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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출발 장비를 정돈하고 막상 초원에
테스터와의 전투를 끝내rh 다시 스타톨의 거리로 돌아온 우리. 우선 장비의 구입과 아이템의 구입, 그리고 손에 넣은 아이템의 매매다.
「조금 아는 생산직을 찾아가 볼까. 우선 천, 가죽, 철 방어구의 3군데를 돌까?」
「그렇네요~. 그 후에는 무기가게를 몇개인가 갈까요~?」
과연 테스터, 게임 내의 지인을 잡고 플레이어 메이드품을 겟 하고 있다. 그렇지만 비쌀 것 같은데……대신 내는 것 같지만 마음이 아프다.
「방패는 무기에 들어가나요? 그게 아니면 방어구인가요?」
「방패는 무기와 방어구 양쪽 모두로 취급해. 일단 무기가게에서 팔고 있어. 공격력은 낮지만 내구치와 방어력이 높아.」
방패는 무기 취급이기도 한가. 그럼 지팡이는 어떨까? 아트가 있으니까 무기 취급이겠지만.
「지팡이도 무기 취급이야?」
「지팡이는 원래 보조 무장이지만, 메인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다만, 마법으로 사용하는 지팡이는 메인 무기에는 맞지 않을껄.」
「왜? 내 지팡이라든지 데미지는 괜찮은 것 같은데.」
「장술의 아트에 들어가 있는건 약간 가늘고 가벼운 지팡이야. 보통 마법 보조의 지팡이로는 너무 무겁지. 초기 장비가 마법 보조 효과의 보석이라든지가 없으니까 문제 없는 느낌.」
아, 지팡이에 보석이라든지 붙이지 않으면 안돼는구나. 마법 보조에 사용한다면 확실히 메인 무기에는 하기 어려울 것 같다.
「읏차, 연락을 할까, 잠깐 기다리봐.」
아무래도 생산직의 친구에게 연락을 하는 것 같다. 좋은 것을 갖고 싶지 않은 건 아니니까 두근두근한다.
「채찍과 풀 드레스는 팔고 있을까요~?」
「어떨려나? 풀 드레스는 재봉이 하지 않을까?」
「라고 할까 풀 한정이야?」
「음~ 옷감까지는 괜찮을까요~ 아직 시험하지 않았으니 모르겠지만~.」
「채찍은 역시 있을 것 같지만. 어떤 소재로?」
「음―, 이 채찍은 가죽의 채찍 같네요~? 뭐, 채찍이 없어도 이 줄기로 충분히 채찍을 꺼낼 수 있지만요~.」
다리 대신에 꿈틀거리며 덩굴 2개가 올라온다.
응, 조금 징그럽네.
「편리하네요, 손처럼 잡을 수도 있나요?」
「음, 조금 전 사람들을 묶은 것 정도는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덩굴로 악수를 해 오는 고히고히, 랄까 걷는 발이랑 잡는 발이랑 다른가?
「어이, 장소를 들었으니 가자―. 그리고, 필요없는 물건의 매입도 해 준데.」
「 「 「네」」」
큰길을 5분, 거기서 골목 안을 걷는 것을 15분 , 선두를 걷는 안코가 발을 멈춘다.
「응, 여기 같네.」
「에, 여기가?」
어떻게 봐도 일반 집이다. NPC 집과 구별되지 않는데……
「뭐 조금 괴짜야. 조용한 곳에서, 필요 이상으로 플레이어와 관련되고 싶지 않다는.」
왜 그럼 생산직을……라고 할까 게임을 해……
「이런 곳에 있지만 솜씨가 좋으니까 인기야.」
재주는 좋다. 뭐, 좋지 않으면 의지하거나 하지 않겠지요.
「어이, 왔어―.」
똑똒 노크를 하고, 얘기하는 안코.
「고히고히씨도 알고 있는 사이 인가요?」
「아마 알고 있어~. 디레스라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천, 옷감, 섬유계의 생산을 하고 있어, 여러가지 디자인도 취급하고 있고 게다가 고성능이야~.」
오오, 그건 기대할 수 있겠네. 그렇지만, 가죽이라든지 뿐이면 고즈에의 갑옷이라든지 어떻게 될지?
「금속 갑옷은 취급하지 않나요?」
「아니~, 금속은 다른 사람이 취급하고 있어요~.」
「금속 갑옷을 갖고 싶으면 커티스를 찾아가 줘. 이쪽은 천, 가죽, 섬유 밖에 취급하지 않아.」
갑자기 남성의 낮은 목소리가 들려 온다. 소리 쪽을 향하면 짧고 가지런하게 정리한 머리카락에 더벅수염의 조금 무서운 얼굴 표정의 아저씨가 서 있었다.
「커티스에게는 다음에 갈거야, 지금은 네 방어구가 필요하니까.」
「핫, 방어력이 필요하다면 금속을 붙이라고. 너희 동료니까 만들어 줄테니, 감사해라.」
언짢은 듯 말하며, 턱짓을 하며, 안을 가리키고, 안으로 들어간다.
「……뭐, 뭔가, 무서운 사람이네요……」
「아니~, 저건 수줍어 하는거야~. 여자 아이는 서투르거든~.」
쾅하며 강하게 문이 닫힌다.
적중인 걸……까?
