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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인외전생!? 다시 태어나니 나무였습니다만?

작전 실행 1

TRICKSEEKER 2017. 12. 10. 17:51

작전 실행 1 

연설을 끝낸 나는 전원이 부서에 모인 것을 확인하고 나서 상대의 위치를 확인하는 것과 임무를 위해서 마을을 나온다. 
그러자, 정확히 마을로부터 3킬로미터정도 떨어진 장소에서, 인간의 집단을 찾아냈다. 

그 집단을 느끼는 힘은 지금의 나의 최대 범위인 150미터의 범위에, 빠듯이 들어갈 정도로의 위치에서 관찰하면서 추적 해 나간다. 

이만큼 떨어져 있다. 
상당한 일이 없다면 발각되지 않을 것이다. 
또, 관찰 도중에 녀석들은 거리의 자객로 판명되었다. 

그대로나는 추적 해 나가며 아무것도 없는 마을의 앞에 도착한다. 
그리고 마을에 들어간다. 
그러더니 순식간에 흩어져있던 금 사자족 여성들을 발차기를 시작했다. 
한층 더 그 금 사자족이 차는 것의 아픔으로 웅크리고 있는 곳에 검으로 얕게 상처를 내며 코로 웃고 있다. 

이것은 아직 예상대로이므로 참고있는 마을사람들. 
그러나 점점 심하게 되어 가자 결국 인내에 한계에 이른것은 마을사람이 있었다. 

아니, 그것은 마을사람은 아니고 촌장인 라인이었다. 
촌장으로서의 자부심이 그를 움직였다. 
라인은 무리의 동료에게 상처를 입히고 있는 인간의 후두부를 친다. 

그것이 발단이 되어 작전과는 다른 타이밍에 싸움이 시작되어 버린다. 
하지만 그저 가만히 있다 마을사람이 죽어가고 있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는 생각한다. 

왜 타이밍을 설정하고 있었냐 하면 보험이었다. 
설정하지 않아도 좋지만 확률을 올리기 위해 설정했다. 
아무튼 이제 와서는 물거품이지만. 
적병사는 검사 30 마법사가 20의 물자 운반병이 50이므로 충분히 이 마을의 전력으로 죽일 수가 있지만, 미션은 동료를 한사람도 죽지 않고 적은 한사람도 거리에서 내보내지 않는 것이 최저 조건이다. 

왜냐하면 2, 3 일정도라면 거리에 돌아가지 않아도 오차의 범위에서 들어가 조사가 올 시간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우리에게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야말로 1초라도 길게. 

그것과 함께 인원이 필요하다. 
시작의 개막 출연마다 중요한 군사를 잃지않아야 하는것이다. 
싸우는 사람이 죽어야 된다면 다섯 명이하라면 백 정도의 군사를 죽일 수가 있는 그들이다, 그러기에, 여기서 잃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싸움이 시작되어, 벌써 1분정도 끊었다. 
적병사들은 최초는 전의가 있었지만 검을 섞을 때 마다 전의가 빠져 간다. 
금 사자족의 스펙이 높기때문에 전투에 의한 승리를 단념하고있다. 
그리고 결국 도망가는 병사가 나오기 시작한다. 

한 사람이 도망가면 다른 병사도 거기에 맞춰 도망간다. 
완전한 포위 체제가 잡히지 않기 때문에, 여러명 마을사람을 밀치며 울타리를 부수고 마을로부터 나간다. 

잘하면 도망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적 병사가 생각하고 있을 때, 적병사들은 땅바닥으로 넘어졌다. 
정확히는 지면에 얼굴부터 다이브 하고 있었다. 
그리고 뒤늦어 오는 아픔에 절규하다. 


왜 나는 일부러 마을의 밖으로부터 이 녀석들을 감시하고 있었는가 하면, 여기서 도망쳐 나온 놈등을 처리하기 위해서다. 

나는 마을의 밖에서 나무로 의태 하고 있었다. 
그리고 적병사가 나온 순간 적병사의 다리에 담쟁이덩굴이나 뿌리를 건다. 
다리에 담쟁이덩굴이나 뿌리가 걸린 적 병사들은 넘어졌다. 
이렇게 해 적병사들은 땅에 넘어지는 것이다. 
적 병사들은 보기좋게 안면부터 지면으로 다이브 해 갔다. 
그대로얼굴이 지면에서 스쳐 얼굴이 쓸려나간다. 
지면이 고기토막과 피로 조금씩 물들어간다. 

뒤늦게 아픔에 소리지르며 적병사의 소리가 숲에 울린다. 
「기아아아. 얼굴. 얼굴이 으아아아.」 

아픔에 절규하고 있는 동안 나는 일절 망설이지 않고, 적 병사의 생명을 마소로 바꾸어 간다. 
힘이 흘러넘쳐 와 미쳐 버릴 것 같게 되지만 이성의 힘으로 눌러 참으며, 분명하게 전원 죽였는지 확인을 해 나간다. 

확인을 끝내는 것과 동시에 마을의 모두가 여기에 온다. 
마을사람들도 같이 시체의 수를 세어 빈 사람이 없는가 확인한다. 

그리고 예상 밖의 실수가 없다는 걸 알고 숨돌리게 되었다. 
이것이 우리의 싸움의 진짜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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