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02-07 12:26
Today
Total
관리 메뉴

취미 창고

1:권유되다. 본문

관/VRMMO의 요정씨

1:권유되다.

TRICKSEEKER 2017. 12. 12. 21:12

1:권유되다. 

「유키짱, 유키짱, 유우키이쨔아아아앙!」 

「……왜 언니, 이번엔 무엇을 찾아냈는데?」 

거실에서 텔레비젼을 바라보고 있던 나에게 소파 넘어로 뒤로부터 안아오는 언니, 코하루. 

평상시는 얌전하고 예쁜 언니라는 분위기이지만, 즐거울 듯 하것을 찾아내면 바로 소란스러워지는 유감스러운 언니다. 

이 텐션이 오른 상태라면, 이번은 상당한 마음에 드는 것을 찾아낸 것 같다. 떠들썩해질 뿐 이라면 몰라도, 이 사람은 마음에 든 것은 모두에게 포교해 온다. 

그래도 해보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분명히 말하면, 솔직하게 들어 주기 때문에 좋지만. 
 마음에 드는 것도 많고 답례로 나도 빠진 게임이라든지 과자라든지 권하거나 하고 있다. 

「이거이거! 대단하지! 매우 대단하지!」 

 어휘가 너무 유감스럽게 말하며 나의 옆에 40센치정도의 상자를 두었다.랄까 밀어 붙인다. 

「침착해 언니, 무슨 말하고 있는지 모르겠으니까. ……이거 신품의 VR기어? 언니는 기어 갖고있지 않아?」 
「유키꺼!」 
「……뭐?」 

 우선 침착하게 하고 이야기를 들어 보았는데, 
·최신작의 VRMMORPG의 클로즈드 베타 테스터에 당선됐다(3일간) 
·현실로 밖에 생각되지 않을 만큼의 리얼에 감동했다 
·테스터 특전으로 두 명분 (테스터 본인+초대인원)의 어카운트범위를 받을 수 있었다(통상은 선착순으로 인원수 제한이 있는 것 같다) 
·그러면 유키짱을 유혹할 수 밖에 없지요! 그렇지만 유키는 기어 가지지 않네… 
·라고 하는 것으로 사 왔습니다(! ) 


 몇칠 무엇인가 안절부절 해 있다고 생각하면 놀래키기 위해서 숨기고 있었던건가…… 
 우선 그것은 놔두고, 

「뭐하고 있는 거야! 기어는 그렇게 싼 것이 아니잖아!」 

 라고 츳코미를 해 보지만 여전히 싱글벙글 한 채이다 

「유키 이제 곧 생일이잖아? 조금 빠른 생일 선물이야―」 

 라고 하는 화내고 싳어도 화낼 수 없는 대답이 되돌아 왔다. 

 ……이번 생일에는 열심히 분발해 여기도 놀래켜 주도록 하자.

' > VRMMO의 요정씨'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스킬을 선택하자.  (0) 2017.12.12
4 : 직업을 선택합니다.  (0) 2017.12.12
3:요정이 됩니다.  (0) 2017.12.12
2:준비하다.  (0) 2017.12.12
VRMMO의 요정 씨  (0) 2017.12.1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