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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시작≫1 본문

관/이세계로 보내졌다

제1장≪시작≫1

TRICKSEEKER 2017. 12. 12. 20:37

제1장≪시작≫1 


                  서기 2120년 

                 프롤로그〈서장〉 

11월 16일 

 나는, 이 날에 죽었다. 
 교통사고였다, 휴대폰을 보면서 보도를 걷고 있는데, 차도 쪽에서 졸음 운전을 하는 트럭이 돌진해 와 나의 인생을 종료시켜 버렸다···. 조금 기다려! 아직 여러가지 못 해봤다고! 어제 산 게임이라든지! 그저께 산 게임이라든지! 요컨데 하지 않은 게임이 굉장히 분한 것이지만 죽어버리면 어쩔 수 없지, 단념하자. 인간은 체념이 중요하다, 하지만 지금 이 내가 있는 장소만은 이해가 따라잡지 않데, 어째서냐고? 새하얀 공간에서 나와 섹시한 여성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너는 누구야? 여기는 어디야? 나는 확실히 트럭이 돌진해져 죽어버렸는데···」 

 나는 자신의 입으로부터 말이 나오는 것에 놀랐지만, 좀 더 놀란 것은 이 후였다. 

「당신은 이 날 이 순간, 여기에 데려 오기 위해서 제가 죽였습니다.」 

 ···네? 정말? 
 여기에 데려 오기 위해서 너를 죽였다go 말하는거야? 이 예쁜 사람은 그 갖추어진 얼굴과 섹시한 입으로부터 무슨 말을 했어? 그건가? 이것 꿈인건가! 그렇다고 하는게 틀림없어!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당신이 필요했기에. 세계를 구하려면  당신이 필요합니다.」 

 오 마이 갓! 진짜인가! 이 여자 진짜인가!」 
 나의 평범했던 일상은 이 거짓말 같이 예쁜 여자에 의해 격변 했다! 놀란 나머지, 나는 입을 연 채로 뻐끔뻐끔 하고 있었던 생각이 들지만, 물고기가 아니라고? 

「제멋대로인 이유지만 당신을 지금부터 어떤 세계에 보내, 그 세계를 구해 주셨으면 합니다. 당신은, 지금부터 전생자로서 여신의 기사로 그 쪽의 세계에서···살게됩니다.」 

 진짜인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TS라는 녀석인가? 훗, 아무래도 나의 시대가 도래한 것 같구만 

「네 이름을 알고 싶은데, 가르쳐 주지 않을래?」 

 결심하며 입을 열었다. 

「 저는 아이리스, 당신이 가는 세계에서는 여신으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야나기 아키라씨」 

 이봐 이봐 진짜였어 이 사람,  내 이름을 알고 있다니 진짜냐. 

「묻고 싶은 것은 많이 있겠지만. 시간이 없습니다. 당신을 보내 드립니다. 저쪽의 세계에서는 아키라씨가 있던 세계와는 사정이 완전히 다른 세계입니다. 행운을.」 

 HAHAHA 너의 이야기를 듣고 있을 시간은 있는거야? 너무 한다구요 여신님···그리고, 나의 시야는 이 흰 장소 이상의 하얀색에 덮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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