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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인외전생!? 다시 태어나니 나무였습니다만?

작전 실행 7

TRICKSEEKER 2017. 12. 10. 17:55

작전 실행 7 

적의 2명의 대장같은 녀석중 마법사인 놈을 고전하면서도 쓰러뜨린 나는 금 사자족의 모두 VS 거리의 놈등의 전황을 지켜본다. 

금 사자족은 역시 개개의 신체 능력이 높고 아무리 상대가 마법사나 기사여도 선전 하고 있었다. 

라인과 대장의 싸워 이외는. 
나는 대장과 라인을 비교하며 본다. 


라인은 몸에서 피가 방울져 떨어지며 겨우 서 있는 그런 상태였다. 
비해 대장의 모습에는 다소의 상처는 있어도, 육체에는 상처가 거의 없었다. 
이대로는 라인이 죽는다. 
누가 어떻게 봐도 그렇게 생각되는 상황이었다. 

나는 라인을 도우러 가려고 생각하며 돌을 투석 하면서 라인의 근처로 간다. 
대장은  돌을 받아 넘기면서 이쪽을 본다. 
그리고 입을 열었다. 
「호오. 몬스터플랜트인가. 말을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자기 소개를 해 두지. 
내 이름은 아놀드. 아다룬거리의 기사 단장을 하고 있다. 네가 왔다고 하는 것은 그 마법 바보는 죽었다고 하는 것인가.」 

아놀드. 이름 멋진데. 
같은 시시한 것을 생각하고 있자 이미 아놀드는 나의 간격에 들어갈 만큼 접근하고 있었다. 

아놀드와 나의 거리는 20미터정도 있었지만, 나와의 거리를 일순간에 줄여 온 아놀드의 신체 능력은 높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리고, 나는 생각했다. 그것이 왜? 라고. 
아무리 신체 능력이 높아도 나의 압도적인 줄기나 뿌리의 물량이 있으면, 마법과 같이 광범위를 공격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면 승리할 수 없을 것이다 

예상대로 아놀드는 나의 압도적인 물량에 의해 밀리고 있었다. 
그러나, 아직까지 한번도 이쪽의 공격이 직격하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놈은 능숙하게 줄기 나 뿌리를 검으로 젖히거나 피하거나 하는 등 하며, 방어하고 있었다. 

이대로는 결말이 나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나는 지금의 상황을 바꾸지 않는다. 

상대는 인간으로 피로를 느끼지만, 나는 나무이므로 피로를 느끼지않는다. 
즉 언젠가는, 상대는 지친다. 

이길 수 있다. 그런 일을 나는 생각했지만. 
다음 순간, 놈은 나의 공격을 받으면서 이쪽으로 달려 오기 시작했다. 

순간 나는 줄기 모아 1개의 굵은 줄기를 만든다. 
그 때도 뿌리의 공격을 계속하고 있었다. 

그리고 굵은 줄기로 아놀드를 후려친다. 
그 힘은 5톤도 넘는 힘일 것이다. 
주위에서 폭풍이 일어난다. 

그러나 그 공격을 정면에서 받아치며 이쪽으로 달려 오는 아놀드. 
어떻게 되어있는거야? 

「나무인 너에게 사고가 있을까는 모르겠지만 있었다면 초조해 하고 있을 것이다. 
나는 상냥하기 때문에 비밀을 알려주지. 

현재 내가 쓰고 있는 무기, 신성 무구 악캄은 물리 공격을 100분의 1으로 하는 힘이 있다. 
하지만 마법 공격은 반대로 100배의 위력이 된다. 
조금 전의 너의 공격은 꽤 아팠어요. 
아무튼 52킬로 정도는 있던 것은? 
즉 약 5.2톤의 위력이었던 것이다.」 

뭐? 100분의 1. 바보취급 하고 있거냐? 
그런 것 어떻게 이겨. 
소6에서도 펀치 머신 50킬로 정도는 낼 수 있어. 
소6의 펀치로 단련한 전사를 죽일 수 있는 것이 없다. 
그러면 어떻게 하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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