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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신전 파티가 개성적 너무 강한건에 대하여
스킬이라든지 종족이 생각하는 것이 너무 큰 일이었어……
빛을 빠져나가자, 거기는 넓은 넓은 사막이었습니다……
엣, 뭐야, 버그?
아니, 저 쪽에 건물도 있고 아마 출신령인가.
주위를 바라보자 큰 피라미드에, 시야 빠듯이에 오아시스 같은 곳도 보인다. 정면에는 아마 신전 같은 건물.
……더위는, 거기까지 느끼지 않는다. 하지만, 대단한 공복과 갈증을 느낀다.
스킬의 기아와 갈수의 탓일 것이다.
「아―, 어쩐지 움직임도 약간 둔한데? 아 그렇지, 장비 확인, 영차」
손을 푹―, 하며 잡거나 움직임이거나 확인하며, 생각해 낸 것처럼 장비의 항목을 체크한다.
장비
weapon 투박한 나무의 지팡이 ATK+4
protection 허름한 옷감, 낡은 붕대 def+2,+1
으-음, 지금의 공격력과 방어력은 7으로 12(끝자리 버림)이니까, 11에서 15가 된다. 뭐 밸런스는 나쁘지 않은건가.
그러나 지팡이인데 마법 보정이 없는건가……뭐, 외형은 거의 둔기고.
옷감에 관해서는 말할 필요도 없이, 낡았고. 일단 이 게임은 18금이 될 법한 행위는 금지되고 있으니 NG는 없지만, 좀 더 깨끗한 옷으로 확실히 숨기고 싶다. 배꼽이나 어깨 주위라든지 너무 보인다……
다음은 맵을 열어 현재 위치를 확인한다.
map 모래의 대륙, 타리카마란 대사막 게델 오아시스 거리
아, 일단 거리 취급이구나. 그렇게 말해도 주위 아무도 없고, 눈에 띄는 민가도 보이지 않는데……
라고 생각하자, 신전과 오아시스, 피라미드, 그리고 최초로 본 수수께끼의 건물의 사이에 몇개인가 구멍이 뚫려 있다. 들여다 보니 통로로 되어 있어, 지하도처럼 되어 있는 것 같다.
한 번 지하로 내려갈까 고민하면서 우선은 신전으로 향한다. 조금 멀지만, 세이프티 에리어이니까 적도 없고, 사뿐사뿐 빠른 걸음으로 향한다.
도중 플레이어 같은 사람의 그림자가 나타나 모래나 사막에 관련된 종족의 플레이어가 나뿐이 아닌 것에 안도한다.
신전에 도착하면자, 신관이라 생각되는 남성이 얘기해 온다.
「여기에 언데드가 가까워진다는 것은……이성 있는 시인, 인건가요?」
이성 있는 시인, 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에게 해를 주지 않는, 종족으로서 인정된 육체를 가지는 언데드다. 사령계는 이성 있는 사령으로 불린다.
그렇다고 할까 종족 인정을 받아도 역시 경계된다……
「네, 제의 이름은 코카게, 모험자로서 여행을 떠나는 것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자기 소개를 하며 고개를 숙인다. 신관은 경계를 풀며, 웃는 얼굴로 환영해 준다.
「이건 실례했습니다. 저는 신관의 프텔이라고 말합니다. 이 게델의 신전에 오셨다는 것은, 신전의 전이를 희망하십니까?」
신전 간의 전이라고 하는 것은, 종족에 의해 흩어져 있는 대륙이나 영토에 대해, 출신 영내에 존재하는, 제 1의 거리의 신전끼리를 잇는 포털 전이를 가리킨다. 이 대륙간에서의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신전 전이는, 제 1의 거리의 신전에만 적응되고 있어 경우에 따라서는 전이가 제한되는 경우도 있다.
사망했을 경우, 출신령 이외의 장소에서 죽었을 경우에서도 기본적으로는 출신령의 신전이 리스폰의 지점이 되어 있다. 그러나, 다른 영지에서도 신전이나 전용 포탈을 리스폰 지점으로 설정하는 것으로, 출신령과 공략 중의 영지를 매번 왕래하는 공정을 생략할 수가 있다.
나는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하며 전이 메뉴를 본다. 거기서 퍼득 생각이 나, 프렌드 콜에 있는 검색으로 친구들의 플레이어 네임을 검색한다.
