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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미궁주 2
「아무튼 좋아. 그것보다, 그런 일보다 빨리 미궁주에게 가자.」
「하아. 너가 그것이 말하는건가.」
「에에. 말했어!」
그렇게 말하며 우리 두 명은 서로 서로 웃으며, 그 후 미궁주의 방을 향해 갔다.
그리고 계단을 내려 가는 것 수십초.
우리들의 눈앞에는 한층 더 호화롭고 멋있는 큰 문이 있었다.
이 호화로움에 무심코 두 사람 모두 아연하게 서있는다.
하지만, 지금부터 싸움이 시작된다. 기분을 느슨하게 하면 않된다. 우리들은 재차 마음을 단단히 먹고 나아간다.
한 차례 마음을 단단히 먹으며 나는 문에 손을 대었다.
그러자 언제나처럼 자동으로 문이 열려간다.
그리고 문이 열리는며, 안에서 이쪽을 향해 박수를 치며 능글능글 한 놈이 보였다.
종족은 아마 타천사다.
이유는 날개가 있고, 다른 한쪽은 흑, 다른 한쪽은 백색이기 때문이다. 이상!
그렇다고 할까 매우 자신만만하다.
그렇지만 , 그 타천사는 자신의 힘이 어떨지 모르지만, 뒤에 두고 있는 20 체 정도의 마물로 자신만만해 한다면 나는 단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이미, 나는 수 만으로 이길 수 있는 씨름판엔 없다.
그렇게 생각해 나는 적의 아지트, 방에 들어갔다.
찰나, 나의 발밑이 사라지며 바닥 아래로 떨어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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