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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시작≫4 본문
제1장≪시작≫4
「어이 저 인간 꼬마는 뭐야?」
「몰라, 어째서 이런 마물이 있는 초원에 아이 혼자서···」
「그런건 아무래도 좋아, 아이를 지킨다」
여 모두! 나는 지금 절망의 한가운데에 있다고! 어째서? 무기가 없거든! 나의 여행, 종료의 예감.
내가 절망하고 있는 사이 그 3인조는 자신들에게 주의가 향하도록 싸움을 계속했다.
한사람의 남자는 몸집이 큰 신체를 전신에 갑옷을 입고 있고, 무기는 방패와 둔기, 큰 소리를 지르면서 고블린 날려버리고 있다, 저것은 아마 메이스같은데, 이쪽의 세계에서도 메이스는 저런 형태구나.
또 한사람의 남자는 양손에 검을 가지고 있는, 쌍수라는 것 같다, 민첩한 공격으로 확실히 한마리씩 줄이고 있는, 노련한 검사라는 느낌이다.
그리고 여자는 활을 사용해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고블린들에게 사격을 하고 있고, 일발 맞추지 않은 곳으로 쏜건 아마 견제다.
나로부터 보면 그런 3인조로, 전투에 관해서 나는 아마추어라고 해도 좋은 곳이지만, 보고 있으면 밸런스가 좋은 3인조였다, 어쩌면 3명이 오랫동안 싸워 왔을 것이다, 서로 원호를 하는 그 모습은 바야흐로 역전의 전사들이라고 말해도 괜찮을 정도로 안정된 싸움 방식이었다.
나는 거기가 싸움의 장소인 것을 잊고 3명과 이형과의 싸움에 매료되었다.
「거기 꼬마! 보고만 있지 말고 도망쳐라! 먹혀버린다!」
그 소리에 나는 돌아왔다.
「나는 꼬마가 아니야! 아키라라고 부르라고 아저씨!」
순간에 자기 소개를 했지만, 꼬마로 불리는 것은 상관없지만 초대면에 꼬마라 불릴 이유는 없지
「켁, 입만 살아있는 애송이가, 거기서 얌전하게 봐라」
「거절한다! 뭐든지 좋으니까 무기를 넘겨!」
만나자마자 나는 무기를 요구했지만, 전투중임에도 불구하고다. 무기가 없으면 싸우지도 못할 정도로 힘이 약한것은 인정하는, 그래도 주의를 끄는 것 정도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 나이프를 빌려 주지」
쌍검이 나에게 나이프를 빌려 주었지만 칼집에서 뽑은 상태로다. 당연히 아마추어인 내가 잡은 곳은, 노출된 칼날 부분이다
「갸악!」
아니나 다를까··· 예리함 너무 좋잖아 , 나이프를 빌린 나는 자신의 스킬을 생각해 내고 있었다.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는 모르지만, 외쳐 보기로 했다
「빛의 검(크레이브 소릿슈)!」
말하면 발동한는 듯하지만, 적에게 어떻게 공격하면 좋은지 몰라, 고블린의 겨드랑이, 머리, 눈, 손, 다리에 연격을 날린다.
「저 애송이··· 무슨 속도의 공격이야. 어이 단, 보였어?」
「아니··· 너무 빨라 보이지 않았어」
「저 아이··· 댄의 투척용 나이프로 저런 민첩한 공격을? 가능한거야?」
「잘 모르겠지만, 전력이 되는 이상은 싸우라고 할 수 밖에 없겠지, 이봐! 애송이! 책임지고 녀석들을 처리해라!」
뒤에서 3인조의 이야기가 들리지만, 눈앞의 고블린에 집중하고 있는 탓인지 분명하게 들리지 않고, 한마리를 쓰러뜨릴 수 있던걸 눈치챘다. 고블린으로부터··· 보라색 액체가, 연격을 주입한 곳으로부터 흘러나온다. 대량으로, 나는 그것을 보자, 바로, 배에서 무엇인가 솟아 오르는 것을 느끼고, 토했다.
「켁···우에에에에에····후아하아···스팩터는···눈네··오에에에」
위 안의 물건을을 쏟아 놓으며 신체의 집중이 끊긴것을, 고블린이 놓칠 리가 없고, 머리로는 알고 있어도, 신체가 말하는 것을 듣지 않는 것이다
「어이 저녀석 토하잖아! 어이 댄! 커버한다!」
「알았어! 시르피는 게일의 원호를!」
「맡겨둬!」
가까운 것인지 먼 것인지 모르지만, 3명의 회화가 들린다··· 토한 것에 의해 쇠약해지기 시작하고 있다··· 어떻게든하지 않으면····· 진짜···· 로, 나는 무의식 속에서, 변신이라고 중얼거렸다.
그 찰나, 한마리의 고블린이 나를 먹으려는듯 입을 벌린 그 순간, 주위가 빛으로 둘러싸인다.
빛이 근처로 가득 차 눈을 감아버릴 정도의 빛, 그 빛은 나에게 모여, 응축해, 다시 빛을 방출한다, 그리고, 소리가 머리에 울렸다.
「당신입니까, 여신과 빛의 가호를 받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