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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
「후우. 끝난건가.」
내 쪽, 엔톨은 현재 라인을 습격하고 있던 인간의 군대 약 5만명을 전멸시켰다.
「해, 낸건가?」
라인이 돌연 플래그를 세우기 시작하지만, 플래그도 회수 할 수 없을정도로 전장은 엄청난 수의 시체의 산이 되어있었다.
「저기, 그런 것보다 , 라인,」
「응? 그런 것보다라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무엇인가?」
「미궁에서 나온것은 좋지만 여기서부터 어떻게 돌아가지?」
「아. 그 일인가. 나는 취락으로부터 100킬로미터까지의 지형을 알고있으니 간단하네. 여기는 마을로부터 12킬로미터 북으로 나아간 곳에 있는 과일이 풍부한 숲이네.」
「헤―. 굉장히 하네. 그러면 조속히 돌아가자구!」
「당연하네!」
「아! 그렇지만 조금 기다려봐. 「메이킹 언데드」」
나는 돌아서서 마법 「메이킹 언데드」를 사용해 죽은 인간의 병사들을 마력이 남는 한 계속 만들었다.
그러자 약 1만명의 부하를 손에 넣은 근처에서 나의 마력의 한계가 온다.
그래도, 일부러 마력을 다 사용할 필요도 없으니, 나는 마법을 끝내고 라인에게 길안내를 부탁해 취락으로 돌아가는 일로 했다.
물론 뒤에서 조금 전 만든 언데드들이 오고 있다.
또, 언데드들에게는 걸어 오는 사이에 사과같은 과일을 회수시키고 있다.
언데드, 실로 편리하다.
그런 느낌으로 특별히 아무 일 없아, 우라들은 취락이 있는 곳까지 향했다.
덧붙여서 도중에서 언데드들이 모은 사과의 수는 대충 3000개 정도다.
「도착했네. 라인.」 「아. 엔톨. 들어가겠네.」
그렇게 말을 서로 짧게 주고 받으며 우리들은 취락의 문에 손을 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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