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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캐릭터 크리에이트! 저, 언데드가 됩니다!

TRICKSEEKER 2018. 7. 20. 15:11

캐릭터 크리에이트!  저, 언데드가 됩니다!



 게임을 손에 넣고 서둘러 집으로 돌아갔다. 여동생은 먼저 돌아와 있어 게임을 추첨권으로 바꿀 준비를 하고 있었다.




「아, 어서와. 근데, 왜 그렇게 서둘러? 라니, 두 명도 함께네. 정말로 뭐야……」




 어깨로 숨을 쉬는 나를 걱정하는 얼굴로 보는 여동생에게 대답하지 않고, 잠깐의 사이 숨을 정돈한다.




 후-하-후-하, 좋아, 침착해졌다.




「손에 넣었어! glo를!」




 쓱 내민 손에는 glo가 확실하게 움켜져 있다.




 여동생은 놀란 눈으로 쳐다봤지만, 곧바로 웃는 얼굴이 되어 기뻐해 주었다.




「와아! 다행이다 언니! 이걸로 함께 플레이 할 수 있어!」




「우리도 함께야.」




「응응, 함께 놀자~.」




 결국 그 날은 여동생과 친구들의 게임을 교환, 소프트를 손에 넣었다. 파티를 짤 약속도 하고, 종족이나 직업에 대해 서로 이야기한다.




 glo에서는 초기 선택 종족만으로도 꽤 있다고 한다.




 인간, 수인, 엘프, 드워프, 마족, 등 기본에서 부터, 요정, 정령, 룡인, 수인, 인충, 사령, 천사, 악마, 시인(屍人 시체), 어인, 거인, 소인, 요마, 조인, 기인, 등이 있는 것 같다. 거기에 대략적으로 나누었을 경우이며, 이 중에서 한층 더 세세하게 나뉘어져, 더 종족은 있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 어느 종족을 선택해도 인간형 이지만, 설정 여하에 따라 4발 짐승으로도 슬라임과 같은 부정형으로도 될 수 있는 것 같다.




 직업에 대해서도 똑같이, 검사, 순사(盾士 방패), 도적, 사수, 마술사, 주술사, 연금 술사, 합성술사, 대장장, 창병, 도끼병, 농업인 등, 정말로 많은 직업이 있는 것 같다.




 파생 직업이나 전직도 있는 것 같고, 중검사는 검사의 2단계 인것 같다.




 마법에 관해서도 4대속성에 빛과 어둠이 있고, 거기서 부터 각종 파생과 합성이 있는 것 같다. 흙과 물로 나무 마법 등이 있기 때문에 틀림없다고 한다.




 또, 마법에는 계통이 있는 것 같다.




 소환 계통, 창조 계통, 구현화 계통, 간섭 계통, 회복, 치유 계통, 계약 계통 등 등.




 구현화 계통이 기본적인 <파이어> 나 <아쿠아>라고 하는, 마법 공격에 해당되는 것 같다.




 다음은 무기, 방어구나 도구이지만, 이것들은 너무 많아 딱 잘라 말해 할 수 없다. 검 1개에 몇백의 파생이 있을 뿐 아니라, 생산직이면 오리지널 무기를 만들 수 있는 것 같고, β테스트 단계에서 이미 파악 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다음은 쓰러뜨려야 할 적, 마물이나 마수이지만, 이것들은 종족적으로 요마나 악마에 들어가는 것 같다. 그러나, 지성이 없기도 하고, 타종족을 무조건 덮치거나 하는 등, 지성, 이성이 없는 것은 전 종족 공통으로 쓰러뜨려야 할 대상이라는 것.




 사령이라든지 시인은 언데드지만, 부의 감정이나 원한 따위를 이성과 지성으로 억제눌러 사람에게 해가 없는 자들이 모여, 종족으로서 인정된 것……같다.




