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 실행 5

작전 실행 5

놈등은 역시 자부심이 있는지, 마을에 다시 진군 해 왔다. 
전력차이가 거의 없는 일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오다니 바보같은 놈들이다. 
라고는 말해도 이쪽에 남아 있는 함정은 없다. 

즉, 맞대결이다. 

최초의 예정 우리는 모래먼지를 일으키고 나서 9 분후에 전장을 떠나 마을에 돌아왔다. 

적병사들은 마을로 향해 와 있기 때문에, 적병사들이 마을로 향하는 도중에 기습공격을 건다. 

거기로부터는 난전이 될테니까 작전은 생각하지 않았다. 

또, 이 싸움은 위험이 동반되므로 여자들은 마을에서 승리를 바라면서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 일이 되었다. 

나는 금 사자족의 남자들과 함께 적병사들 곳으로 향해갔다. 

…………… 

side 왕족 측근 마술사 

「칫 , 수인놈들. 저것들에게 긍지란것도 없는 것인가.」 
본좌는 그렇게 내뱉는다. 

저런 무인으로서의 자부심의 조각도 없는 행위는 왕족 측근 마술사인 본좌가 허락하지 않는다. 
놈들은 무인을 바보취급 하고 있다. 

시야를 나쁘게 하고 공격 하는 등은 비열하다. 
완전히 무엇인건지 놈들은. 

그런 일을 생각하고 있자, 

드드득 

본좌의 후방으로부터 그런 소리가 들렸다. 
당황해 뒤를 돌아보면 거기에는 수인들이 있었다. 

수인들의 주위에는 복수의 기사나 마술사들이 넘어져 있었다. 

「뭣, 들키지 않고 이 인원수를 죽였다는건가!」 

지금이 되어서야 적습을 깨달은 기사나 마술사들이 놀라고 있다. 

「강화 마법 매직 프로텍트, 탐지 마법 소나 웨이브 」 

본좌는 강화 마법으로 소나 웨이브를 강화해 범위를 넓힌다. 
그러자, 무었인가 적대 반응이 수인 뿐만이 아니라 올라와 있는 나무에도 탐지가 되었다. 

나무는 본래, 의사를 가지지 않는다. 
의사를 가지는 나무라면 몬스터플랜트나, 특수하게 만들어진 목형 호문클루스정도다. 
라고 말해지지만 의사 소통은 불가능할 정도로 지능은 낮겠지만. 
그러므로 수인과 한패라는 가능성을 낮은데. 

「총원, 거기에 있는 나무는 아마 몬스터플랜트다. 
수인과는 관계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죽여 둬라.」 

그러나 아무도 대답하지 않는다. 
나무를 죽이는 것보다 수인을 죽이는 쪽이 압도적으로 나라로부터의 평가가 높다는 이유에서 일 것이다. 

어쩔 수 없지. 여기는 상냥함이 흘러넘치는 본좌가 나무를 상대를 한다고 할까. 

「어쩔 수 없지. 내가 나무를 죽인다. 금 사자족을 죽여라. 다시 말하지만 , 실패는 용서되지 않는다. 
기사 단장. 네가 수인 구제의 지휘를 잡아라.」 

기사 단장의 실력은 본좌도 인정하고 있다. 
수인 정도라면 죽지 않기는 커녕 상처도 입지 않을 레벨이다. 
그러니까 안심해 좋을 것이다. 

본좌는, 빠르게 나무, 몬스터플랜트를 넘어뜨리고 수인 구제를 보조할까. 

본좌는 나무로 향해 마법을 발동한다. 

…………… 

side 라인 

기습이 성공해 인간들은 모두는 위축되고 있다. 
이 틈에 단번에 죽일까하고 생각하고 있자, 적의 대장 2명 중 한명이 이쪽으로 향해 온다. 
그래서 나는 위협하도록 손에 들고 있는 녹슬어 있는 검을 휘두른다. 

순간, 바람이 일어난다. 
풍압으로 흙이 흩날려 지면이 깎인다. 

그러나, 여기까지의 위협에도 상대는 안색 하나 바꾸지 않고 태연하게 있었다. 

「음. 보고대로 강한 것 같군 금 사자족이라고 하는 것은.. 
이런 실례. 자기 소개가 늦었다. 
나는 이 근처 일대의 기사를 통솔하는 사람이다. 시민으로부터는 기사 단장 아놀드님, 이라고 불리고 있다. 
살해당하는 상대의 이름정도는 기억해 둬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말이지?」 

완전히 아니꼬운 소리다. 
하지만, 라인은 분노를 참았다. 
화내면 검근이 무디어지기 때문이다. 

아놀드는 살기를 무시하면서, 이쪽으로 다가오며 코 닿을 정도의 거리에 가까워지자 발을 멈춘다. 

하지만 왜일까 상대는 움직이지 않는다. 
왜? 라고 생각하고 있자 생각지도 못한 말이 놈의 것의 입으로부터 나왔다. 

「어떻게 됀거지? 왜 오지 않는 건가. 
선수를 양보해주는 것인데.」 

라인은 완곡하게 바보 취급 당있다는것에 미간에 주름이 생긴다. 
라인은 두번째의 아놀드의 도발에 견디지 못했다. 

화가난 라인은 검을 상단으로 올린다. 
그리고 아놀를 향해 힘껏 내리친다. 

하지만, 라인의 검은 아놀드의 검이 내려쳐진 순간, 아놀드의 검에 빨려 들여가듯이 궤도가 휘어진다. 
라인은 몸이 앞으로 쏠린다. 

찰나, 라인의 배에 충격이 울린다.. 
라인은 후방 2미터정도까지 뒤로 날아간다. 

아놀드가 발차기를 한 것이다. 
라인의 배로부터 피가 나온다. 

아놀드의 구두에는 스파이크와 같은 것이 부착되어 있었던 것이다. 

「큭. 크으으.」 

라인은 무심코 고통이 소리를 지른다. 
거기에 아놀드의 추격해 온다. 

…………… 

나는 지금, 단순한 나무로 의태 하고 있다. 
현재, 금 사자족의 모두가 기습에 성공해 상대의 전력을 크게 깎은 곳이었다. 
드디어 육탄전이 시작된다. 

그 때, 나는 마력의 물결을 감지했다. 즉 상대가 마법을 사용했던 것이다. 
그 마력의 물결은 보스 마법사같은 놈을 중심으로 퍼져 간다. 

스륵 
갑자기, 등에 한기가 달렸다. (등은 없지만. ) 
그것도, 마력의 물결이 나에게 도달하는 것과 동시에. 
그 마법은 무엇인 것일까. 
무엇인가 간파 된것 같은 이상한 감각이다. 

다음의 순간, 조금 전 마법을 사용한 놈이 이쪽을 향해 마법을 날려 왔다. 

！？！？！？ 
의태는 완벽했을 텐데. 
어떻게 발각된거야.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