우선 안으로 들어가자, 다양한 양복, 가죽 갑옷, 실감이나 옷감이 놓여져 있어, 외관에서 보는 것 이상으로 넓었다.
「우와……! 대단하다, 양복점씨 보고 싶어!」
「정말이네! 이 옷이라든지 엄청 귀여워!」
고즈에와 2명이 옷을 보며 꺄꺄 떠들었다다. 문득 시선을 느껴 보니, 아이와 안코, 그리고 디레스씨가 보고 있었다.
부, 부끄러워……!
「아, 죄, 죄송합니다……」
고즈에도 눈치채고, 부끄러운 듯이 뺨을 붉히고 있다.
「응, 뭐 우선 의뢰지만. 나는 이너와 움직이기 쉬운 바지, 양말. 그리고, 가죽의 팔보호대, 가죽 가슴 갑옷, 가죽 벨트, 부츠. 부츠의 바닥은 딱딱하게 굳혀 줘. 팔은 방패가 대신으로 사용할거니끼 일부 금속을 사용하고 싶고.」
「응, 뭐, 그 정도면 좋겠지……금속 갑옷을 장비 할 수 없는거 아니었나.」
「장비 제한이 걸리고 있지. 그러니까 일부라면 되지 안을까.」
「그렇다면 마물의 갑각을 일부 사용하는 편이 가볍게 끝난다.」
「응 그렇게 해.」
메모를 하면서 안코의 장비에 대해 채워 가는 디레스씨.
쭉쭉 주문을 하는 안코에게 놀라면서, 어떻게 할까 조금 생각하는 나.
천의 옷과 띠를 장비 하면 괜찮을려나, 다른건 필요 없을까……? 아니, 신경이 쓰지 않았지만 다리에 천 밖에 감지 않았어! 거기에 구두를 갖고 싶다……
「부속 효과는 팔에 STR 강화, 다리에 킥시 데미지 증가. 가슴은 데미지 경감, 벨트는 아이템 효과 플러스 보정을 갖고 싶어.」
「할 수 있을 만큼 해보지. 무리라면 단념해라.」
「아이서.」
아, 추가 효과도 결정하는건가. 그 근처도 생각하지 않으면……
「 저는~ 드레스를 갖고 싶어요~. 식물 소재를 일부로 사용하면 좋겠네요. 아, 보면 안다고 생각하겠지만 상반신만이에요~? 아, 채찍은 만들 수 있나요~ 할 수 있다면 만들어 주기를 원하는데~.」
「그렇다면 꽃잎계로 원 포인트 무엇인가 자수를 생각하지. 디자인에 안이 없다면 마음대로 선택하지. 채찍은 만든 적이 없으니,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라.」
「음~ 알겠어요~. 그러면 효과는 불속성 데미지 경감이 있다면 지금은 좋을까요~.」
「아, 그건 문제 없다.」
아이도 정해져 있던건지 부드럽게 주문해 나간다.
고즈에와 나는 끙끙 신음하며 생각한다.
「어음 코델리아는……저쪽의 뿔이 나 있는 아이. 갑옷 안에 입는 움직이기 편한 옷을 부탁할게. 효과는 딱히 필요없을거고. 라고 할까 코델리아의 메인은 금속 갑옷이니까 그렇게 고민하지 않아도 괜찮아.」
「아, 그것도 그렇네요.」
그러고 보면 고즈에는 갑옷 장비였지……
그렇게 되면 내 장비는 어떻게 하지……
「그쪽의 마미는 붕대로 감으면 좋은건가?」
「아니 내 취급이 심하지 않나요!」
디레스씨의 한마디에 무심코 큰 목소리로 말해 버렸다.
「농담이다. ……로브는 장비 할 수 있나?」
「아, 네, 할 수 있습니다. 아, 그렇지만, 옷감이나 붕대도 일단 방어력이 있으니까, 할 수 있다면 그 근처도……, 나머지는 구두를 갖고 싶습니다. 그리고 추가 효과는, 로브에는 어둠 속성 강화, 천과 붕대는 불속성 데미지 경감을 갖고 싶습니다. 어, 나머지 MP강화를 갖고 싶습니다! 구두는 이동 속도 상승을 원합니다.」
「흠……다만 감는것 만으로는 방어력이……추가 효과도 문제 없다. 알았다, 곧바로 착수하지. 2시간 기다려라. 그 사이에 금속 갑옷이라도 보고 와.」
에, 2시간 안에 할 수 있는거야?
「그렇게 빨리 할 수 있는 건가요?」
「사이즈는 보면 알 수 있고 스킬의 보조가 있다. 드레스와 붕대, 천은 1에서 부터 만들어야 하지만 나머지는 유용할 수 있다. 그렇게 걸리지 않아.」
호오―, 과연 생산직. 아니, 디레스씨의 재주라는걸까, 디레스씨니까 가능한 시간인가?
「오우, 부탁해. 돈은 얼마야?」
「우선 800K다.」
800케이?단위는 엘이잖아? 게다가 만일 단위 잘못되도 800 엘은 너무 싸지 ……
「80만인가, 뭐 그렇겠지. 자, 선불.」
「확실히, 받았다. 끝나면 연락은 하겠지만, 뭐 1시간 정도 지나면 돌아와라. 확실히 끝내두지.」
「부탁할게―, 그럼, 커티스한테 갔다올게.」
「아, 맡겨둬라.」
파, 800케이가 80만? 이라니, 무슨 계산이야? 엉망이야……
그 후 가게를 나와, 화제의 커티스씨에게 가는 길 내내, 안코로부터 1 K=1000, 1 M=100만, 1 G=10억, 라고 들었다.