 덧붙여서 각 종족 마다 출신령이 존재해, 시작의 마을은 기본적으로 각 종족 마다의 영지 내에 존재하고, 최초의 마을만은 신전으로 연결되어 있어 각 영지에 갈 수가 있다고인가.




 어쨌든, 이러한 정보를 보며, 또한 테스터였던 두 사람으로부터 들으면서, 어떤 캐릭터로 할지를 결정했다.




 그리고 제 1진 게임 스타트 당일.




 나와 여동생은 각각 방에 틀어박여 VR기어를 장착해 침대에 누워 있었다.




 두근두근 하는 것이 멈추지 않는다. 기다리지 못하겠다. 심장이 맥박치는 소리가 울려 와, 쓴 웃음이 난다.




 게임 개시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5, 4, 3, 2, 1……




 ――어서 오십시오, grand life online에--








 ―――――――――――――――――――――――――――




 일순간 시야가 암전했다고 생각했지만, 환영하는 대사가 들렸다.


 그리고, 주위에 기하학적인 모양이 계속 새겨지며 제단과 같은 것이 있는 건물 가운데로 이어지고 있었다.




『어서 오십시오, grand life online의 세계에! 』




 ! 갑자기 눈 앞에 여자 아이와 남자 아이가 나왔다. 무심코 흠칫해 버렸다……




『지금부터 glo에 대한 설명, 캐릭터 크리에이트, 그리고 튜토리얼을 실시합니다. 괜찮습니까? 』




 어? 머릿속에 yes/no의 선택 커멘드가. 흠, no로 하면 어떻게 되는 거지?




「에, 노라고 하면 어떻게 되는 거야?」




『그 경우 튜토리얼, 및 게임의 설명을 스킵하고, 캐릭터의 작성만을 실시합니다. 튜토리얼 보너스는 존재하지 않으므로, 스킵해 주셔도 문제는 없습니다. 』




 오오, 분명하게 대답해 주었다. 흠흠, 즉 캐릭터 작성만 하고 나머지는 실전, 으로 괜찮은 걸지도 모르겠다. 뭐, 나는 초심자고, 튜토리얼 포함으로 가자.




 머리에 떠오른 선택지을의  yes로




『그러면, 설명을 시작합니다! 이 게임에서는, 여러가지 종족, 직업을 선택하고, 여러가지 나라, 영지를 여행하며, 미지의 땅을 탐색한다, 라는, 제2의 인생을 즐기시는 게임입니다. 명확한 클리어는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만, 미지의 땅, 던전, 신대륙 등을 개척한다, 라는 것도 가능합니다. 』




 이 주변은 사전 정보 대로네. 목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명확한 클리어가 있는 것이 아니다. 이벤트나 던전 공략은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마음대로 해도 좋다, 라는건가.




『또, 현재는 행동 불가인 에리어가 얼마든지 있으며, 업데이트 마다 해방되고 그때마다 이벤트가 개최됩니다. 그런 볼거리를 즐긴다, 라는 즐기는 방법도 존재합니다. 』




 우와―, 미개방 에리어가 있는 건가. 그 근처는 뭐 업데이트시가 아니면 정보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 지금은 그렇게 중요한건 아닌가.




『다음은 종족령입니다만, 각 종족은 각각이 적합한, 혹은 출신으로 하는 영지에 제 1 거점을 가집니다……』




 그리고 대개 5분 정도 설명을 듣고 있었다. 중요한 정보로서는, 종족에는 직업처럼 전직……이라고 할까 진화가 있는 것 같다.




 또, 거점은 개인이 최대 5개 까지 설정할 수 있다.




 모험자 길드, 생산 길드의 게임 내 2대길드는 양쪽 모두에 소속 가능하다는 것. 각 플레이어가 세운 길드는 이 시스템에는 들어가지 않는 별개라고 하는 것. 플레이어가 시작한 길드에는 하나의 길드 밖에 소속할 수 없다는 것.