경험자이며, 파티의 리더인 안코의 플레이어 네임, 네네네네! 를 검색해, 콜을 건다.
3번째 콜음에 안코가 받았다.
『아, 겨우 끝난거야? 뭐, 고즈에도 아이도 아직이지만. 영지의 확인이지? 나는 눈의 대륙, 아시스 폭설원, 코트네그의 거리라는 곳에 있어. 』
「 나는 모래의 대륙, 타리카마란 대사막, 게델 오아시스거리라는 곳.」
『모래의 대륙이면 정반대네! 종족은 뭘로 했어? 』
「뭐, 보면 알 수 있으니까 그 때의 즐거인걸로.」
『흐응―, 뭐 그런 거라면, 알았어. 우선 여기로 와, 한가하니까. 』
「네네, 그러면 바로 갈테니까 기다리고 있어.」
이번이야말로 신전 전이 메뉴로부터 코트네그의 거리를 찾아 전이를 신청한다.
전이용의 마법진이 희미하게 빛난다.
마법진에 다리를 내밀자, 빛이 강해진다.
「그러면, 우리 게델의 동포에게 행운이 있기를」
전이 직전에 프텔씨에게 응원의 말을 받으며, 생긋 웃는다.
둥실둥실 한 감각을 몇 초 느끼며 시야가 바뀐다.
모래의 갈색 경치에서, 은의 세계로 바뀐다.
「우아……엄청 예쁘다……」
태양 빛을 반사하며 빛나는 설경에 잠깐 멍하니 보고 있자, 배후에서 헛기침이 들린다.
「흐흠! 언데드가 어째서 신전에……?」
여기도인가……
우선 자기 소개를 한다.
「에, 미라인 코카게입니다. 모험자입니다.」
「아, 이성이 있는 시인입니까.」
과연 수긍하는 신관을 거들떠보지도 않고, 네네네네! 를 찾기 위해 근처를 바라본다.
그러자 1명의 수인이 이쪽을 향해 오고 있는것을 눈치챈다.
키가 작은 깨끗한 은발에 푸른 눈동자를 가진, 보이시한 개귀 소녀다.
「음 코카게야? 랄까……-음 언데드에 마미?」
「와, 안코 귀여워! 아, 응, 마미야. 그러한 안코는 워독?」
「 내 종족은 워독이 아니라, 수인 항목에서 랜덤으로 나오는 레어 종족, 실버 독이라는 녀석. 머리카락 색이라든지 만질 수 없는 대신, 설국이나 추운 장소에서 스테이터스 저하가 없고, 일부 상승해.」
오, 레어 종족. 나도 랜덤으로 레어 종족 나올 때까지 달라붙었으면 좋았던걸까?
「그런데 언데드 선택이라니―. 종족 궁합이라든지 괜찮을까?」
「종족 궁합?」
「아―, 그게……」
종족 궁합은, 종족에 의한 궁합에 의해, 파티를 짤 때 다양한 메리트 디메리트를 낳는 특수한 스테이터스인 것 같다.
예를 들면 엘프의 상위 종족으로서 존재하는 하이 엘프와 언데드가 파티를 짜면, 하이 엘프가 가지는 파티 멤버 스테이터스 상승으로, 언데드는 반대로 스테이터스가 저하되는 것 같다.
이것은 종족의 상관도와 같은 것으로 결정되고 있어 언데드 계열은 기본적으로는 어느 종족과도 궁합이 나쁘고, 디메리트가 많은 것 같다.
「뭐, 이쪽 수인은 일부를 제외하면 언데드와 파티를 짜도 메리트도 디메리트도 태어나지 않으니 문제 없지만……」
「아이, 확실히 엘프로 할지 고민했지……」
그래, 엘프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캐릭터 제작 노력했고 바꾸고 싶지 않지만……경우에 따라서는 변경하지 않으면 안 될지도……
「뭐, 개인적으로는 디메리트가 나와도 괜찮지만. 파티 플레이 하는거고, 그 근처는 모두도 알아 줄거야.」
「응……그렇지 우선, 두 사람을 기다리고, 물은 다음에 결정하자.」
그리고 당분간 안코와 스킬 구성이나 직업의 확인을 하거나 언데드의 전도다난을 한탄하고 있자, 안코가 프렌드 콜을 받았다.