응, 몰랐어.
디레스씨의 가게 한층 더 골목 안쪽으로 나아가자, 커티스씨의 가게인것 같다.
「……거치네……」
「그……엄청나게 갑옷을 좋아하네요.」
무심코 고즈에와 내가 소리에 내 버렸다.
커티스씨의 가게는, 밖에 수십체의 갑옷 기사가 줄서 있어 개방되어 있는 입구로부터 들여다 보이는 점내에는 이래도 되는건가 라고 말할 정도로 갑옷이 늘어놓아져 있다.
「 아직 초반이니까 가볍구나.」
「이게?!」
밖에 있는 갑옷 기사만으로 충분하지 않아?
「가게로 낸다면 이 수 배는 내지 않으면 부족하게 되니까. 뭐, 아직 초반에 돈이 없으니까. β에서는 3채 분점을 세우고 있기도 했고.」
즉 나가면 좀 더 엄청난 가게가 되어 간다는건가. 너무 무거워…….
우선 안으로 들어가자, 갑옷이 꽉꽉 차있어 터무니없는 압박감을 느낀다.
「헤에, 상당히 좋은게 있네……흠흠……」
안코는 곧바로 갑옷을 보기 시작한다. 라니, 커티스씨는 괜찮은거야?
「오, 왔냐! 기다렸다고-네네―!그런데 너 그렇게 작으면 갑옷은 입지 못하잖아!」
큰 소리로 안코에게 얘기하면서 접근해 오는 몸집이 크고 머리카락을 적당하게 묶은 여성이 눈에 들어온다. 얼굴에는 그을음인지 무엇인가가 붙어 검게 더러워져 있다.
「고히고히 오래간만이다! 어니 너 수인이 되었잖아? 갑옷을 입을 수 없잖아 그거.」
「시꺼, 이 사이즈가 리얼 사이즈야. 큰 편이 좋지만 종족적으로 그렇게 만지작거릴 수 없었어. 그리고 시끄러워.」
「오랜만~. 이번에 저는 화인인 아르라우네가 됬어요~. 요로이는 여기의 코델리아가 입어요~.」
불려진 고즈에가 고개를 숙인다.
「아, 처음 뵙겠습니다. 코델리아라고 합니다. 잘 부탁합니다!」
「호오, 아가씨인가. 흐-음……」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가만히 고즈에를 응시하고 몇번인가 수긍하며 히죽 웃었다.
「좋아, 어떤 갑옷이 좋지? 지금 비늘 갑옷이지만 여기에 있는건 금속 갑옷을 말하는거겠지? 기사계 무사계 오리지날에 후르헬룸, 비키니 아머도 있다. 리퀘스트가 있다면 뭐든지 말해 줘!」
대단한 기세로, 그것도 큰 목소리로 이야기하니 엄청난 압력을 느낀다. 고즈에가 완전히 압도되어 있다……
「에, 그러니까 방패와 창, 검을 사용할 예정이니 방해가 되지 않을 것 같은 갑옷이……, 아, 그리고 기동력도 있는 편이 좋을까요, 뭐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갑옷이 좋겠네. 방패와 창을 사용하는 전제로 각 관절 가동부를 쇠사슬로 짜 처리하고 경량화를 하고 있지. 머리는 뿔이 나 있으니 이마를 열어두는게 좋을려나? 허리 주위는 검을 쓸테니까 허리갑옷도 최저한이 좋겠는데. 창은 등에 짊어지는 느낌이 좋은가? 아니면 허리나 방패에 찔러서? 구두도 철 구두가 좋아? 아니, 기동력을 해치지 않게 하려면 부츠 타입으로 측면과 바닥에 금속을 사용해 발차기의 위력을 주면서 방어력은 그대로가 좋은가. 그리고 토시 부분은 가죽을 사용해서 쥐는걸 우선하고 목은 원래대로」
대, 대단한 기세다……고즈에는 이야기에 끼어드는 것조차 하지 못하고
「아……저, 그, 조금 전 말한 조건으로 부탁합니다……」
나직이 중얼거리고 있었다.
「변함 없네 커티스……미안 코델리아, 스스로 만들어 보고 싶었어?」
「아, 아니요 그다지 자세하지 않으니까, 이런걸 만드는 사람에게 맡기는 것이 제일일까 하고……」
그런 회화를 계속하는 두 사람을 거들떠보지도 않고, 갑옷을 준비해, 가끔 두드리거나 관절을 움직이거나 하며 확인 작업을 실시하는 커티스씨.
15분만에, 고즈에에게 말을 건넨다.
「엇차, 아가씨. 희망하는 색이라든지 형태는 없어? 그리고 추가 효과라든지. 우선은 이런 느낌인데.」
그렇게 말하며 가리키는 끝에는, 머리가 없고, 팔꿈치, 어깨 부분에 체인이 짜져 가슴, 등을 가리는 금속 플레이트, 팔, 팔뚝을 가리는 토시. 손등에 금속판이 붙은 글로브, 허리에 짜진 체인에, 측면에는 금속판, 구두는 부츠 같은 형태로, 허벅지, 무릎은 가리지 않는 움직임이 편할 것 같은 갑옷이 세워져 있었다.
