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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자족과 용사 1 본문
금사자족과 용사 1
「도착했네. 라인.」 「아. 엔톨. 들어가지.」
그렇게 말을 짧게 서로 주고 받으며 우리들은 취락의 문에 손을 대었다.
그러자, 다음의 순간, 우리들을 향해 100이 넘는 수의 돌과 화살이 날아 온다.
「어이 라인 내 아래에 들어와.」 「알았네.」
라인은 내 이야기를 듣거 내 아래로 들어왔다.
왜인가 하면, 나에게 이 정도의 공격은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나에게 숨어 있는 라인도 효과가 없다.
이렇게 해 우리들은 돌이나 화살의 공격을 대처한다.
하지만, 조금 모두가 걱정이다. 왜냐하면 분명하게 이상한 걸.
문에 손을 댄 것만으로, 얼굴도 확인하지 않고 공격해 온다.
절대로 무엇인가가 있다는. 증거다.
그렇게 생각해 우리들은 취락 안으로 한 걸음다리를 발을 디뎠다.
그러자 화살이나 돌의 제2파가 온다.
하지만, 이번은 수는 500은 넘고 있고, 때때로 불 화살등이 오기도 하기 때문에 조금 위험도가 더해지고 있다.
라고해도 나 자신에게 불이 붙어도 「아쿠아 볼」로 지울 수 있고, 위험도가 더한 것 뿐이지, 상처는 받지 않는다.
그렇게 느끼며 함정을 정면 돌파하는 것을 32회, 겨우 촌장인 라인의 집에 도착했다.
「하―. 공격이 효과가 없다고는 해도 지치네.」
「아아. 솔직히 나는 엔톨의 방어력에 놀랐네만.」
「네네. 그것 참 감사.」
「아무튼 농담은 접어두고, 먼저는 내 집으로 가지.」
「어울려 달라고.」
그렇게 말하며 라인이 문을 연다. 그러자 안에는 분명하게 심적 피로가 쌓인 금사자족의 모두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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