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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인외전생!? 다시 태어나니 나무였습니다만?

침입

TRICKSEEKER 2017. 12. 10. 17:37

제 1장 수인의 마을 편 
침입 

나는 그것을 장착하고 수인의 취락의 울타리를 같은 것의 눈앞까지 와 있다.

아니나 다를까, 무장 한 수인이 나온다. 
그러나 여기서 물러서서는 안됀다. 
우선 화해하기 위해 입을 연다. 

그래, 입을 연다. 
나무니까 입은 없잖아!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본체가 아니다. 
덩굴과 뿌리로 만든 인조의 목과 입이다. 

즉 나는 머리 부분에 덩굴과 뿌리로 만들 언어 발음을 가능하게 한 것이다. 

나는 인텔리하지. 엄청나게
이것이 지금까지 한것의 정체며 내 비밀 병기. 
다만 이것을 만드는 것이 엄청나게 큰일이었지만 

머리의 형태 뿐 이라면 편하겠지만 언어를 발음시키기 위해서 만들고, 조정하는것이 터무니없이 힘들다. 

하지만 결과는 이러니 저러니 해도 발음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저기 ─ 이상한 사람은 아니에요, 마을을 위해 끼치는 일하지 않으니까 우호 관계를 맺어 주세요. 』  일단 무해하다는 말로 이쪽의 메리트를 강조한다. 

그러나 나무에서 발음하는 소리는 놀랄 정도로 낮고, 기분 나빴다. 
그래도 이 말이라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좋을 것이다. 

『가우우. 촌장 오늘 이 나무에 만났슺니다. 하지만 갑자기 춤을 추고 수상한 합니다 이 나무. 어떻게 할까요 촌장. 』 

『가우우. 아니, 이야기만은 듣도록 하지. 그 나무에 날뛰기라도 해서 이쪽에서 죽은 사람이 나오는걸 각오가 필요가 있다. 지금은 인구가 적은 거야, 이해하고 있나? 』 

『가우우. 알았어. 』 뭔가 마을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은거 같지만 나를 내버려 두고 얘기가 진행돼도 있는거 같은데요. 슬프다,. 

『가우우. 이라는 것으로 부디 마을로 들어와 주세요. 』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들어갈 수 있는 것 같으니까 들어갈까 
나는 사양하지 않고 마을로 들어간다. 
이런것에는 사양은 필요 없다고 지금까지의 지식으로 알고 있다. 

그랬더니 촌장의 집 같은 한층 더 큰 집으로 안내된다. 

다른 집은 수직 구멍 주거식 인듯한 느낌인데 촌장의 집 이라고 보이는 집은 높은 주택 정도의 화려함이었다. 

역시 어디서 굴러다닌지도 모르는 놈이 마을에 들어가는 만큼 시선이 무섭고, 왠지 붕 떠 있는것 같아서 슬프다. 

그렇지만 나는 단념하지 않는다. 
가령, 이형의 생물이라도 친구를 만들 수 있을 거라 믿고 있으니까. 
지금은 죽은 드래곤처럼. 
외톨이로 숨을 생각이 없는 스타일. 

나는 촌장의 집 같은 집에 들어간다. 
그리고 촌장과의 대화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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