「우와, 대단하다, 벌써 끝난건아요!」
「사이즈라든지 조금 조정할 정도고, 다음은 조금 전에 말한 색과 형태다. 그리고는 입어서 조금 움직여 줘.」
조금 생각하고 한 번 입어 보기로 한 고즈에. 커티스씨에게 도움을 받으면서 갑옷을 입어 간다.
오오……
부드러운 곡선을 띤 흉갑은 움직임을 저해하는 모습도 없고, 어깨, 팔꿈치도 굽히고 늘려도 지장은 없다. 허리를 비틀어도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다리를 들어도 무게는 느끼지 않는 것 같다.
「굉장해요! 그렇게 무거운 것도 아니고, 움직이기 쉽고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봐도 문제는 없을 것 같아 보인다.
그런데, 갑옷 멋지다……거기에 비교 나는 천에 붕대……
「문제 없으면 다행이네! 색은 여기서 선택해 주고 네가 지정해 줘도 괜찮아. 형태는 극단적이지 않으면 다소 만질 수 있어. 효과는 우선 희망을 말해 주는 부분부터 붙여 갈게.」
카탈로그와 같은 것에는 색이 엄청나게 있고, 그 안에서 선택하는 것 같다.
고즈에는 전신을 푸르스름한 검정으로 해, 체인 부분은 그대로 은으로, 구두창과 글로브는 새까맣게, 라고 부탁하고 있었다.
「형태는 문제 없습니다만……이렇게, 세공은 할 수 있나요? 가슴에 용 같은 모양이라든지 갖고 싶다고 생각해서……」
「응, 별로 어렵지 않으니까 곧바로 할 수 있겠어. 이런 느낌으로 괜찮아?」
구슬을 가진 용의 손과 같은 마크가 오른쪽 가슴 근처에 그려진다.
「으와, 이거, 멋져요! 이걸로 부탁합니다! 오렌지로 이 부분만 색을 바꾸거나 할 수 있나요?」
「할 수 있어―, 음, 추가 효과는 어떻게 할래?」
「그렇네요……팔에 기용치 보정, 다리에 휘청거리는 것을 막는 것 같은 효과, 흉갑에 체력 강화, 라고 할까요?」
「응……팔과 가슴은 그대로 할 수 있어. 다리는……휘청거리고 방지라든지는 없으니까 버티기를 붙일까. 이걸로 좋아?」
「네, 괜찮습니다!」
이것으로 고즈에의 방어구가 정해졌다. 최종 조정을 하고, 그대로 가기로 하였다.
「감사합니다!」
「괜찮아. 여기도 장사다, 앞으로도 아무쪼록 부탁할게!」
「좋아, 그러면 지불이네. 얼마야?」
「응―, 이번은 처음부터도 아니고, 가공비도 그렇게 들지 않으니까……추가 효과 포함해서 45만이다!」
「그래 살게!」
「으-음, 응, 확실히 대금을 받았다고.」
거래도 끝나, 정식으로 갑옷이 고즈에의 것이 되었다.
덧붙여서 갑옷의의 스테이터스는 이런 느낌이다.
【혼합 강철의 갑옷+7】 내구치100/100
DEF +32(+7)
장비 조건 STR70 이상
《기용치 보정·미》《생명력 강화·미》《견디기》
응, 자리수가 다르구나……덧붙여서 상하 모두 가지런히 장비 해서 이 수치로, 나누어 었을 경우 물론 수치가 떨어진다.
초반에 이 레벨의 장비는 솔직히 말해 너무 강한게 아닐까……뭐 이미 사 버렸으니 나중에는 무르지는 안지만.
재차 인사를 하고, 밖으로 나온다.
「다음은 어디로 가나요? 무기가게인가요?」
「그렇네. 그쪽에 아는 사람에게도 말을 걸었고 우선 출석 할까.」
「그럼 나누어질까요~? 금속조와 그 이외로~.」
「그걸로 좋겠는데. 고히고히는 코카게랑 만천향의 가게에 가 줘. 연락은 고히고히한테 부탁할게.」
「네~ 알았어요, 갔다올게요~.」
「아, 에, 아, 갔다올게!」
먼저 걸어가는 아이를 뒤쫓고 두 명과 헤어져 만천향씨의 가게로 향한다.
「아, 여보세요~, 고히고히에요~. 네, 네, 그럼, 지금 그쪽으로 갈게요~. 네, 지팡이와 채찍. 있을까요~? 정말? 다행이다~. 그럼 바로 갈테니 기다리고 있어요~」
「가게에 있는거야? 그럼, 미치치카씨 뿐?」
「응, 기다릴게~. 채찍이랑 지팡이도 취급하고 있으니 괜찮아~ 라고.」
「구체적으로는 뭐를 하는 사람이야?」
「그러니까 마물 소재, 마석, 광석, 목재라든지 뭐, 여러가지 취급해서 무기라든지 도구를 만들고 있는 만물상씨일려나~?」
「잡화상씨같은 느낌?」
「아, 그래~. 그런 느낌~. 질도 성능도 높지만, 전문으로 하고 있는 사람에 비하면 뒤떨어져버리지만. 그래도, 발이 넓고 여러가지를 만들어 주니까 상당히 신세를 지고 있었어~.」
「에 ,β 때부터 이용하고 있었구나.」
「응, 생산직의 호위를 했을 때 사이가 좋아졌어~.」
호위를 한건가. 음, 그런 플레이어끼리의 의뢰를 한건가
「아, 여기야~.」
그 말에 앞을 보니, 사랑스러운 액세서리나 소품의 선반, 안쪽의 케이스에는 다양한 무기, 한층 더 벽에는 견본용이라고 생각되는 무기가 다양하게 걸려 있다.
