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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CKSEEKER 2018. 8. 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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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 공개 플레이어 한정】잡담판 6, 여러가지 이야기하자!


 1. 라유


 마침내 시작된 glo에 대해 철저하게 말하자! 아직 전용 스레라든지 세우지 않고 우선 잡담. 전문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을 때는 노력해서 스레 세워.


 다음 스레는>>950을 밟은 사람이 세우기.




 과거 스레


【추첨 공개 플레이어 한정】잡담판 1~5




-------------------------【중략】-----------------------




 477. 사메의 허수아비


 종족, 스킬 너무 많아서 간신히 플레이 시작했어, 결국 무난히 인간적인 마술사 선택해 버렸지만.




 478. 마을사람 Z


 의외로 휴먼이 많잖아. 뭐 이상하지 않고 밸런스도 좋고 플레이하기도 쉬우니까.




 479.966


 >>477


 휴먼이 무난하다고 말하지만 선택사항이 많으니까 의외로 큰 일이라고? 거기에 주위가 특화계라면 아무래도 그쪽에 물들어버리니까……




 480. 비트


 종족이나 직업도지만 역시 스킬의 선택도 중요하지 않을까? 다양한 상태 이상의 정보가 초기 스킬의 일람에서도 알수 있고.




 481. 코코노코코코코


 >>480


 스킬의 고찰이라든지 이야기가 길어질 것 같으면 여기의 스레로 가는게 좋아. 엄청난 기세로 정보집을 쓸고 있어.


【정보 구한다! 】스킬 고찰★3【10일간으로 초기 스킬 망라! 】




 482. 데이비스


 >>481


 벌써! 얼마나 정보가 나오는거야. 아직 게임 개시부터 1시간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지?




 483. 비트


 >>481


 아, 이런 스레 세워지고 있었던거냐. 잠깐 갔다온다.




 484. 레이븐


 >>483


 다녀와―




 485. 크러드


 >>483


 ┌( ˚Д˚)ノ 빠빠




 486. 코코노코코코코


 >>483


(. ·ω·) ノ″ 빠빠이




 487. 


 >>483


( ˙3˙ ) ノ"




 488. 크리스


 눈의 대륙에 엄청난 집단이 있는데




 489. Go·돈


 >>488


 kwsk




 490. 게리오스


 >>488


 자세하게




 491. 포데리아


 >>488


 빨리 말하는 거에요!




 492. 크리스


 그러니까,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 동안에 4인조의 파티가 보였는데, 은발 케모미미 미소녀, 갈색 피부의 슬렌더 붕대 미소녀, 전신 녹색의 하반신이 큰 꽃인 큰 가슴 미인, 그대로 용이라는 느낌의 뿔이 난 미소녀라는 짙은 파티. 본 적 없는 종족이 3명이나 있고 미소녀니까 상당히 주목 받았어.




 493. 드라칸


 >>492


 뭐야 미소녀 파티. 부럽다.




 494. 아사기리


 잠깐 지금부터 눈의 대륙에 갔다올게




 495. 메이트·트리크스


 >>494


 잠깐잠깐, 혼자서 찾는건 힘들잖아? 나도 도울게.




 496. 릴리


 >>494


 나도 같이간다




 497. 크리스


 >>494>>495>>496


 유감이지만 신전 경유로 어디론가 갔어.


 그렇다고 할까 미소녀 운운 빼고 종족의 정보를 갖고 싶지만




 498. ┏◎)


 아, 나도 그게 신경이 쓰이네요. 케모미미씨는 무슨 수인이겠지만, 나머지는 모르네어요―.




 499. 미녀


 >>498


 붕대쨩는 언데느의 마미 아닐까? 다른 2명은 잘 모르겠는데




 500. 유진


 아―우선 그러한 미발견 종족이라든지의 정보는 여기에 가서 조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나도】레어 종족이 되고 싶다! ★2【눈에 띄고 싶다! 】




 501. 크리스


 >>500


 아, 좋은게 있구나. 잠깐 갔다올게.




 ――――――――――――――――――――――――――――――――――――――――――――――――――――――






【나도】레어 종족이 되고 싶다! ★2【눈에 띄고 싶다! 】




 1. 코트


 이 스레는 레어 종족에 대한 정보를 모아 이것 저것 이야기 하는 스레입니다. 눈에 띄고 싶으니까 레어 종족의 정보를 갖고 싶습니다!




