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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실행 4
진군 해 온 적군이 가까워져 온다
드디어 싸움이 시작된다.
나는 적을 정신 없이 하기 위해 작은 목소리로 계속해서 명령한다
「모래먼지 중대 움직여라.
동시에 나무꾼 소대와 투석 중대도 움직여라. 사전에 알려줬다고는 생각하지만 모래먼지를 일으킬 수 있는 것은 10분이 한계다.
9분 지나면 마을로 퇴각해라. 모래먼지 부대는 시간을 벌어, 적군의 진군이 시작되는 대로 지정된 위치에 숨어라. 한 번에 많은 명령을 했지만 이해하고 있는가?」
「가우우. 네」
내가 적을 알아차려지지 않을 정도로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했는데 그것에 맞추어 금 사자족의 모두도 대답의 목소리를 줄인다.
이번 싸움은 마을의 모두 전원이 참가하고 있다.
마을의 규칙으로 여자는 분쟁으로 싸우게 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 있었지만, 내가 설득해 모래먼지와 돌을 던질 뿐이지만 맡길 수 있었다.
돌을 던지는 것 만이 아니라, 많이 날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주먹 사이즈의 돌을 옷감등으로 감싸 양끝을 잡고 돌리면서 한쪽을 떼는것으로 혼자서 동시에 10개 정도 날릴 수 있다.
투석 부대의 인원수는 20명.
즉 약 200개의 돌을 동시에 던지기의 것이다.
또, 나무꾼 소대는, 5명만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금 사자족이 질릴 정도의 근력을 사용해 빠른 속도로 나무가 쓰러진다.
나무가 넘어져 아무리 뛰어난 솜씨의 검사라도 대응의 패턴은 한정되어 온다.
거기에 한층 더 날라 오는 투석에 의해 능숙하게 대응해도 조금은 상처를 입을 것이다.
드디어 모래먼지가 생겨난다.
그것과 거의 동시에 나는 모래먼지가 먼지를 뚫고 적군 속으로 들어간다
돌이 날아 온다.
물론 돌은 적군중에 있는 나에게도 날아 온다.
그래도 나는 담쟁이덩굴로 돌의 진로를 뒤로 젖혀 직격을 막는다.
뿌리는 진로를 뒤로 젖히는데는 사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뿌리는 나를 중심으로 전장 전체에 돌아 다니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하므로서 전장에서 죽은 적병사의 마소를 회수할 수 있다.
또, 움직일 수 없거나 넘어진 적병사를 죽이거나 나의 얼굴 부분을 사용해 「나는 금 사자족의 전사 아놀드다!」 등과 적당하게 말하는 것만으로 가까이의 병사가 동료끼리서로 죽이거나 해 주기도 한다.
이제 나무꾼꾼 소대도 움직이기 시작하는 무렵이다.
미시미시하는 나무가 삐걱거리는 소리가 근처에 울린다.
적병사들에게 불안이 쌓인다.
드드득하는 나무가 넘어지는 소리가 나며 적병사의 비명소리가 들린다.
적병사는 쉴 틈도 없이 투석의 제 2파가 발해진다.
나는 팔로 담쟁이덩굴을 만들어 대응에 곤란하지 않지만 인간은 2 개 밖에 없기 때문에 여기는 나무로 전생 해 좋았다고 생각한다.
이제 곧 충분히 시간이 지난다.
내가 느끼는 능력으로, 상대의 피해 상황을 알 수 있었다.
이쪽은 상처가 없어 조금의 피로만.
비해 적군은 전력이 약 100명가까이 줄어들어고, 거기에 조금 전의 싸움으로 피로해져 있다.
하지만, 상대가 공격해 온다면 좋지만, 한 번 거리로 돌아간다면 마을을 버리고 다른 곳에서 살아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상대를 공격해 전멸 시키면 조금 상태를 보고 놓아둘까 싸울까 판단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거리에 적병사가 돌아가 「위험하다 위험하다」라고 소란을 피우면 거리측에 의해 군을 움직일 수 밖에 없다.
게다가 다음에 군을 움직이게 되면 전력을 이번보다 모을테니까, 확실히 진다.
아무튼 어떻게 되어도 그것이 운명이기 때문에 직면할 뿐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