「정말로 뭐든지 있네.」
「뭐든지는 없지만, 상당한 수는 있습니다.」
「아, 오래간만~」
어, 이 뭔가 엄청나게 일본식 옷이 어울릴 것 같은 사람이 만천향씨인가?
「오래간만이에요, 그리고 그 쪽의 분은 처음 뵙겠습니다. 생산직의 만천향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아, 나는 코카게라고 합니다. 잘 부탁합니다!」
서로 고개를 숙이고 인사를 한다.
「그래서, 지팡이와 채찍을 갖고 싶다 했지만, 어떤 소재나, 효과인가, 등 주문은 있습니까?」
아, 무기에도 효과를 붙일 수 있는건가, 생각하지 않았는데……
「 저는~, 사정거리를 늘리는 효과를 갖고 싶을려나. 소재는 가볍고 튼튼한 것이 좋아요~.」
「에, 아, 저는, 음……」
「우선 안에서 장비의 설명을 할까요? 고히고히의 조건이라면 이것이나 이것이 좋습니까?」
연한 갈색의 채찍과 검정이이 강한 갈색의 채찍이 고히고히에게 건네진다.
「아, 감사해요~. 그럼 조금 뒤에서 시험해도 좋을까요?」
「괜찮아요, 시험한 감상을 들려주세요.」
「네~.」
아이는 나를 두고 채찍을 시험하러 가 버렸다……
「에, 두고 가는거야?!」
「아, 괜찮아요, 확실히 설명할테니.」
「아, 하아~……」
한동안 소재의 효과, 가공에서의 튼튼함, 마석을 감시의 효과등의 방법 들었다.
장술에 대한 목재는 딱딱함과 가늠을 겸비해 거기에 곧은 목재. 마법의 보조에 대한 목재는 튼튼하지 않아도 좋고, 마력 전달 효과등이 있는 것을 쓰고 있는 것 같다.
지팡이에 마석을 감는 것으로 마법의 보조 효과를 높이거나 지팡이 그 자체에 마법을 발동시키는 것이 가능하게 되는 것 같다.
다만, 적어도 사령이나 언데드의 보조가 되는 마석은 아직 없는 것 같다……
「장술을 사용하면서, 마석을 사용한다, 라고 하는건 할 수 없을까요?」
「할 수 없는건 아니지만, 이 가게에서는 어렵네요……마석을 사용하지 않으면 좋은데……마석은 마석으로 내구치가 설치되고 있으니……」
응……이번은, 마법 보조용의 지팡이로 할까……어둠 속성 보조의 마석에 MP최대치를 주는 목재, 마법 공격력이 올라가는 가공 방법으로 부탁하자.
「그렇다면 곧바로 하겠습니다. 2시간 후에, 받으러 와 주시고 그 사이에는 자유롭게 있으셔도 됩니다.」
「알겠습니다, 그러면 아 그것으로 부탁합니다.」
「만천향쨩, 여기의 검은 채찍으로 결정할게~. 이거에 사정 연장 붙여줘~.」
「알았습니다, 그 쪽은 곧바로 할 수 있으므로 바로 드릴게요.」
「아, 잠깐, 돈 지금 없으니까 나중에 수주 할 때로 괜찮나요~. 그때까지, 공격력이라든지 조금 주었으면 해요~.」
「알겠습니다, 가공해 둘게요. 우선 요금으로는 25만입니다.」
「응, 알았어요~. 자, 부탁할게요, 나중에 봐요~.」
이걸로 무기 주문은 끝났다. 시간도 좋은 때고, 디레스씨의 가게로 방어구를 받으러 가서, 미조정을 하고 있으면 괜찮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것 같네.
아이와 둘이서 디레스씨의 가게로 향한다. 안에 들어가니, 한발 앞서 돌아오와 있던 안코와 고즈에와 합류한다.
「오, 돌아왔네. 어땠어?」
「 나는 기성품의 강화 의뢰했어~」
「 나는 처음부터 가공을 부탁했어. 장술용과 마술 보조용의 병용은 어렵다고 말해서 마술 보조로 부탁했어.」
「 저는 검과 창, 방패를 사 왔습니다!」
아, 보면 창을 짊어지고, 왼손에 방패를 가지고 있네.
「 나는 검과 단검. 초반은 충분한 공격력이니까 만족하고 있어.」
안코는 양손으로 1개씩 검을 가지는건지, 쌍검이 아니라 검과 단검이라고 하는건 무엇인가 목적이 있는 걸까?
덧붙여서 무기 스테이터스는 이런 느낌.
