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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인외전생!? 다시 태어나니 나무였습니다만?

탐색과 수인

TRICKSEEKER 2017. 12. 10. 17:36

탐색과 수인 

나는 지금, 숲을 걷고 있다. 

골렘을 격파하기 전부터, 이 근처의 지형에 대해 알아두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당연한 일이지만. 

그래서 우선 고렘을 쓰러트린 곳을 중심으로 반경10킬로는 알고 싶다고 생각했다. 

10킬로는 최저 라인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 
생활을 한다고 하면그 정도는 필수다. 

그런 일로 지형을 조사하고 있지만, 이외로 즐거웠다. 

속삭이는 새의 소리와 파삭파삭하며 발밑에서 접히는 나뭇가지의 소리가 남자의 마음과 탐구심을 돋군다. 
단지 여기서 걷고 있을 뿐이지만 즐거운 것이다. 
이렇게 저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은 돈키0 테에서도 불가능할 것이다. 

벌써 걸어다닌지 1시간 이상 지났다. 
마물화의 영향인지 강해진 신체 능력의 덕분에 빠르게 반경10킬로의 탐색이 끝나 버렸다. 

무엇인가 아쉬워졌다. 

그래도, 또 탐색하고 싶어지면 언제라도 할 수 있는 것이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괜찮겠지. 

라니! 뭐야 이녀석! 

나는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 평소, 반경 150미터의 감지는 게으름 피우지 않고있다. 

그리고 지금 그 감지에 걸리는 대형 생물이 있었다. 
거기에 자세히 느끼기 위해 힘을 사용하면 사자가 있었다. 
그것도 2족 보행의. 

이것은, 환타지인 언어로 수인이라고 하는 것일까? 
우선 지적 생명체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150미터 떨어져 있을 필요는 있지만 이야기가 통하는 상대인가 조사를 해야한다. 

위험하지만 외톨이를 졸업하기 위한 시련이라고 생각하면 두렵지 않다. 

그런데도 역시 사자의 모습을 하고 있으므로 무서서운건 무서운거지만. 
그렇게 생각하면서 조심조심 가까워져 사자 수인의 눈앞까지 조심조심 걸어갔다. 


일순간 흠칫하며 내심「히잇」이든지, 생각했지만 얼굴에는 내지 않고 (얼굴은 나무이므로 없겠지만. ), 이야기를 하는 틈을 였본다한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나는 말할 수 없었다. 
즉 말로서의 의사 표현은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제스추어로 우호적인 존재라고 전하려고 했다. 
그러나 왜일까 나무가 제스추어를 하면 무섭고 이상해져 버린다. 

사자 수인은 한층 더 나에 대해 경계해 버렸다는 것이 눈에 선히 보인다. 
돌연 사자 수인이 외친다. 

「가아아아! 그르르!」 
게다가 이쪽으로 송곳니를 향해 왔다. 
위험해 첫인상이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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