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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미궁주 3 본문
VS미궁주 3
그렇다고 할까 매우 자신만만하다.
그렇지만 , 그 타천사는 자신의 힘이 어떨지 모르지만, 뒤에 두고 있는 20 체 정도의 마물로 자신만만해 한다면 나는 단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이미, 나는 수 만으로 이길 수 있는 씨름판엔 없다.
그렇게 생각해 나는 적의 아지트, 방에 들어갔다.
찰나, 나의 발밑이 사라지며 바닥 아래로 떨어져 갔다.
.
라고! 하아아아아아?! 뭐야? 뭐야! 뭐가 일어나고 있는거냐고―!
하지만, 냉정함을 유지한 나는 순간적으로 가지를 들어 온 문에 고정한다.
그러자, 낙하하는 내가 공중에서 고정된다.
다행스럽게도, 라인은 떨어지지 않는 것 같기 때문에 괸찮지만, 역시 지형이 이렇게도 나쁜건 좋지 않다.
이것이 저 놈들의 작전인가. 라고 할까, 쩨쩨하다. 함정이라든지 더럽다!
게다가, 문의 바로 앞이라든지 위치 설정이 더럽다!
그런 일을 생각하고 있자, 내가 떨어진 구멍의 근처로 타천사 일행이 와 이쪽에 마법을 사용해 왔다. 또다시, 비겁한 방벙을!
적의 비겁한 행위를 라인이 저지하려고 시도하지만, 상대의 방패역에 라인은 제지당해 버린다.
그리고 그 틈에 라인은 10명 정도에게 둘러싸여 집단 린치의 피해자가 된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나에게 마법이 날아 온다.
위험해! 생각했던 것보다 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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