 PK행위도 할 수 있는 것 같고, 악질적이지 않은 한 GM은 PK행위도 용인한다라는 것.




 등 등. 뭐, 그 밖에 중요한 것은 재차 확인, 인가.




 그래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린 캐릭터 만들기 시간! 우선은 플레이어 네임과 성별로부터, 다.




 Playername《Kokage》성별♀




 오, 입력이 끝나니 몸이 나왔다……는, 원래 나잖아!




 헤에, 기본적으로 캐릭터의 용모는 본인을 참고하는건가.


 뭐, 바꿀거지만.




 우선은 머리 모양, 음―. 우선 그대로, 머리카락색은……회색으로 하자.




 눈매도 코도 만지지 않고 ……눈동자의 색은 어두운 초록으로




 윤곽은 조금 샤프하게 해……여자 아이니까 괜찮잖아!




 체격은 조금 가늘게 하고, 다리도 조금 길쭉하게……게임 안에서 정도는 미인이 되고 싶어……




 가슴은……데미지가 크기 때문에 굳이 만지지 않습니다




 그러면, 대략적인 용모를 결정했으니 종족을 선택하자.




 이 용모는 종족 설정을 실시하면 추가로 상세한 설정을 실시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예를 들면 천사를 선택하면 날개가 돋아나고 색이나 길이가 바꿀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선택하는 종족이지만…… 실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




 실제로 보고 결정하고 싶었던 것이다.




 대략적인 종족으로 신경이 쓰인 것은 왕도 중의 왕도인 엘프나 수인.




 그렇지만 역시 이 정도의 종족이 있다, 사람이 선택하지 않을 것 같은 종족을 선택하고 싶다.




 아래를 내려가니……사령, 시인등의 언데드 항목이 눈에 띄었다.




 언데드 계열은 약점이 많고, 스테이터스 제한등도 어렵지만, 전용 직업이나 보너스 포인트 등 특전도 많다.




 네크로맨서라든지, 그러한 중2적인 직업도 좋을지도, 라고 생각한다.




 대화의 결과 나는 어디까지나 후위나 중거리의 직업을 선택하면 괜찮으니, 종족적으로는 무엇을 선택해도 괜찮다, 라는 것이 되고 있다.




 음……




 우선 사령 안의 데이터를 본다.


 레이스, 고스트, 와이트의 3종류




 원, 중거리를 보고 있지만, 조금 다른가……




 다음에 시인의 데이터를 본다.


 좀비, 스켈리톤, 미라의 3종류




 그러니까, 썩은 고기나 뼈나 두루마리 빙빙 밖에 없나……




 성장하면 리치나 뱀파이어같은 상위가 될 수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우선 와이트와 마미로 습득 가능한 스킬을 본다.




 각 종족에 의해 습득할 수 있는 스킬 등은 공통 10개까지. 거기에 직업과 랜덤 보너스를 짜넣는 것으로 스킬이나 기능을 늘릴 수 있다.




 그리고, 와이트로 습득 가능한 스킬이지만……




 물리 공격계가 일절 없는 대신, 마법계는 꽤 충실하다.


 《정기 흡수》나《어둠 마법 적성》등, 후위직의 기능을 선택할 수 있는 것 같다. 《사령 강화》는 재미있을 것 같다.




 거기에 미라지만, 전위, 중위, 후위, 각각 서브적으로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스킬이 많다.


 《흙마법 적성》《어둠 마법 적성》《수 내성》으로 시작해,《구속법》《저주해제》《씹어 물기》《세게 긁기》등의 중, 근거리 공격. 또《흡수 회복》이라고 하는, 적을 잡고 있으면 HP, MP를 미량 회복하는 스킬등이 있다.




 조금……싫지만 흥미가 생긴다. 선택할 수 있는 직업도《흑마술사》나《사법사》등의 후위직,《첨병(尖兵 창같은 예리한 무기)》이나《데스나이트》등의 전위직도 존재한다.