【마심강의 쇼트 소드+5】내구치100/100
ATK +18(+5)
MATK +4(+2)
장비 제한 STR45 이상 DEX50 이상
《위기율 상승·미》《공격 속도 상승·미》
【폭이 넓은 단검+5】장비 제한80/80(+20)
weapon +12(+5)
장비 제한 STR40 이상 DEX45 이상
《무기 내구 가격인상승》《독》
【마심강의 대방패+6】내구치160/160
ATK/DEF +6(+6)/+20(+6)
MATK/M DEF +3(+3)/+12(+3)
장비 제한 STR60 이상
《방어 범위 확대》《수납》
【마심강의 창+3】내구치120/120
ATK +18(+3)
MATK +8(+1)
장비 제한 STR55 이상
《마법 전동·불속성》《MP흡수·극미》
【강철의 쇼트 소도+8】내구치100/100
ATK +16(+8) STR45 이상 DEX50 이상
《참격·미》
응, 내 지팡이는 뭘까 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장비다. 뭐, 초기 장비고 어쩔 수 없지……
「모였다면, 장비를 건네주지.」
하며 디레스씨가 장비품을 가져와 주었다. 어떤 방어력이 되는지, 조금 두근두근한다.
「우선은 갑옷인 너다. 안에 입는 녀석이니까 갑옷을 벗어라. 사이즈는 있는 편이지만 불편한게 있으면 말해라.」
「아, 네!」
조금 긴장한 모습으로 옷을 받는 고즈에. 디레스씨가 탈의실을 가리키고 거기서 갈아입는 것 같다.
몇분 후, 고즈에가 나왔다.
「어, 어떻나요……?」
「오오―, 잘 어울리잖아. 좋네.」
「코델리아 귀여워~!」
「응, 엄청 귀엽네. 거리 안은 그 모습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응, 매우 어울리고 귀엽다. 심플한 디자인의 이너에 날씬한 바지, 움직이기 쉬움과 디자인이 양립하고 있는 좋은 옷이라고 생각한다.
「사이즈는 문제 없나? 그럼 갑옷을 봐라. 그리고 움직임을 보지. 덧붙여서 이너와 바지, 벨트, 양말은 각각 방어력은 있지만 보조 효과는 없다.」
「방어력이 있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 바로 갑옷을 입고 올게요.」
아이에게 도움을 받아 다시 갑옷을 입는 고즈에. 가볍게 몸을 움직이지만, 어디에도 위화감 없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문제 없습니다! 그런데, 이 방어력은 대체……」
「복식계의 생산을 하고 있어. 단순한 옷감이라도 방어력을 발휘할 뿐이라면 문제 없다.」
그런 방어력이 있는거야?
고즈에에게 부탁해 모두 보니 안코가 내가 가볍게 놀랐다.
「풋!? 무, 뭐야 이 방어력!」
「잠깐, 진심을 너무 냈잖아! 이건 절대 높은거야! 돈 더 낼게-!」
「걱정마라, 그건 싸게 한거다. 상하 일식으로 10 k도 들지 않았다. 스킬로 효과가 능숙한 상태에서 나온 것 뿐이고 원래 효과는 그다지 높지 않을 텐데?」
그건 그럴지도 모르지만……
【심플 이너·클래식 회색 +10】 내구치40/40
DEF +3(+10)
【심플 팬츠·암청색+10】내구치50/50
DEF +4(+10)
【프레인 벨트·브라운+8】내구치30/30
DEF +2(+8)
【부츠 삭스·블랙+4】내구치20/20
DEF +2(+4)
이 수치는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합계의 방어력이 갑옷을 넘어 버린다니. 무슨 고성능인 옷이야……
이 사람 하기 시작하면 철저하게 해치우는 타입의 사람이었구나……
다 했는데 왜 불평이냐는 얼굴을 하고 있고
「뭐, 뭐야, 이거라면 다른 방어구도 문제 없으니까……다음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 다음은 고히고히의 드레스다. 이거다.」
「감사~」
조금 전과 같은 흐름으로 갈아입고 오는 아이. 곧바로 나왔다고 생각하니 초록빛으로 빛나는 담홍색의 드레스가 매우 예뻐 일순간 정신을 빼앗겨 버린다.
「흠, 상상 이상에 어울리는데. 만든 보람이 있군.」
「이런 좋은걸 만들어줘 감사합니다~! 예쁜것만이 아니라 대단히 강하고, 대만족이에요~!」
드레스의 스테이터스는 이런 식으로 있다.
【담홍색 염색 드레스·자양화 자수+8】내구치80/80
DEF +10(+8) APP+10
MDEF +10(+5)
장비 제한 DEX80 이상 SIZ20
《불속성 데미지 경감》《불속성 내성》
이 직공, 이미 자중이 없어.
「……여기는 가격이 올라가는게……」
「여기는 180 k라고 하는 정도군. 뭐, 이건 최초의 예정보다는 비싸게 들었군.」
「그러니까 어째서 가격 인상이 되는거야……!」
「뭐 끝까지 보고 나서 그 근처는 이야기하지.」
그렇게 말하고 안코에게 건넨 장비 일식.
「……우선 장비 할게.」
팔을 감싸고, 흉갑을 껴입어, 벨트와 부츠를 신는다.
가볍게 손을 잡아, 검을 잡고, 뽑으며 감각을 확인하기 시작한다. 발목도 제대로 돌려 움직여 보지만, 문제는 없는 것 같다.
