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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시작≫5 본문
제1장≪시작≫5
이해했다. 나는 이미···.
「·····아···아?」
‥‥목소리가 들린다…아마 여성의 소리지만 나는 어떻게 되었을까? 싸우고 있는 한도중에 고블린의 피를 보고 토해 버린 나는 약한 고블린에 먹혀지게 될 것 같게된건 기억난다.
「어이 애송이, 일어나라」
이번에는, 분명하게 들린다, 굵은 남자의 목소리다. ···핫?! 나는 일어났다.
「나는···의식을 잃고 있었던건가?」
「그래 빌어먹을 꼬맹이, 너···도대체 누구야?」
질문의 의미를 알지 못하고, 고개를 갸웃했다.
「저것을 봐라.」
「‥‥에?!」
거기에는 퍼져있던것은, 매우 큰 크레이터였다. 도대체 뭐가···?
「너가 했다고, 빌어먹을 꼬맹이···.」
그 크레이터로부터 눈이 잘 띄지않게, 고블린이었다고 생각되는 조각들이 흩어져 있었다.
「……‥‥거짓말이지 이거? …‥‥내‥‥가?」
「너가 했다, 무엇이 일어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설명해 줄테니 앉아라.」
듣고 일어나려고 한 나는 눈치챘다. 후두부에 부드러운 감촉을 느껴진것을.
「아읏! ‥‥뭐니? 아가」
올려다보자, 거기에 있던 것은 거대한 질량을 가진 멜론과 같은 것을 나는 눈치채고, 세상의 남자라면 천박한 생각을 가져 버릴 것같은, 그것은 경이로운 크기를 가진 가슴이었던 것이다.
「후아?! 죄송합니다!」
당황해 일어나려고 한 나는 그 절대인 파괴력을 가진 물건에 머리를 크리티컬 히트했다, 노린건 아니지만, 훌륭한 감촉이다.
「아앙! 정말―‥‥뭐하는거야?」
나는 그렇게 음란한 소리를 들으면서 일어나 일본식의 최대의 사죄이며 매니아들의 사이에서는 높은 테크닉이 필요하다는 THE·도게자를 했다.
「실례했습니다아아!」
내 목소리가, 하늘에 퍼져 사라져갔다.
「어이 빌어먹을 꼬마 발정난건 알겠지만 이 애는 내 딸이다‥‥죽여버린다?」
아저씨로부터 찌릿찌릿한게 전해진다, 살기라고 하는 녀석일까.
「다릅니다! 일부로가 아닙니다! 정말로 사실입니다!」
「일부러가 아니면 해도 좋다고는거냐 응?」
야○자를 생각하나게 하는 발언과 무시무시한 위엄을 보이는 그 안광에 뒷걸음질치는 것도 못하고, 나는 사죄를 계속 했다.
「아무튼 좋아, 그것보다 설명하줘야겠어. 댄, 너가 빌어먹을 꼬맹이 녀석에게 빌려 준 나이프는 회수했나?」
「물론 회수했어, 손대는 것이 조금 무섭지만, 아무것도 없었다」
「그 나이프를 빌어먹을 꼬마에게 보여줘」
「아.」
내가 본 것은 나이프으로서는 길고, 너무 두꺼워, 나이프는 아닌 무엇인가였다.
「뭐야···? 이건」
「너에게 댄이 빌려 준 나이프다, 빌어먹을 꼬마」
「···하? 어이 농담이겠지 아저씨」
「농담이 아니다, 현실이다」
경악 했다. 도대체 무슨일이 있던거야.
「너가 고블린에 먹힐것 같게 되었을 때에 너를 중심으로 돌연 빛이나고, 그 빛이 너의 갑옷으로 모습을 바꾸었다. 전신을 감싸는 갑옷은 아마 풀 플레이트의 갑옷이겠지만, 본 적이 없는 타입의 갑옷이였다, 희미하게 빛에 네 근처에 있던 고블린이 너를 무서워해 도망치려 허둥대고있었다.」
「잠깐, 갑옷?」
하? 이해가 되지않는데···.
「그리고 너의 무기였던 나이프도 빛이 나고 형태를 바뀌었다, 나이프라고 말하기에는 두껍고 무거운 다른 형태로.」
「그게‥‥이것‥‥인가?」
어디를 어떻게 봐도 양손으로 사용해야 하는 검, 대검이라고 부르는에 적당한 모습으로 변모를 이룬 나이프. 왜 그 모습을 바꾸었는지, 아니 내가 변화시켰다고 해야하나.
「너가 갑옷에 감기자 사람이 바뀐 것처럼 고블린들을 구축해 갔다, 싸우는 방식은 아마추어였지만, 놈들을 죽이기에는 너무나 충분한 힘이었지, 그것이 그 크레이터의 이유다.」
「굉장한 힘이었지, 너로부터 빛이 흘러넘쳐 고블린들을 추적하고 있었다. 마치 사냥을 하는것처럼.」
「네가 무엇을 했는지 모르지만, 덕분에 목숨을 부지 할 수 있었고 예를 표하지. 빌려 준 나이프는 너가 사용해라 이제 나이프라고는 할 수 없지만」
3명이 교대로 말하고 있는 곳에서 간신히 이해했다, 그 크레이터는 내가 만들어 버렸다.
「빌어먹을 꼬마, 너는 누구냐?」
아저씨의 질문에, 나는 대답했다.
「나도‥‥몰라.」
그리고 나는 지금 이해했다, 이제 여기는 내가 있던 세계가 아닌, 진짜 이세계라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