 약점이 많아, 초기 스테이터스도 치우쳐 있지만……이 종족이 좋다, 라고 마음이 결정해 버렸다.




『종족, 미라로 문제 없습니까? 』




 주저 하지 않고  yes를 선택한다.




『그러면, 다음은 직업을 선택해 주세요. 』




 그러면, 여기다, 나는 후위보다 중위에서 서포트적인 일을 하고 싶다. 그래서 중위 방향인 직업을 찾는다.




 그리고 찾아냈다. 미라 전용 직의 1개,《박령술사》




 기억하고 있는 초기 스킬은 6개《사령 사역》《사령 소환》《사령 창조》《사령 강화》《시체 조작술》《지팡이 적성》




 이 직업으로 결정했다. 그대로 yes를 눌러 다음 캐릭터 스테이터스의 설정으로.




 ――나중에 알았지만, 직업에서는 스테이터스 포인트와 같이  몇번이나 리트라이를 해 나가며 랜덤으로 스킬이 증감하는 것 같다. ――




 그런데, 이 스테이터스이지만, 이것도 꽤 세세하다. 이 스테이터스를 내리면서, 외관도 조금씩 변동해 나간다.




 현재의 내 스테이터스는 직업 스테이터스 포함해 이런 느낌이다.




 《Kokage》 ♀ 마미 《박령술사》


 HP (히트 포인트) 182


 MP (매직 포인트) 85(+50)


 SP (스태미너) 82


 STR (근력) 65


 VIT (생명력) 100


 SIZ (체격) 17


 DEX (기용치) 35(+20)


 AGI (속력) 45


 REA (반응속도) 15


 INT (지력) 35(+30)


 MND (정신력) 50(+20)


 CON (집중력) 20(+15)


 SEN (오감)


 ·시각 5


 ·청각 35


 ·후각 25


 ·미각 15


 ·촉각 40


 APP (매력치) 5(-10)


 LUC (행운) 10


 KAR (업) -20(-30)




 보너스 포인트 245




 이다. 그렇다고 할까 매력 마이너스라든지 괴로운데……




 HP는 STR+SIZ+VIT, MP는 INT+MND, SP는 STR+SIZ로 나온다.




 공격력은 STR의 1할(무기 장비 없을 경우)




 방어력은 VIT+SIZ의 1할(방어용 기구 장비 없음의 경우)




 마법 공격력은 MND+소비 MP의 1할(마법의 종류 등에 의해 증감)




 마법 저항력은 MND+CON의 1할(마법의 강함에 의해 데미지 증감)




 크리티컬은 CON+RUK의 1할




 로 계산한다.




 덧붙여서 카르마는 언데드는 기본 마이너스로, 이것이 낮으면 낮을수록 악에 기운다고 한다.




 해서 뭐 이런 느낌이다.




 그러면, 보너스 포인트의 할당이다. BP는 최대로 300포인트 받을 수 있고 HP, MP, SP, SIZ, 그리고 행운과 업에는 할당할 수 없게 되어 있다.




 나의 BP는 200을 넘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편이다.


 그리고, 할당한 결과는 이런 느낌.




 《Kokage》 ♀ 마미 《박령술사》


 HP (히트 포인트) 182 [182]


 MP (매직 포인트) 85(+65) [150]


 SP (스태미너) 82 [82]


 STR (근력) 65 [65]


 VIT (생명력) 100 [100]


 SIZ (체격) 17 [17]


 DEX (기용치) 35(+15) [50]


 AGI (속력) 45(+10) [55]


 REA (반응속도) 15(+30) [45]


 INT (지력) 35(+30)(+15) [90]


 MND (정신력) 50(+20) [70]


 CON (집중력) 20(+15)(+20) [55]


 SEN (오감)


 ·시각 5(+35) [40]


 ·청각 35 [35]


 ·후각 25 [25]


 ·미각 15(+35) [40]


 ·촉각 40[40]


 APP (매력치) 5(+65)(-10) [60]


 RUK (행운) 10 [10]


 KAR (업) -20(-30) [-50](MAX500? -500)




 되었다. 덧붙여서 휴먼의 초기 평균치가 대체로45~55인것 같다.


