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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인외전생!? 다시 태어나니 나무였습니다만?

용사 1

TRICKSEEKER 2017. 12. 10. 20:25

용사 1 

그 후 나는 나와 라인이 미궁에서 무엇을 했는지 세세하게 설명했다. 

그러자, 노크는 입을 와 열며 놀라움을 우리들에게 보였다. 

그런 느낌으로 조금 기분이 느슨해지고 서로 이야기하고 있자, 돌연 저택의 문이 쾅! 열었다. 

돌연의 사건으로 저택 안에 있던 사람들의 전원이 문이 있는 방향으로 목을 돌린다. 

그리고, 거기에 있던 것은 인간의 대군의 조사 (웃음)으로 향한 사르톤다였다. 

「하앗. 하앗. 모두! 중요한 이야기가 있다. 제대로 들어 줘.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는 모르지만, 우리의 마을에 가까워져 온 인간의 군대는 괴멸 하고 있었다. 
괴멸이라고 하는 것은 문자 대로의 의미로 전멸이다. 
인간의 시체의 산이 되어있었던 것이다. 
분명히 죽어 있는것까지 확인도 해 왔다. 
즉, 일단 위기는 떠났다. 

하지만, 인간은 아마 재차 좀 더 강한 군대나 영웅등을 파견해 올 것이다. 

다음에 오는 것은 수십만으로도 된 인간의 군대일지도 모르고, 용사 야카노 대영수(雄) 길가메시나 수신 메타트론이 올지도 모른다.」 

누구야 대영수 길가메시랑 수신 메타트론은.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자신이 한 일에 나는 골머리를 썩힌다. 

하지만, 그렇게 있는 동안에도 사태는 진행된다. 

「그것은 사실인가! 사르톤다.」 

노크는 나에 대하는 것과는 다른 느낌으로 사르톤다에게 말한다. 

그것을 사르톤다는 정면에서 받아 들여 성실한 얼굴로 수긍했다. 

「사실이다. 다만, 유감인 것은 인간들의 죽음이다. 

인간들의 시체는 모두 전신 골절과 무수한 구멍이 있었다. 

즉 압도적인 타격 공격에 의해 죽어 갔던 것이다. 
그런 일은 당연히 인간은 할 수 없고, 우리들조차 할 수 없다. 

다만, 알 수 있는것은 무섭고 강한 생물이 이 부근에 있다고 하는 것이다.」 

그 말을 들은 순간 모두의 얼굴에 불안의 색이 보이기 시작했다. 
아무튼, 당연하다. 굉장히 강한 생물(나지만.)이 이 근처를 방황하고 있다(바로 여기에 있지만.)일지도 모르는 것이니까. 

그런 식으로 모두가 떠들고 있자 돌연 라인이 폭탄 발언을 하기 시작했다. 

「어이, 사르톤다, 미안하지만 그것 아마 엔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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