 것도 없고, 플레이어 스스로 마법식이나, 무술을 개발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러나 거기가 일부의 플레이어들에게 지지를 얻는 요인이며, 12년이 지난 오늘날에는 5000만 다운로드라고 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그리고 마침내 계획은 움직이기 시작한다-------
「하하하는은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너ㅎ「네, 잠깐 기다려라! 그런걸 하게 두지 않는다!」」
------라고 생각되었지만 역시 고참의 신들의 방해를 하는것에 도달했다.
◇◆◇◆
「어이 너희들! 뭔가 말할게 있나?」
「나는 저질러 버려라」 「유죄」
「 나는 인간들에게 꿈을 주었을 뿐입니다」 「유죄」
「나, 나는 지식으로「유죄」」
「너희들 언제, 변명을 말하래? 말하래?」
「 「 「무슨 말하는 걸까? 라고 했지(않았습니다)(않았어)(않음)!」」」
「말대답은 좋은거냐!」
「혹…」
「불합리」
「최악」
「너희들은 지금부터 도류 데스게임 하는거다!」
「이나, 그만둬」
「안심해, 다른 범죄신도 함께니까」
「불필요하니까 싫습니다」
「선별로서 선택하게 해 줄게. 힘이야? HP야?」
「웃기지마! 나는 안했어!」
「우리들 이외에 두 명이 있어」
「후후, 이거야?」
거기에는 구워 삶아져 재가 된 두 명이었던 것이, 있었다
「자? 선택하라! 선택인가! 죽음인가!」
「힘으로…」
「읏! 둘 다 넘겨라!」
「양쪽 모두라고? 줄게」
「너! 간사다」
「선택〈힘과 HP〉와 죽음일 것이다?」
「자! 잠깐! 기다려어어어………아아…」
「하하하하하 웃음, 최후는 너다. 너는 무엇을 선택할거지?」
「HP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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