 과거 스레


【나도】레어 종족이 되고 싶다! ★1【눈에 띄고 싶다! 】




----------------------------【중략】--------------------




 764. 레오


 언데드의 레어 종족은 듣지 못했는데. 역시 인기가 없나?




 765. 슌지


 >>764


 확실히 듣지 못했는데. 애초에 언데드를 선택하는 사람이 전혀 없는 같고. 뭐, 외형이 징그럽고 배드 스킬도 많으니까.




 766. 프랑


 >>765


 나 언데드에 눈길이 갔어. 스켈리톤이 됬습니다. 레어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엄청나게 건강한 스켈리턴이 늪 지대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767. 슌지


 >>766


 뭐야 그거 ㅋㅋ 조금 보고 싶다, 그런게 있구나 언데드.




 768. 페페론치노


 나는 언데드의 시인으로 좀비야. 레어 노렸지만 전혀 안나와서 좀비로 타협. 그렇지만 상당히 장래성이 있을려나?




 769. 무톤


 나는 고스트와 와이트랑 파티를 짜고 있어. 물리 공격 효과가 없으니까 역시 강하네.




 770. 레오


 의외로 언데드가 있었군요. 그렇지만 레어 종족은 전혀 이야기가 나오지 않네요.




 771. 미후유


 나는 사령계 레어 종족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만들지 않았습니다만……종족명은 나이트메어. 상세 스테이터스라든지는 실제로 만든 사람에게 들어 주세요.




 772. ( ˚,_ゝ˚)


 사령계 레어는 나이트메어인가……이름에서는 꿈 관련이지만 어떤 스킬 가진걸까?




 773. 레오


 >>771


 오오, 정보 땡큐, 사령계는 나이트메어……응, 사령계는 철저히 정신 공격 메인인 것 같다.




 774. 크리스


 오, 언데드의 이야기? 언데드의 정보라든지, 조금 듣고 싶은데 괜찮을까?




 775. 구-탄


 >>774


 어째서?




 776. 주홍색


 >>774


 말해주지 못할 것도 없지.




 777. 풍화


 >>776


 어째서 위에서의 시선……>>774 듣고 싶은건?




 778. 크리스


 그러니까, 눈의 대륙 처음의 거리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은발 케모미미 미소녀, 갈색 피부의 슬렌더 붕대 미소녀, 전신 초록의 하반신이 큰 꽃인 큰 가슴 미인, 그대로 용이라는 느낌의 뿔이 난 미소녀의 네 명 파티가 있어. 케모미미씨와 붕대씨는 수인과 마미이라는건 알겠지만 나머지 2명은 무엇일까




 779. 그란타


 >>778


 장문을. 음―, 뭐 미소녀의 부분에서 반응하고 싶지만 우선 놓아두고……뿔은 룡인이 아닌거야? 드라고뉴트던가. 꽃은 수인이나 드리아드라든지의 요정계가 아닐까?




 780. 실영


 >>779


 드라고뉴트는 날개나 꼬리 밖에 나지 않으니까 다른거고, 거기에 수인은 나무고, 요정에게 큰 꽃이 피어 있고 나무 아래 반신이라고 하는 것은 들은 적 없어……. 진짜 조금 더 상세한 용모를 갖고 싶다.




 781. 크리스


 >>780


 그러면, 우선 그 2명의 용모인데, 우선 알기 쉬운 뿔부터.


 푸른 머리카락에 사슴같이 갈라진 약간 짧은 2개의 뿔이 났어. 초기 장비가 비늘 갑옷이였는지. 멀리서 봤을 때는 그랬어.


 다음은, 초록 쪽이지만. 머리에 꽃잎과 같은 머리카락, 장비는 잎을 키운 것 같은 옷, 피부는 초록으로, 허리부터 큰 꽃이고, 다리의 부분은 줄기라든지 촉수 같은 느낌. 다리는 안보였어.




 782. 베이컨


 음, 용 같네. 두번째는……알리우네라든지? 솔직히 그정도 밖에 생각해내지 못하겠어.




 783. 비상 하는 게


 용 같은 녀석의 정보지만, 룡인의 레어 종족으로 용인, 읽는건 론·레인. 드라고뉴트보다 마법 집합. 자세한 것은 본인에게 물어봐.




 784. 크리스


 >>783


 오오, 고마워! 론·레인은 중국에 들어가는건가ㅋ



 784. 레오


 용(龍)인은 어딘지 모르게 룡(竜)인보다 위라고 느껴지는건 나만?




