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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사자속과 용사 4 본문
금 사자속과 용사 4
「 사실, 금 사자족의 취락은 몇일 안에 인간의 대군에 습격당합니다.
이유는 전회 엔톨씨들과 함께 상대한 군을 멸했기 때문이지만, 너무 압도적이었는지, 위협이라 생각되어 인간이 출병한다 왔습니다.」
「에―. 압도적 승리였나.」
「가욱. 죄송합니다. 그렇게 말하지만 엔톨씨들은 싸움의 도중에 구멍에 떨어졌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저의 이야기가 끝나면 엔톨씨의 이야기도 가르쳐 주세요.」
「OK.」
「가욱. 감사합니다.
그래서, 인간의 대군이 오므로, 현재 함정을 만들고 있습니다만, 그런데도, 의미는 없음 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대군에 정찰을 보내자, 적군 추정 인원수가 무려, 5만명이었던 것입니다.
아무리 우리 금 사자족이 강하다 해도, 역시 한도가 있습니다.
하물며 이런 소규모의 마을에 5만의 군사가 오면 버틸 수 없습니다.
그렇다 해서 여기를 버리기에는 식량이 없습니다.」
절망적이다. 5만명의 군사가 금 사자족에 오는 것인가.
랄까, 응? 인간의 5만명의 대군?
무엇인가 짐작가는데가―.
아니, 기분탓인가? 뜬 숯같은건 기분탓인가?
「이봐, 노크, 그 5만명의 군사가 지금 현재, 어디에 있는지 재차 정찰을 할 수 없나?
역시 , 전략에 대해 상대의 위치는 확인해 두지 않으면 안 되다-라든지 생각해서 말이야. 하하핫.」
「가욱. 그렇네요. 그렇면 이 마을 제일의 정찰계인 닌자 살톤다에게 가도록 해 두겠습니다.」
「오우, 부탁할게. 그러면 이번은 여기의 이야기인가.」
이렇게 해 내 설명도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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