 빠듯이 휴먼의 초기치를 넘은건가……




 역시에 언데드, 살아 있는 사람보다는 약한가……


 뭐, 그럼, 기분을 고치고 아바타를 만져 가자.




 현재는 갈색의 피부에 너덜너덜한 옷감을 난잡하게 휘감고 꺼칠꺼칠한 머리카락과 초점이 없는 눈동자를 가진 슬렌더한 내가 비치고 있다.


 스텟의 결과에서는 근력등을 만지지 않았으니 거기까지 변화는 없지만, 매력치를 주었기 때문에인지 조금 요염하고 근사한 것 같은 인상을 받는다.




 ……나를 닮아있는 탓인지 어딘지 모르게 부끄럽게 느껴진다.


 아, 손가락 끝이 확실히 달라져 있다. 처음은 손톱도 너덜너덜 했었는데. 기용치를 주었기 때문에일까?




 그리고, 다음은 드디어 스킬 취득.




 덧붙여서 이미 취득되어 있는 종족 스킬은 스킬 슬롯에 포함되지 않고, 배드 스킬이라고 해서 스킬끼리 서로 지워지는 느낌이다.




 종족 배드 스킬


 《불속성 약점》《광속성 약점》《참격 피해 데미지 증가》《회복 마법 데미지화》《신성 지역 내 상시 스테이터스 대 저하》《시인(屍人)》《사령》《인상치 저하》《기아 상태》《갈수 상태》




 종족 굿 스킬


 《건조 데미지 무효》《수 속성 내성》《밤눈》《건조 지역 내 스테이터스 미 상승》《햇빛 아래 행동 가능》《호흡 불필요》《수면 불필요》《정신 공격 내성》《통각 둔화》《생명 감지》




 이것들이 이미 취득되어 있는 스킬이다.




 시인과 사령은 종족이기도 하지만, 이 스킬이 있는 것으로 광속성으로부터의 데미지가 늘어난다. 또, 회복, 치유는 그대로 데미지가 되어 버린다.




 기아와 갈수는 HP가 줄어들지 않지만 스태미너가 매우 줄어들기 쉬워진다.




 대해 언데드면서 햇빛 아래에서 행동 가능이라고 하는 것은 고맙다. 미라는 사막의 언데드이고, 아무렇지도 않겠지?




 호흡 불필요나 밤눈은 언데드계는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 것 같고, 초반에 밤눈은 상당히 도움이 된다.




 나머지 스킬은 뭐 대체로 보면 알겠지?


 그리고, 취득할 수 있는 스킬은……14개인가.




 음―, 직업 스킬은 소환, 창조, 조작이고……지팡이도 있으니까, 마법과 근접 스킬을 반반 정도로 취득해 갈까.




 우선《어둠 마법 적성》《흙마법 적성》을 취득하고……




 여기에서도 5분 정도 고민해, 그 끝에 이러한 스킬 구성이 되었다.




 《어둠 마법 적성》《흙마법 적성》《세게 긁기》《씹어 물기》《흡수 회복》《저주》《장술(杖術 지팡이)》《독조(毒爪 손톱)》《천 장비 작성》《목공》《권속화》《기색 차단》《장독》《건조》




 이것은 조금 전까지 취득이 끝난 스킬이 더해지는 형태다.




 그런데, 이걸로 캐릭터 만들기도 끝났고, 튜토리얼로 진행된다.




「캐릭터의 설정은 이상으로 괜찮습니까? 」




 yes를 선택한다.