 785. 안개베기


 >>784


 웬지 모르게 알거같아. 룡(竜)보다 용(龍)의 한자가 강할 것 같으니까 ㅋㅋ




 786. 프랑


 그런데 또 1명이 모르겠는데? 알리우네라고 하는건 있을 것 같지만.




 787. 지크프리트


 덧붙여서 은발의 케모미미, 그냥 은발이었어? 어쩐지 반짝반짝 하지 않았어?




 788. 크리스


 >>787


 듣고보니 어쩐지 반짝반짝 빛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에, 혹시 레어 종족?




 789. 지크프리트


 >>788


 수인의 미레어로 실버 독이네. 수인 안에서는 드물게 처음부터 마법 스킬 소유.




 790. 하루히


 마법 스킬 소유로 미레어? 적성이라면 미레어일지도 모르지만, 00마법, 의 스킬은 00마법 적성보다 상위 스킬이잖아?




 791. 지크프리트


 >>790


 실버 독의 마법은 얼음 마법. 뿐이라면 충분히 레어로 두고 싶지만, 배드 스킬로 불속성은 습득 불가, 철 갑옷의 장비도 할 수 없어. 그리고 무엇보다 수인 특유의 잠복계에 마이너스가 걸리는게 아슬아슬할까……




 792. 하루히


 아―, 마법 취득할 수 없는 건가, 상당히 힘든 제한이네.




 793. ( ˚,_ゝ˚)


 그런데도 초반은 강해보이네. 마법인가 적성인가의 차이는 크니까.




 794. 국화


 녹색 피부의 정보이지만 알리우네로 틀림없는 같네. 신전 옆에서 이야기 듣고 있던 사람이 있던 것 같아서 정보 흘러 왔어. 게다가 전용직에 있는 것 같고.




 795. 크리스


 >>794


 진짜냐, 음, 과감하게 말을 건넸으면 좋았을 텐데. 그러면 정보도 들을 수 있었고, 혹시 사이 좋게 될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는데……




 796. 국화


 >>795


 그건 아니야




 797. 봄날


 >>795


 아닌데




 798. 심동


 >>795


 없겠지요




 799. 지크프리트


 >>795


 없다 없어




 800. ( ˚,_ゝ˚)


 >>795


( ˚,_ゝ˚) 바보 아닌가




 801. 크리스


 ㅋㅋ너희들 심하네 ㅋㅋ




 802. 페페론치노


 801이 미소녀와 사이 좋게 될 수 있을까는 놓아두고, 대단한 파티네. 레어 종족뿐. 혹시 마미도 실은 다른 언데드라던지?




 803. 무톤


 >>802


 아, 그거 말인데, 시인계의 레어 종족 판명되었어. 이름은 도플겡어. 스킬은 자세한건 모르지만, 상대를 카피를 할 수 있는 것 같아.




 804. 레오


 오, 드디어 언데드도 갖추어진거야? 이제 1종인거 같지만…… 그런데 그 파티면 마미만 조금 떠버릴 것 같은데.




 805. 심동


 >>804


 그렇지, 그 외 모두 레어 종족이니까. 그런데 마미는 어떨까, 강함으로는?




 806. 무톤


 >>805


 언덴드 관계 정리한 스레 끊고 있으니 거기서 봐. 우선, 마미는 불우 같아.


【비보】언데드가 모이는 장소, 묘지와 늪 지대와 가끔 사막★3【마미 불우 결정】




 807. 레오


 아―, 미라쨩 힘내






 ――――――――――――――――――――――――――――――――――――――――――――――――――――――






【비보】언데드가 모이는 장소, 묘지와 늪 지대와 가끔 사막★3【마미 불우 결정】




 1. 드락칸


 이 스레는 언데드계를 선택한 플레이어와의 정보 교환, 롤플레잉 등에 대한 언데드 담의를 하는 장소입니다. 적극적으로 정보를 공유합시다.




 마미 불우 결정이라고 써 있습니다만, 마미를 플레이 하고 있는 플레이어를 비방하거나 하는 발언, 행동은 그만둡시다.




 다음 스레는 950의 사람 부탁합니다.




 과거 스레, 안 뎁트가 모이는 장소, 묘지와 늪 지대와 가끔 사막★1~2




------------------------【중략】----------------------




 444. 겟소리니


 언데드로 좀비를 선택했지만, 어째서 마미 불우해? 여기 왔을 뿐이니까 가르쳐줘.




 445. 크림 지주


 레어 종족에 도달했다―, 나이트메어입니다!




