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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인외전생!? 다시 태어나니 나무였습니다만?

VS미궁주 1

TRICKSEEKER 2017. 12. 10. 19:49

VS미궁주 1 

아무튼 좋아. 우선 라인의 상처의 상태라도 보러 갈까. 

그렇게 생각해 나는 라인에게 다가갔다. 

 생각한 대로 라인의 상처는 거기까지 심하지 않고, 스친 상처 정도로 기절했을 뿐이었다. 

그래도 곧, 눈을 뜰 것이다. 

그렇게 생각한 도중, 라인의 팔이 움찔 움직임 매우 작은 소리로 「우우. 모르는 천정이군.」하며 중얼거렸다. 
아무튼 여기는 미궁이고. 

나는 우선 라인이 말 할 수 있는 일에 안심했다. 
이 모습이라면 아마 그 크레이지 라인은 아닐 것이다. 

즉 의사 소통이 가능한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어이 라인? 괜찮아?」 
「아. 괜찮다. 

잠! 읏! 아놀드는! 아놀드는 어떻게 되었던 것인가!」 

「아―, 기억 못하는건가?」 
「무엇을 말인가?」 

즉 그 크레이지 라인 상태는 라인 본인은 기억하지 않은 것인가. 
불편하네. 하나 하나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 

「너가 아놀드 죽였다만.」 

「아, 그렇게, 된건가. 나는 이길 수 있었나.....」 
「그래. 너는 B급 스팩터 모습에게 승리를 했어.」 
「응?  비이 스팩터 모습?」 

그랬지. 이 세계에는 B급 스팩터라고 하는 개념이 없었지. 

「아니, 신경쓰지 않아도 돼. 그것보다 , 그 라인은 뭐야? 나도 덮쳐 왔어. 거기에 바보처럼 강하고.」 

「그런가, 그것은 미안하군. 그건 나의 생존 본능이야.」 

「응? 생존 본능?」 
「아, 생존 본능이다. 나는 극한까지 생존 본능을 높여 신체 능력을 높여 통각도 지웠던 것이다. 그 대신 이성을 잃고, 반동으로 무겁고 심한 근육통이 오지만 말이다. 실제로, 지금도 꽤 아프다네.」 

그렇게 말해 자신의 몸을 통통 두드리는 라인. 

「대개 상황은 알았어. 그리고, 질문이지만, 그 근육통은 어느 정도가? 금방이라고는 말하지 못해도 몇일후에는 싸울 수 있게 될까? 낫는 대로 미궁주를 쓰러트리러 갈 예정이지만.」 

「그 일이라면 걱정없다. 내일까지 제대로 쉬면 싸울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오늘은 움직이지 않고 먹기만 해야 하지만.」 
「핫. 걱정하지마.」 

「그것은, 좋은 의미라고 받아 좋은 것인가? 엔톨이야.」 
「당연하잖아?」 
「그런가.」 

그 후 나는 라인의 저녁 밥을 위해 그리폰 고기를 사용해 만들어 주고, 조금 고기가 잘라진 그리폰을 「언데드 메이킹」의 마법으로 언데드로 만들어 전력을 증강시키고, 그 날은 내일의 싸움에 대비해 깊은 잠에 들었다. 


…………… 


빠라밤빰빠밤, 다음날 

나는 몸에 충격을 받아 눈을 떴다. 
미궁의 마물은 계층을 이동 할 수 없으니까 이것은, 라인일까? 

「음, 뭐야.」 
나는 그렇게 중얼거리는 오면서 몸을 일으키자 기가 막힌 시선을 향해 오는 라인의 모습이 거기에는 있었다. 


「에, 라인인가. 어떻게 했어? 무슨 일이야.」 

기분이 나쁜 것 같기 시작해 안 좋은 느낌이 든다. 

「그, 「어떻게 됬건가? 무엇이 있었는건가」라는 건 없는것같네.」 

「에? 무슨이야기야.」 
「알기 쉽게 말해 주지. 너 몇 시간을 자고 있었다고 생각하나?」 
「응―, 모습을 보니까 길게 잔거 같은데 , 8시간 정도일까.」 

「그렇게 말하는건가. 그렇다면 아직 화가나는군-. 
가르쳐 주겠네. 내가 일어나고 나서 대략 10시간은 지났네. 상당히 정확하게. 
나는 매일, 정해진 5시간은 꼭 자기 때문에 너가 자고 있었던 시간은 15시간이네. 
아, 덧붙여서 나의 체내시계는 정확하군. 아버지에게 철저하게 주입해졌으니까.」 

「그런가. 미안한 짓을 했네.」 
우선 여기는 솔직하게 사과해 둔다. 

「미안이 아니다. 내일 싸운다 라고 한 것 누군데 자고있나.」 

「아! 나인가!」 
「그것이다!」 

「아무튼 좋아. 그것보다, 그런 일보다 빨리 미궁주에게 가자.」 
「하아. 너가 그것이 말하는건가.」 
「에에. 말했어!」 

그렇게 말하며 우리 두 명은 서로 서로 웃으며, 그 후 미궁주의 방으로 향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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