「흠, 부츠 바닥도 좋은 느낌으로 딱딱하고 토시도 괜찮게 딱딱하네. 그리고 안정적이고 ……이건 코카게의 분은 따로 계산할게……」
장비의 스테이터스는 이러하다
【유피 가죽의 팔·갑백족의 토시+8】(양팔) 내구치100/100
DEF +14(+8) 토시 부분+20(+4)
장비 제한 STR40 이상 DEX60 이상 체격 14 이하
《근력 상승·미》《주먹 데미지 추가·미》
【유피 가죽의 흉갑·중후+8】내구치120/120
DEF +18(+8)
장비 제한 STR45 이상 체격 14 이하
《데미지 경감·미》《참격속성 데미지 경감·미》
【가죽 벨트·이중권사양+6】내구치80/80
DEF +6(+6)
장비 제한 STR30 이상
《아이템 사용시 효과 상승·극미》《아이템 포우치·소》
【가공가죽의 부츠·중골저+6】내구치80/80
DEF +8(+8) 바닥부분 weapon+6(+3)
《차기 데미지 추가·약》《데쉬 보정·밸런스》
이건 좀 더 나중에 되는 장비 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다고 할까 이건 60만 정도 쓸 것 같습니다만!
「……얼마야?」
「갑각과 뼈가 10 K, 나머지가 400 k다.」
「예산을 다 사용해 버렸어! 어떻게 된거야!」
「그렇게 소리치지 마라. 그쪽의 마미는 무료로 괜찮다.」
에, 어째서?
「아니 실은, 이너를 만들고 있는 중 단순한 옷감에 방어력을 부여할 수 있는지 검증하니 저런 방어력의 옷이 되었다. 그 덕분에 경험값이 들어와 스킬과 직업 레벨이 올라서 말이야. 이 스테이터스는 레벨업에 의한 결과야.」
「뭐야……덧붙여서 몇 레벨이?」
「조금 전 내 스킬 레벨은 3, 직업 레벨은 3이고, 지금은 스킬 레벨이 5, 직업 레벨이 4가 되었다.」
「그렇다면 그 기술의 발견이 경험치가 높은 고기술이었다는 건가.」
「아, 그 덕분에 신기술이나 레시피도 증가해서 만족했다. 그러니까 계산상 600 K이내의 너희들 세 명 분의 대금을 받고, 150 k분은 무료로 해 주지.」
뭔가……이건 기뻐하면 되는건가……?
「물론 무르지는 않는다. 충분히 납득이 되는 레벨로 완성되었고.」
「그렇다면 다행이지만……정말, 갑자기 가격을 바꾸거나 하지 마. 분명하게 상담 지불해서 깎을까 했어.」
「미안하군, 무심코 열이 올라서 말이야. 그러면, 기다리게 했지만 이게 너의 장비다. 장비 해 봐라.」
「아, 네!」
장비를 받아 탈의실로.
……붕대 푸는거 귀찮네……
붕대를 다 풀고, 천을 걷어내서 깨끗한 박황색의 옷감을 감고, 회색의 붕대를 감아 간다.
……어쩐지 자연스럽게 감을 수 있는 근처는 서포트되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을 끝낸다.
구두를 신고, 마지막으로 검은 로브를 걸치고 모두의 앞으로
「……어때?」
「우와, 단번에 사령 두목 같아졌어, 어울리지만 악역 같네.」
「네크로멘서라든지의 이미지일까~? 그래도 어울려~.」
「언니 조금 야해……」
「흠, 언데드 같지 않지만 분위기는 나오고 있네. 꽤 좋은 느낌이야.」
조금 기쁘지 않은 칭찬을 받고 있는데……그리고……
「코델리아……야하다는건……」
「그게……천을 두르고 로브라니 무슨 변태 같아서……」
「……로브의 앞은 확실하게 닫아 둘게……」
우선 장비의 스테이터스를 본다.
【흙 염색 천+8】내구치60/60
DEF +6(+8)
장비 제한 종족·마미계
《불속성 데미지 경감·극미》
【재의 붕대+10】내구치60/60
DEF +6(+10)
MDEF +8(+8)
장비 제한 종족·마미계
《불속성 데미지 경감·미》《MP상한 상승·소》
【어둠의 로브+8】내구치100/100
DEF +8(+8)
MDEF +12(+6)
《어둠 속성 마법 강화·소》《야간 은폐 효과·중》
, 전체적으로 방어력이 오르고 있어 매우 안심감이 든다. 게다가 언데드의 시간인 밤이라면 은폐 효과가 붙는 것은 크다.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장비……소중히 할게요!」
「그래. 만약 망가지거나 강화가 필요하게 되면 소재 반입으로 부탁하지.」
「음, 이걸로 방어구는 갖추어졌지? 나머지는 두 명의 무기 대기인가.」
「그렇네요~. 이제 적당한 시간이네요~ 우선 가볼까요~.」
「그렇구나, 이제 좋다고 생각해.」
「응, 신세를 졌네. 다시 의지할게.」
「그래, 언제든지 와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그다지 산게 없습니다만……」
「고마워요~ , 나중에 봐요~」
전원이 밖으로 나와, 만천향씨의 가게로 향한다. 거기서 장비를 받아 대금을 지불하고, 스테이터스를 본다.