 446. 근성


 >>445


 축하―




 447. 타치바나 하나


 >>445


 축축




 448. 류우


 >>445


 축하합니다요


 >>444


 과거 스레 봐라, 라고 말하고 싶지만, 뭘 가르쳐 줄까.




 449. 리릭


 오, 설명 힘내




 450. 드락칸


 >>448


 오, 설명 부탁할게




 451. 레이코


 나도 듣고 싶어




 452. 타병혈


 마미 불우한 이유구나……그렇게 나쁜거야?




 453. 귀일


 뭐 언데드가 원래 불우한게 아닐까.




 454. 류우


 언데드계는 공통으로 밤눈, 광 약점, 회복 데미지화, 신성 영역 스테이터스 저하, 시인이나 사령이 붙어. 그 밖에도 있지만, 바로 생각나는 것만.


 그래서, 사령에는, 여기에 물리 무효나 물리 내성을 가져. 시인이라면 정신 공격 내성이 붙고.


 거기에서, 불우의 이유 그 1이지만, 우선 마미는 약점 속성이 1개많아. 불이 약점이다.


 다음으로 언데드는 그 종류에 의해 배드 스킬이 증가해. 좀비는 썩은 냄새, 스켈리톤은 감각 능력 저하, 레이스, 고스트, 와이트는 방어구 장비 불가. 이것들은 레벨업이라든지 종족이 바뀌면 벗어날 수 있는데, 마미는 기아 상태와 갈수 상태라고 말하는 것이 붙어 있고, 제외할 수 있을까는 아직 불명. 그리고, 불우의 이유 그 2가 이 기아와 갈수. 스태미너가 줄어들기 쉬워지는 스킬이지만, 이게 중복 해서 효과가 올라. 그리고, 스테이터스적으로 마미는 전위 방향이지만, 방패직인가 공격 메인인가 하면 아트로 SP 마구 사용하기 때문에 온전히 해낼 수 없지.


 지능과 정신에 포인트를 털어도 명중에 관계하는 집중이 낮기 때문에 맞지 않고. 그리고 불우의 이유 그 3이지만, 전용 직업의 박령술사로 후위지만, 스킬의 사령 창조는 사용하는 소재가 불명, 사령 소환은 1번 테임이든지 창조해 두지 않으면 소환할 수 없어.


 뭐, 이정도 일까? 특히 3번째의 소재가 불명한게 큰데. 적 몹을 넘어뜨렸을 때 저확률로 드롭 하는 영혼의 조각에서도 상상 할 수 없었던 것 같으니까 이제 포기래.




 이상이 불우의 이유. 뭐, 진화해 나가면 강할지도지만. 다만, 초반은 후위도 전위도 해내기 힘든 종족이야. 기본 스텟도 BP 털어서 휴먼의 초기 평균에 겨우 들어간 정도고




 455. 베스


 >>454


( ˚ω^ )ゝ 수고!




 덧붙이자면 좀비는 고기방패, 스켈리턴은 스피드 특화의 어텍커, 레이스는 밸런스가 좋은 후위, 고스트는 스피드 특화형으로, 돌아다니면서 상태 이상 남발, 와이트는 다음 진화로 무기 방어구 장비 할 수 있게 되고 마술 특화. 마미만은 정말 말할 수 없어……




 456. 타병혈


 >>454


 아프다―




 457. 드락칸


 >>454


 설명 수고



 458. 겟소리니


 >>454


 설명 땡스! 과연……우선 좀비는 고기방패는 알았고, 마미는 뭔가 조금 불쌍하지만 불우한 것도 알았어.




 459. 잭 린


 마미 그렇게 힘들어요……시작의 신전에 지팡이 가진 마미씨 였는데




 460. 아아아아


 뭐, 노력해야지. 응원해주기로 하자.




 461. 드락칸


 마미 불우하다는 것이 정해지고 나서 마미를 그만두고 다른 종족으로 옮기는 녀석이 많고, 그 마미씨에게는 노력해 주었으면 해.




 461. 잭 린


 파티를 짜고 있는 것 같았으니까 아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귀여운 여자 아이 파티였으니까 친구가 되고 싶어






 ―――――――――――――――――――――――――――――――――――――――――――――――――――――






【보고】폐를 끼치는 행위 플레이어를 들어내는 스레★5




 1. 갈리오


 이 스레는 폐를 끼치는 행위, PK 이외에서의 플레이어에의 폭력 행위등을 한 플레이어의 보고를 실시하는 스레입니다. 이 스레로 특히 악질이라고 판단되었을 경우는 게시판을 통해서 플레이어의 얼굴 사진과 함께 플레이어명을 들어냅니다.




