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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사자속과 용사 5 본문

관/인외전생!? 다시 태어나니 나무였습니다만?

금 사자속과 용사 5

TRICKSEEKER 2017. 12. 10. 20:24

금 사자속과 용사 5 

「먼저, 어디에서 부터 이야기할까... 
그러니까 우선 우리들이 미궁에 떨어져 간 것은 알고 있지?」 

나는 노크를 향해 이렇게 말을 건다. 
하지만, 노크는 경악 한 것 같은 얼굴을 했다. 

「!!!!!???? 그 구멍은 미궁이었던 것입니까!」 

「어? 몰랐던 거야?」 
「네!」 

라면 모두는 단순한 구멍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던건가. 

「그렇다면, 엔톨씨는 그 미궁을 공략, 또는 탈출했기 때문에 여기에! 
그러니까, 반년정도의 시간이 걸렸습니까. 
납득했습니다.」 

이해가 빠른데. 역시 우리들의 부촌장이다. 

「아무튼 대부분 알고 있나. 덧붙여서 자랑거리지만, 미궁은 우리들이 공략해 왔어.」 

「오옷--! 그럼 미궁 보스는 강했습니까?」 

「아. 무서웠지. 마물은 그리폰과 전에 싸운 기사 단장 아놀드의 고위 좀비였어.」 
「하?? 즉, 엔톨씨들은 적어도 그리폰에게 승리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건가요?」 

「물론지. 그렇지 않으면 이길 수 없고. 그렇지만 강했어. 이것은 아첨이 아니라 진짜로 강했어.」 

「그렇겠네요. 그리폰이라고 하면 3왕의 일주니까요.」 

「3왕?」 
「모릅니까? 마왕종을 제외한 최강 종족 탑 3를 3왕이라고 합니다. 
종족은 용종 드래곤, 독수리 사자종 그리폰, 합성종 키메라입니다. 

그리고, 기사 단장 아놀드 고위 좀비는, 무엇입니까?」 

「그 녀석, 앞의 싸움에서 싸운 보스야. 
 놈은 미궁에 들어가 미궁 내의 마물에게 져 언데드화 당해 보스 방에 배치가 되었던 것 같아.」 

「에―. 그렇지만 보스 방에 배치가 되었다고 하는 것은 꽤 강한 것 아닌가요?」 
「그건 말이지. 장비의 궁합도 생각하면, 라인을 제외하고 이 마을의 전원이라도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해.」 

「네? 거짓말이죠?」 

「아니, 사실이야.」 

「진짜입니까. 아무튼 좋습니다. 아무쪼록 계속을 이야기 해 주세요.」 
「알았어. 그럼 계속해서. 다음은, 이 일은 모두에게 다음에 전달해줘.」 
「네! 알았습니다.」 

「고마워.」 

…………… 

side 용사 

나 용사 아르노는 어떤 보고를 들어, 혼란해 있었다. 

「어이! 이것은 사실인가! 
승리는 필연이라고 생각되고 있던 십자 기사단을 필두로 하는 나라의 용병을 모아 십자수인 토벌 임무에 출병시킨 56429명중 56314명이 전사했다고 하는 것은!」 

「네, 유감스럽지만 그와 같습니다. 다만, 살아 남은 사람의 증언에 의하면, 병사들을 괴멸 시킨 것은 수인은 아니고 난입해 온 나무의 마물이라는 것 같습니다. 
종족은 아마 상위 종족 진화 끝난 재해 식물  디제스터 플랜트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군사를 내 그 마물을 토벌 하는 것은 이쪽에 너무 큰 피해가 나오므로, 「나에게 싸우라고 한다.」....... 네. 그렇습니다.」 

「그러한 일이라면 돌려서 장황하게 말하지 않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주게. 
그리고, 그 임무는 받겠다. 십자 기사단에는 친한 동료가 있었으므로..... 그 복수를 해줘야겠다.」 

이렇게 해 나는 마물 토벌 하는 임무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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