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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 3 본문
용사 3
side 용사
나는 현재, 마차를 타고 있었다.
시각은 심야 2시를 넘어간다.
왜 이렇게도 늦게 용사 브레이브인 내가 움직이고 있는가 하면, 5만의 군을 멸한 재해 식물 디제스터 플랜트를 가능한 한 빨리 토벌 하기 위해서다.
마차의 페이스는 순조로워, 이대로의 페이스로 마차가 나아가면 앞으로 약 하루안에 군 이괴멸한 장소로 도착할 수 있다.
그것도 그렇다. 이 마차를 이끄는 말은 3마리로 오른쪽으로부터 순서대로 신비인마(神飛刃馬) 갓 페가사스, 팔족신속마마(八足神速魔馬) 스레이프닐·네오, 성수왕패사마(聖獣王覇邪馬) 홀리 유니콘이다.
이것 한마리, 한마리로 소국을 살 수 있을 정도의 가치가 있어, 이것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역시 내가 용사이니까 일것이다.
그런 기상천외한 말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도적은 커녕, 용족아종 와이번 정도가 덮쳐 와도 차 죽여 버리므로, 목적지에 도착하기까지 멈추는 일은, 식료 조달과 거북이의 마왕 아스피드케론이 덮쳐 왔을 때, 정도 밖에 없다.
덧붙여서 거북이의 마왕 아스피드케론은 내가 토벌 해 두었다.
그래서, 마왕종조차 되지 않은 재해식물 디제스터 플랜트 정도로 당하는 일은 없는것이다!
「이것으로 또 돈과 명예가 손에 들어 오겠지!」
나는 그렇게 밤하늘에 외치며 말들의 주행 속도를 빨르게 했다.
……………
side 엔톨(주인공)
그 후 나는 라인에게, 라인은 치매가 아닌 일과 왜 그런 걸 말했는지를 말하며 화해를 했다.
「그래서, 그러한 일이라면, 말하면 좋은데. 엔톨은 구두쇠군.」
「아니, 저것은 공기를 읽지 않는 너도 나빠.」
「아무튼 좋은가, 화해도 했고 이상은 재앙의 종이다.」
「종? 종?」
나는 잠자코 있어 버린다. 거기에 반응해 라인이 나에게 이야기 해온다.
「무슨일이지?」 「아, 아. 미안. 뭔지 몰라 라인.」
나는 라인이 중얼거린 종이라는 말에 왜인지 반응해 버렸다.
“종”에 무엇인가 있는건가?
그렇게 생각하며 나는 종을 상상하며 연상 게임의 같은 것을 해 본다.
종, 종, 종, 종, 씨, 씨, 씨앗..........―――――――――――――――――――――――――――――――――――――!
그랬지!
나는 여기서 있는 중대한 일을 생각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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