「그러면, 튜토리얼을 시작합니다. 」




 일순간 시야가 흰색, 깨달으니 눈앞에는, 튜토리얼이라고 말하 듯 토끼의 몬스터가 서 있었다. 크기는 보통 토끼보다 한층 크고, 이빨이 길게 칼날처럼 되어 있다.




 《???》




 므, 감정계를 취득하지 않으면 처음 보는 마물의 이름도 모르는 건가……한 번 싸우면 이름 정도는 안다, 라고 생각하고 싶다.




 어느새인가 쥐여져 있던 투박한 나무 지팡이를 지으며 전투 태세에 들어간다.




 우선은 시험으로……




「《장술》스킬의 아트는……아직 없네. 그렇다면 우선 거절하는걸로 좋지!」




 훙, 하며 힘차게 거절한다.




 토끼가 아픈 듯 웅크려 앉았다. 찬스다!




「역시 여기는 마법이지! 《스톤 바렛》!」




 흙 마법 최하급 마법을 주창해 토끼에게 향해 발사한다. 웅크리려 있는 토끼의 머리에 깨끗하게 들어가, HP가 꺾였는지 그대로 축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지팡이로 쿡쿡 찔러, 사망을 확인한다.




「이야, 해냈다. 오오―, 이런 느낌인가.」




 실제로 손에 느끼는 지팡이의 무게나 때린 감촉이 나중에 생각나 약간의 흥분한 상태가 된다.




 잠시 후 시체가 사라지지 않아, 벗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며 납득한다.




「해체 하는걸까……뭐, 괜찮, 은가? 시체 조작으러 조합하면 되겠지」




 그렇게 결론 짓고 있자, 튜토리얼이 종료됬다.




『그러면, grand life online의 세계를 기대해 주세요! 』




 두 명의 아이에게 바라보며 빛의 길에 다리를 내디딘다.




 내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현재 스테이터스




 Playername《Kokage》

 성별 ♀ 

 종족 마미 

 직업《박령술사》


 HP (히트 포인트) 182 [182]


 MP (매직 포인트) 85(+65) [150]


 SP (스태미너) 82 [82]


 STR (근력) 65 [65]


 VIT (생명력) 100 [100]


 SIZ (체격) 17 [17]


 DEX (기용치) 35(+15) [50]


 AGI (속력) 45(+10) [55]


 REA (반응속도) 15(+30) [45]


 INT (지력) 35(+30)(+15) [90]


 MND (정신력) 50(+20) [70]


 CON (집중력) 20(+15)(+20) [55]


 SEN (오감)


 ·시각 5(+35) [40]


 ·청각 35 [35]


 ·후각 25 [25]


 ·미각 15(+35) [40]


 ·촉각 40 [40]


 APP (매력치) 5(+65)(-10) [60]


 LUC (행운) 10 [10]


 KAR (업) -20(-30) [-50](MAX500? -500)




직업 스킬


《사령 사역》《사령 소환》《사령 창조》《사령 강화》《시체 조작술》《지팡이 적성》




종족 배드 스킬


 《불속성 약점》《광속성 약점》《참격 피해 데미지 증가》《회복 마법 데미지화》《신성 지역 내 상시 스테이터스 대저하》《시인》《사령》《인상치 저하》《기아 상태》《갈수 상태》




 종족 굿 스킬


 《건조 데미지 무효》《수 속성 내성》《밤눈》《건조 지역 내 스테이터스미상승》《햇빛 아래 행동 가능》《호흡 불필요》《수면 불필요》《정신 공격 내성》《통각 둔화》《생명 감지》




초기 선택 스킬


《어둠 마법 적성》《흙마법 적성》《세게 긁기》《씹어 물기》《흡수 회복》《저주》《장술》《독조》《천 장비 작성》《목공》《권속화》《기색 차단》《장독》《건조》




습득 마법




흙마법 《돌 바렛트》《샌드 더스트》




어둠 마법 《다크 쇼트》《블랙 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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