【수마의 채찍+4】내구치80/80
ATK +12(+4)
MATK +6(+2)
장비 제한 DEX65 이상
《사정 연장·소》《짐승형 추가 데미지·미》
【암석의 마술 지팡이+4】내구치90/90
ATK +12(+4)
MATK +10(+2)
장비 제한 MND65 이상
《어둠 속성 보조·약》《MP상한 상승·미》《마법 공격력 상승·미》
이것도 초기 장비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한 장비다.
돈을 지불해 준 안코와 생산직의 여러분에게 감사.
「음―, 많이 시간을 사용했네. 뭐, 이쪽은 4시간이 지났지만, 저 쪽은 1시간 반도 안지났으니까.」
이 glo에서는 실제 1시간이면 여기에서는 3시간으로 되어 있다. 그 때문에, 꽤 긴 시간 이 glo의 세계에 있을 수가 있다.
「우선 이번에야말로 사냥을 하고, 그 후는 거리의 관광을 할까?」
「그렇네요~. 빨리 시험해 보고 싶어요~.」
전원 일치로 사냥하러 가는 것이 정해져, 재차 초원으로 향해 걸어간다.
이것으로 정말로 진정한 모험이 시작된다. 새로운 무기에 방어구, 이런 좋은 것을 받았으니, 전력으로 노력해야지.
기분도 새롭게, 2 번째의 스타트를 내디뎠다!
Playername《Kokage》
성별 ♀
종족 마미
직업《박령술사》
종족 Lv5 직업 레벨 3
HP (히트 포인트) 214 [214]
MP (매직 포인트) 180 [180](+27)(+27)
SP (스태미너) 94 [94]
STR (근력) 77 [77]
VIT (생명력) 120 [120]
SIZ (체격) 17 [17]
DEX (기용) 64 [64]
AGI (속력) 63(+) [63]
REA (반응속도) 53 [53]
INT (지력) 93 [93]
MND (정신력) 87 [87]
CON (집중력) 65 [65]
SEN (오감)
·시각 44 [44]
·청각 39 [39]
·후각 29 [29]
·미각 44 [44]
·촉각 48 [48]
APP (매력치) 61 [61]
LUC (행운) 12 [12]
KAR (업) -64 [-64](MAX500~ -500)
ATK 7
DEF 13
MATK 9 (MP소비 5의 경우)
MDEF 15
CRI 7%
·직업 스킬
《사령 사역》Lv2《사령 소환》Lv2《사령 창조》Lv2
《사령 강화》Lv2《시체 조작방법》Lv2《지팡이 적성》Lv2
·종족 배드 스킬
《불속성 약점》Lv무《광속성 약점》Lv무《참격 피해 데미지 증가》Lv無
《회복 마법 데미지화》Lv5
《신성 지역 내 상시 스테이터스 대저하》Lv無
《시인》Lv3《사령》Lv2《인상치 저하》Lv無《기아 상태》Lv無
《갈수 상태》Lv無
·종족 굿 스킬
《건조 데미지 무효》Lv無《수 속성 내성》Lv1《밤눈》Lv5《건조 지역 내 스테이터스 미상승》Lv2《햇빛 아래 행동가능》Lv10(MAX)《호흡 불요》Lv無《수면 불요》Lv無《정신 공격 내성》Lv3《통각 둔화》Lv3《생명 감지》Lv2
·초기 선택 스킬
《어둠 마법 적성》《흙마법 적성》Lv2
《세게 긁어》Lv2《씹어 부착》Lv1《흡수 회복》Lv2《저주》Lv2
《장술》Lv2《독조》Lv1《옷감 장비 작성》Lv1《목공》Lv1《권속화》Lv1《기색 차단》Lv1《장독》Lv1《건조》Lv1
·습득 마법
·최하급 흙마법 《스톤 바렛》《샌드 더스트》
NEW 《스톤 붐》소비 MP10
돌의 힘을 폭발시킨다. 폭발 범위는 반경 1 m석과의 거리는 25 m까지.
NEW 《샌드 월》소비 MP8
모래로 벽을 만든다. 내구치는 5. 발동 범위는 10 m이내.
·최하급 어둠 마법 《다크 쇼트》《블랙 미스트》
·장비
·weapon
·【암석의 마술 지팡이+4】내구치90/90
ATK +12(+4)
MATK +10(+2)
장비 제한 MND65 이상
《어둠 속성 보조·약》《MP상한 상승·소》《마법 공격력 상승·미》
·protection
·【흙 염색 천+8】내구치60/60
DEF +6(+8)
장비 제한 종족·마미계
《불속성 데미지 경감·극미》
·【재의 붕대+10】내구치60/60
DEF +6(+10)
MDEF +8(+8)
장비 제한 종족·마미계
《불속성 데미지 경감·미》《MP상한 상승·소》
·【어둠의 로브+8】내구치100/100
DEF +8(+8)
MDEF +12(+6)
《어둠 속성 마법 강화·소》《야간 은폐 효과·중》
·습득 아트, 마법
《사령 조작·공》《사령 조작·방》《거모닝·레이스》《레서·언데드 크리에이트》《시체 조작·동》《장술·지불》《장술·내려치기》《권속화·극저》
NEW 창조 가능 mob【레서 와이트】소비 MP20
취득 스킬 포인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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