『여보세요~? 네네치 어딘가요~? 』
「네네, 나는 눈의 대륙, 아시스 폭설원, 코트네그의 거리에 있어.」
『조금 머네요~. 저는 숲의 대륙, 보후드 대밀림, 미트카의 거리라는 곳이에요. 』
「밀림……아―……」
『무슨 일 있나요~? 』
「응- 뭐, 오면 알아.」
『알았어요~, 곧 갈게요~. 』
통신이 끝나고, 안코와 얼굴을 마주본다.
응, 이건 어쩌면……
「엘프에 1표」
그렇지요
「역시 그렇게 생각해?」
「그렇네 뭐, 엘프=숲, 이고」
「응, 바로 문제가 발생할지도 모르겠네―……」
우울함에 한숨을 토한다.
아이는 신경쓰지 않겠지만, 짐이 될 것 같다……
어떻게 할지 생각하고 있자, 신전의 전이의 마법진으로부터 누군가 나온다. 기웃기웃 하며, 이쪽을 눈치채자 생긋 웃으며 달려 오는 초록의 피부···의 여성
라니, 초록?
그 여성은 우리의 앞에 와, 웃는 얼굴을 보다 깊게하며 즐겁다는 목소리로 말을 건넨다.
「네네치에 미야치, 귀여워~! 강아지씨에 마미씨? 미야치의 모습은 조금 엣지하네~.」
신나하며 떠드는 여성은 아이였다. 그렇지만, 일순간 아리인걸 몰라봤다. 왜냐하면……
「어음, 아이, 네 종족은, 수인(樹人 나무)인야?」
그래, 식물처럼 녹색의 피부, 허리부터 아래에는 큰 꽃, 그 꽃이 피어 있는 나무 아래는 굽이치는 촉수같은 것이 있고, 다리는 눈에 띄지 않는다. 상반신은 가슴을 잎을 키운 것 같은 옷으로 가렸을 뿐인 모습. 수인이나 식물계의 종족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아, 수인이 아니에요~. 랜덤으로 종족을 선택하면 나오는 레어 종족인, 화인이라는 분류의, 알리우네는 종족이에요~. 귀엽지 않나요~?」
언데드를 선택한 나 이상으로 버릇이 강한 종족을 선택했구나……
그런데, 그렇다면 이걸로 종족 궁합은 문제 없을지도?
「아―, 분류부터 랜덤이란 대담한 짓을. β시대에도 정보 없는 종족이겠지? 그거」
「음~, 그러니까 이게 나왔을 때 곧바로 결정해 버렸네요~.」
아이는 변함 없었다. 뭐, 확실히 레어 종족은 기쁜 걸.
「덧붙여서 직업은 종족 한정 직업인 아로마세라피스트! 회복부터 상태 이상까지의 완전 서포트직이에요~.」
올곧은 후위라는 느낌의 직업이었다. 뭐, 그 근처의 이야기는 전원 모여 재차 할까?
그런데, 이건 언데드의 임펙트가 완전히 쓸려가버린건가……
잠깐 레어 종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자, 간신히 고즈에게 콜이 닿는다.
덧붙여서 아이의 플레이어 네임은 게히게히(이걸 고이고이라 읽는다)로, 고즈에는 코델리아.
「고즈에는 지금 어디야?」
『나는 천공의 대지, 부유섬 에러의 피스트의 거리야. 』
「천공의……그러면 조인? 아, 여기는 눈의 대륙, 아시스 폭설원의 코트네그의 거리야.」
『종족은 보는게 빠를지도. 우선 그쪽으로 갈게. 』
이걸로 간신히 전원 모였다. 그렇다 치더라도 천공의 대지라든지 판타지 느낌 맥스라 엄청 두근두근한데. 조금 가 보고 싶을지도.
통신에서 수십초 후 나타나는 고즈에, 그 모습은이라고 하면……짧은 뿔을 기르고, 깨끗하고 푸른 머리카락과 갈색 눈동자, 그리고 날카로운 손톱과 비늘같은 모양이 들어간 팔을 가진, 그대로의 룡인이라고 하는 모습이었다.
「드라고뉴트였구나―…….」
그래, 그대로의 드라고뉴트. 게다가 약간 일본식인.
「정확히는 레어 종족 용인이랍니다!」
또다시 레어 종족……이건, 나 이외에는 레어 종족이라는 생각이 든다…….