 과거 스레【보고】폐를 끼치는 행위 플레이어를 들어내는 스레★1~4




--------------------------【중략】--------------------






 269. 젯톤


 그런데 첫날인데 보고가 엄청 많은데. 뭐, 재료적인 보고도 많지만.




 270. 메메조


 >>269


 그 보고가 폐를 끼치는 행위이니까 경우에 따라서는 노출된다고 눈치챌 수 없는거 아니야? 뭐, 첫날이라고 말해도 텐션이 올라버린 놈이 많잖아. 노출된 녀석은 현재 10명 조금이지?




 271. 아수라


 어쩐지 시작의 대륙의 최초의 초원에서 전투가 시작되었어. 남자들이 여자 아이 둘러싸고 있어.




 272. 건아


 >>271


 캌




 273. 인가일까다


 >>271


 캌




 274. 벨


 >>272.273


 진정해라


 >>271


 상세 알아?




 275. 아수라


 >>274


 아니, 살짝 보았을 뿐. 파티로 가세 할까 고민했지만 멤버가 반대했으니까 그만두었어.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하나도 몰라.




 276. 달빛


 여자 아이가 나쁜 것인지 남자가 나쁜 것인지로 상황 바뀌니까




 277. 네네네네!


 아―, 보고합니다. 드렛드는 플레이어를 공갈했습니다. 집단으로 둘러싸였기 때문에 반격했습니다. β테스터의 보너스 아이템이라든지 돈이 목적. 시작의 대륙의 최초의 초원에서 매복. 스샷과 동영상. 판단 부탁합니다.




【협박받았다】




 278. 무슈


 아, 화제의 사람. 이랄까 공갈……β테스터 목적은 상당히 악질이지?




 279. 키리트리센


 네네네네! ……아―, 덮친 녀석 정말로 안됐네




 280. 베스


 >>279


 아, 아는 사람? 그렇다고 할까 이야기로 보면 테스터씨?




 281. Caesars


 네네네네! 라고 하면 유명 전위고, 고히고히랑 페어로 여러 후위와 짜 공략 탑에서 서로 싸우고 있었던게 유명






 282. 헤자리오


 뭐 유명인사인지에 대해서는 나중에 동영상을 보자




 283. 달빛


 이건……드렛드가 길티




 284. 키홀더


 마미의 어깨 잡았어……이건 숙청이야




 285. 나나


 게다가 보면 초기 장비의 Lv1이겠지……아, 마미가 불안한 듯한 얼굴로……




 286. 고드름


 이렇게 귀여운 아이들을 건장한 남자가 둘러싸고……0합시다




 287. 비욘젯타


 >>286


 도와줄게




 288. Lily


 >>286


 전투에는 참가 할 수 없지만 회복 아이템의 보급은 맡겨줘




 289. 갈리오


 여, 여성진 무섭다……




 290. 네네네네!


 아―, 조금 전에도 말했지만 처리했어. 노출시킬지 말지를 결정하는거야. 멤버 전원 무사하니까.




 ……마미에게 베어져 다 죽어갔지만




 291. 젯톤


 그렇네, 나 개인으로서는 들어내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모두는 어때?




 292. 고드름


 미라쨩 상처에 답하지 않으면……사냥합시다.




 293. 나나


 >>292


 대검사용자 가세합니다




 294. 젯톤


 여자조 무서워……뭐, 보이면 보고할게




 295. 헤자리오


 찬성




 296. 고드름


 물론 찬성




 297. Caesars


 찬성




 298. 베스


 찬성이야




 299. 키리트리센


 찬성―




 300. 달빛


 숙청, 숙청!




 301. Lily


 생산계 멤버에게 설명해 두었어




 302. 아수라


 이건 결정이네.




 303. 메메조


 좋아, 게시판과 프렌드 통신으로 마구 들추자.




 304. 비욘젯타


 이미 연락하고 있는 중




 305. 네네네네!


 응, 모두 고마워






(이하 마미 불쌍하다, 그 초록의 아가씨 종족 무엇? 등으로 뜨거워진다……)








고히고히 「어땠나요~?」




네네네네!  「마미쨩은 불쌍하다나, 마미쨩은 이대로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든가 응원하고 있어. 그리고 언데드 스레에서 약간 유명인 같은 느낌.」




고히고히 「뭐가 있었던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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