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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인외전생!? 다시 태어나니 나무였습니다만?

불쌍한 그리폰

TRICKSEEKER 2017. 12. 10. 18:32

불쌍한 그리폰 

작전이 정해졌으니 나는 모퉁이로 가도록 그리폰을 공격을 해 나간다. 

어떻게 공격하고 있는가 하면, 그리폰에 맞힐 생각으로 가지만 절묘하게 각도를 조절해 모퉁이에 방향 밖에 피할 수 없이 공격해 나간다. 

이렇게 해 그리폰의 선택사항을 공격이나 모퉁이로 도망의 2개로 좁혀 간다. 

계획은 순조로워, 그리폰은 순식간에 모퉁이로 간다. 

그리고 결국 그리폰은 나머지 수보 뒤로 물러나고 이제 모퉁이에 갇혀 버릴 때까지 몰아넣었다. 

이겼다. 나는 그렇게 확신했다. 

그러나, 그리폰은 지금까지 사용하지 않았던 등에 있는 큰 날개를 사용해 비행을 시작했다. 

더욱 비행을 하면서 그리폰은 맹렬한 회오리를 일으키는 마법을 발동시켜 와 그 맹렬한 회오리의 중심으로 자신을 감싸며, 줄기를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하는 바람의 벽을 만들어 왔다. 

하지만, 나도 거기까지 되면 가만히 있을리가 없고 아쿠아 볼을 맹렬한 회오리에 맞히거나 가지나 뿌리로 지면을 도려내, 뜬 흙이나 돌을 내던져 간다. 

결과, 맹렬한 회오리속에서 돌끼리가 부딪쳐 만들어진 돌은 날카로움을 갖고,물도 그 고속 회전에 의해 어느 정도의 예리함을 가졌다. 

즉 맹렬한 회오리는 마치 카마이타치1)처럼 변했다. 

그러나 물이나 돌등의 무거운 것을 너무 물건은 맹렬한 회오리 안에서 사이즈가 점점 작게 되어 간다. 

그리고, 토네이도의 중심에 있던 그리폰은 토네이도의 사이즈가 줄어드는 것에 의해 토네이도에 조금씩 근접해 간다. 

마치 예리한 칼날화한 토네이도에 닿은 그리폰의 부분이 잘려 간다. 

이대로는 자신의 토네이도 마법으로 베어 죽는다고 판단한 그리폰은, 토네이도 마법을 해제한다. 

해제된 토네이도 마법은 일순간 아무것도 없었다는 듯이 사라져버린다. 

하지만, 사라진 것은“토네이도 마법” 뿐이다. 

즉, 토네이도 마법이 감아올린 돌이나 물은 일절 없어지지 않은 것이다. 

그리폰은 마법을 해제하고 나서 그 일을 알아차렸다. 

때는 이미 늦어, 그리폰은 위에서 떨어져 내리며 날카로워진 돌에 몸을 찢어기며 차가운 물에 몸을 차게 만들었다. 

근처에 그리폰의 피나 깃털이 흩날리며, 후에 흙을 뒤집어 쓴 그리폰이 떨어져 내린다. 

그리폰은 크샤아앗하며 소리를 내며 지면으로 추락하였다. 
그것에 의해, 충격으로 상처는 벌어지고, 뼈가 몇 개 부러졌다. 

나는 그리폰을 움직일 수 없는 지금 공격을 시작한다. 

그리고 그리폰은 싱겁게 어떤 저항도 하지 않고 죽어 갔다. 
불쌍한 그리폰. 

아무튼 본래의 작전과는 다른 방법으로 이겼지만고 좋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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