「언니는 마미야? 언데드구나. 안코씨는 워독인가요? 아이씨는 알리우네 같네요.」
「 나는 수인의 레어 종족, 실버독이야. 아이는 고즈에가 말한 대로, 레어 종족으로, 분류되는 레어의 화인인 알르라우네, 마야코는 뭐 본 대로의 마미야.」
역시 나 이외 전원 레어 종족이다……
「 나 캐릭터 크리 다시 할「그대로 괜찮으니까, 삐지지 마.」야아아―!」
모두만 치사하게, 나도 레어 종족이 되고 싶어! 그렇지만 야박하게도 파티 리더인 안코에게 제지당한다.
「우선 스테이터스라든지 스킬이라든지, 서로 보여주고, 이야기하고 나서 캐릭터의 만들기 수정이라든지 결정하자. 알았지?」
라는 것이 되어, 스테이터스를 서로 보는것이 되었다.
안코인 네네네네! 의 스테이터스는 이런 식이다.
Playername《nenenene! 》성별 ♀ 종족 실버독 직업《경전사》
HP (히트 포인트) 178 (+30)[208]
MP (매직 포인트) 110 (+30)[140]
SP (스태미너) 98 (+5)[103]
STR (근력) 85 (+5)[90]
VIT (생명력) 80(+15) (+10)[105]
SIZ (체격) 13 [13]
DEX (기용치) 65(+20) (+10)[95]
AGI (속력) 95(+15) (+15)[125]
REA (반응속도) 80(+15) (+10)[105]
INT (지력) 60 (+20)[80]
MND (정신력) 50 (+10)[60]
CON (집중력) 60 (+10) (+5)[75]
SEN (오감)
·시각 75 (+15) [90]
·청각 80 (+10) [90]
·후각 95 [95]
·미각 65 [65]
·촉각 60 [60]
APP (매력치) 70 (+10) [80]
LUC (행운) 8 [8]
KAR (업) ±0 [0](MAX500? -500)
BP140
직업 스킬
《검법》《검술》《단검술》《해체》《곡예》《투척》《가속》
종족 배드 스킬
《불속성 약점》《과민》《은폐 효과 감소》《야생의 본능》《취득 제한, 불속성 마법》《열대 지역 내 스테이터스 중저하》《장비 제한, 중갑옷》
종족 굿 스킬
《얼음 속성 내성》《밤눈》《한랭지역 내 스테이터스 중 상승》《은밀》《통솔》《경계》《달의 가호》《얼음 마법》
초기 선택 스킬
《감정》《풍마법 적성》《구타》《발차기》《스태미너 자동 회복 상승·미》《소지 제한 해제, 왼손》《마비 내성》《위협》《회피》《도약》《추적》《발견》《잠금 해제》
스테이터스가 일제히 높아……거기에 레어 종족이니까인가 굿 스킬이 배드 스킬보다 하나 많다. 부럽다……
다음은 아이 코히코히의 스테이터스
Playername《kohikohi》성별 ♀ 종족 아르라우네 직업 《아로마세라피스트》
HP (히트 포인트) 160[160]
MP (매직 포인트) 115(+60)(+8)[183]
SP (스태미너) 80[80]
STR (근력) 60 [60]
VIT (생명력) 80[80]
SIZ (체격) 20[20]
DEX (기용치) 120 (+30)[150]
AGI (속력) 25 (+25)[50]
REA (반응속도) 60[60]
INT (지력) 40 (+20)(+25)[85]
MND (정신력) 75 (+15)(+10)[100]
CON (집중력) 40 (+15)(+20)[75]
SEN (오감)
·시각 50[50]
·청각 45[45]
·후각 20 (+15)(+15)[50]
·미각 50 (+15)[65]
·촉각 70[70]
APP (매력치) 80[80]
LUC (행운) 4 [4]
KAR (업) ±0[0](MAX500? -500)
BP90
직업 스킬
《위안》《회복》《흙마법 적성》《수마법 적성》《방향(芳香 향기)》《조약》《조제》《편술(鞭術 체찍)》《채취》
종족 배드 스킬
《불속성 약점》《얼음 속성 약점》《참격 피해 데미지 증가》《유인》《한랭 지대 내 스테이터스 중저하》《야간 활동 패널티》《장비 제한·금속 갑옷》《취득 제한·불속성 마법》
종족 굿 스킬
《의태》《광합성》《낮 중 활동 활성화》《파티 멤버 상시 미회복》《독내성》《마비 내성》《매료》《식물 지식》《수마법 적성》
초기 선택 스킬
《광마법 적성》《마력 상승·미》《편술》《재봉》《채집》《MP자동 회복·미》《마술사》《세공》《구속술》《목공》《조교》
여기도 약간 편향이 있지만 꽤 강하다. 그리고 직업 스킬이나 종족 스킬이 서포트 전용으로, 그쪽에 특화되어 있는건 잘 안다. 게다가 마법의 적성이 직업과 종족만으로 3개나 있다든가……
마지막으러 고즈에인 코델리아의 스테이터스.
