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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 2
그런 식으로 모두가 떠들고 있자 돌연 라인이 폭탄 발언을 하기 시작했다.
「어이, 사르톤다, 미안하지만 그것 아마 엔톨이다.」
말해버렸군 라인.
아니, 아무튼 심각하게 되기 전에 말할 생각이 였지만.....
「아니, 그것은 이상합니다 촌장. 왜냐하면 엔톨씨가 조사를 위해 사르톤다를 출동시켰으니까.
엔톨씨가 인간들을 쓰러뜨린 것이라면 보통 본인이 그 사실을 말했겠죠.
굳이 입다물고 있을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겠지요? 엔톨씨?」
노크가 라인의 의견에 반대하며, 그 판단을 나에게 확 던져왔다!
너도 해줬군 노크.
나는 없는 입으로 한숨을 쉬며, 진실을 말한다.
「아―, 미안. 나 거짓말 했어.」
「응? 그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엔톨씨?」
젠장! 그 의문계의 「?」마크가 나의 양심에 상처를 내온다!
내면에서는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외면에서는 포커페이스(얼굴은 없겠지만)를 만든다.
「아니, 그게 갑자기 내가 「인간의 군대를 전원 쓰러뜨렸다!」든지 말해도 절대 아무도 믿지 않겠지?
그러니까 , 먼저 조사를 보내 사실을 확인시키고 나서 나는 이야기를 하려고 생각해 있었다.
그렇지! 라인!」
나는 이 사건을 만든 라인 장본인으로 넘기려한다.
아무튼 나도 노크로 되었으니 딱히 괜찮겠지.
「어? 그랬나? 그런 일 하고 있었던가?」
이봐! 라인! 너 무책임한것도 정도가 있겠지!
이제, 너가 잊은 설정으로 해주지.
「그랬었다. 이겠지? 라인.
그렇지 않으면 정말로 잊어 버렸어? 머리 다쳤어? 치매야?」
「그 엔톨씨, 어떤 「저기 라인도 정말 진심이야? 협의 잊었어? 치매가 아니면 성실하게.」」
「진짜인가? 그렇게 협의했어!? 나 위험해?」 「위험하다. 너.」
「그러니까, 즉 촌장이 치매에 걸렸습니까!」
「그렇지?」
「치매..... 거짓말 이었으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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