Playername《Cordelia》성별 ♀ 종족 론레인 직업《기사》
HP (히트 포인트) 240 (+83)[323]
MP (매직 포인트) 165[165]
SP (스태미너) 120 (+30)[150]
STR (근력) 105 (+30)[135]
VIT (생명력) 120 (+30)(+15)(+8)[173]
SIZ (체격) 15[15]
DEX (기용치) 60 (+50)[110]
AGI (속력) 50(+20)[70]
REA (반응속도) 60[60]
INT (지력) 75[75]
MND (정신력) 90[90]
CON (집중력) 55 (+20)(+10)[85]
SEN (오감)
·시각 60[60]
·청각 40 (+20)[60]
·후각 55 (+5)[60]
·미각 50 (+10)[60]
·촉각 55 (+5)[60]
APP (매력치) 65(+10)[75]
LUC (행운) 15[15]
KAR (업) +20[20](MAX500? -500)
BP190
직업 스킬
《검술》《창술》《순술(盾術 방패)》《승마》《기사도 정신》《비호》《고무》
종족 배드 스킬
《어둠 속성 약점》《주목》《위압》《역린》《폭식》
종족 굿 스킬
《풍 속성 적성》《수 속성 적성》《투척 공격 데미지 중 경감》《부유》《행동 제한 해제·수중》《파티 멤버 상시 미 스테이터스 상승》《용》
초기 선택 스킬
《포효》《화 속성 적성》《생명력 상승·미》《카운터》《투척》《감지》《정신 공격 내성》《기절 내성》《수면 체제》《채굴》《조금(彫金 조각)》《대장장이》《주조》
우와―, 과연 레어 종족인 드래곤. 엄청나게 강하네……배드 스킬도 적고 굿 스킬은 2개나 많고……직업의 기사와 함께 상당한 딱딱하고, MP도 포인트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높이……
내 스테이터스의 낮음에 견딜 수 없음을 느껴 버린다.
그러나, 모두 특히 문제는 없다고 말하는 모습으로, 이대로 계속할 생각 같다.
「우―, 정말로 캐릭터 다시 만들지 않아도 괜찮은거야?」
「문제 없어. 전위 후위 예쁘게 나뉘저 있어서 밸런스 상당히 좋고. 미아코……코카게의 스킬은 전력을 늘려 주고 재미있을 것 같으니까.」
「음음~. 어떤 느낌이 기대가 되어요~.」
「괜찮아! 언니는 내가 지킬테니까!」
모두 문제 없다고 말해 준다. 여기까지 오면 각오를 다지고 이대로 플레이를 시작하는 것으로 결정한다.
「다리 잡아도 불평하지 말아줘!」
마지막에 못만 박아둔다.
「-그러면 아, 최초의 모험은 어디서 시작하지?」
네네네네! 가 모두에게 물어 본다.
「역시 초반은 플레이어가 많은 곳이 좋지 않을까요~? 플레이어 메이드의 장비라든지 회복 아이템이라든지, 빠르게 나돌고 있을테니까요~.」
「그렇네요, 저도 우선 플레이에 익숙해 지고 싶으니까, 튜토리얼 감각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맵이 좋을 것 같아요.」
「 나도 그런 느낌일려나.」
우선은 아이템이라든지 가지런히 하고 싶고, 여러 사람과 사이 좋아지고 싶으니까.
「응, 그러면 우선 시작의 대륙으로 갈까!」
모두 수긍하며, 파티를 짜, 재차 신전으로 전이 할 수 있도록 행동을 개시한다.
자, 이번이야말로 정말로 우리의 모험이 시작된다……!
우리들은 마법진에 다리를 내디디며, 시작의 대륙으로 전이 했다.
https://ncode.syosetu.com/n1030d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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