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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과 나무
뭐야, 이녀석은
나무 생활 11년째 갑자기 그 녀석은 나타났다.
내가 자고 난 후 (나무지만 잘 수 있다.) 아침에 일어 나자 눈앞에 무려 드래곤이 있었다.
드래곤………환타지 이야기나 게임등으로 주인공에게 때로는 견해를 주고 때로는 적이 되는 압도적이고 최강의 존재로 해 슬라임등의 마물와 호각일 정도의 지명도를 가지는 존재.
그런 녀석이 눈앞에 있었다.
나무의 육체로는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5년 정도 걸쳐 명상등의 수행을 통해 겨우 마력을 느끼는것 같게 되었지만 드래곤의 마력량은, 나의 마력량을 1으로 한다면 드래곤의 마력량은 800만 정도다.
그런 압도적 마력량에 의해 마법을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마음대로 마력이, 구현화돼 대기를 진동시킨다.
물론, 그런 일이 생기는 생물을 본 것은 이것이 처음이다.
거기에 존재만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이미 이 마물은 왕으로서의 패기를 흐트리고 있다.
이렇게도 불합리한 강함을 가진 생물이 그 밖에 있는 것일까.
그런 놈은 분명 마왕과 용사 등 극소수대 영웅들밖에 없을 것이다.
아무튼 드래곤이 앞에 있는것이 무서운 것뿐으지 공격이라든지는 하지 않고 괜찮을 것이다.
내가 그렇게 생각한 하고 있으니, 「허어, 재미있다. 실로 재미있다. 거기의 나무여. 그대는 의사를 가지고 있는건가?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면 나무로 다시 태어난 인간인겐가? 그렇구만, 무엇일까. 」(이)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오싹하고 오한이 나는 것과 동시에, 저것은 플래그 발언이라고 후회한다.
랄까, 왜 저녀석이 내가 인간시절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고 아는거지?
아무튼 어차피 이런 만화같이 바보같은 놈들은 「감이다!」라든지 말해지는 바보같은 회답을 할 것같지만.
그리고 , 조금 전 아마 나를 향해 한 그 말이지만, 이야기해지고 있을 때를 알아차렸지만, 드래곤은 말할 때에 입을 열지 않고를 말했던 것이다.
게다가 그 목소리는 뭐라고 표현하면 좋을지 설명 하기 어렵지만, 귀(없지만)로부터 들어온 소리는 아니고, 마음에 직접 이야기하기를 하고있는 소리, 이른바 텔레파시와 같은 감각이다.
텔레파시등의 특수한 힘을 그 드래곤이 가지고 있어도 이상하지는 않지만, 무엇인가 마음끼리 직접 이야기하기 시작하할 수 있는 것은 기분 나쁘다.
「대답해라! 인간! 나와 같은 말 상대가 생기는건 오랜만인가 보군! 」
움찔 하고 공기가 진동한다.
찌르르 공기가 흔들리고 긴장감이 달린다.
텔레파시일텐데 그 소리에는 패기가 있어 마음이 그대로 부서질것 같이 무섭다.
랄까, 어떻게 이야기하기 할 수있는 것일까.
방식을 모르는 이상 말을 걸 수 없다.
그래서 우선 기분을 담아 상대에게 메일을 보내는 감각으로 텔레파시를 보내려고 시도한다.
「시례하니다. 데레바시의, 사요바범을, 모르게는데요. 그래도 어느정도는, 알거가습니다. 」
한다면 할 수 있었지만, 일본어를 배운지 지 얼마 안되는 외국인같은 말투가 되어 버렸다.
「그랬던건가. 」
「죄소함니다. 죄소함니다」
「일일이 사과하지마라 귀찮다. 」
「네! 죄소함니다! 죄소함니다!」
빌어먹을! 샐러리맨의 버릇이! 사람은 첫인상이 중요한데.
「뭐 어찌됐든 좋겠지. 그것보다, 그대에게는 나의 유산상속을 부탁하고 싶은 것이네만. 」
네? 무슨 말하는거야 이녀석.
「유산상속? 이란? 」
「하! 그대는 유산상속도 모르는 것인가? 뭐 좋을 떄이고 가르쳐 준겠네. 유산상속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마소를 받는 일이다 자신이 가지는 재보를 받는 일에는 2개의 의미를 가진다네. 이번은 전자의 편이네. 」
즉 내가 이녀석의 마소를 받을 수가 있다고 하는 것인가.
그렇게 되면 이녀석의 3 분의 1정도만 들어와도 움직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힘도 손에 들어온다는거 아닌가?
굉장히 좋잖아.
그렇지만 왜 나야?
「굉장히 감사한 말씀 무엇입니다만 왜 저에게? 」
「응, 모르겠구만. 그래도 나는 이미 나이가 나이네. 금방 죽는다는 걸세. 그렇다면, 재미있을 것 같은 놈에게 이 힘을 맡기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나.
그러니까 나는 나무이지만 인간같은 생각을 하는 그대에게 힘을 주는 일로 했다는 것이네. 」
뭐야 그런 일인가. 그러나 생각하지도 않은 이유로 움직일 수 있게 될 것 같다.
랄까 이 드래곤의 압도적 마력량은 타인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든가 치트를 넘기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래서야 마치 비0 타같네.(뭔지 모름)
……………
그 드래곤과의 만남으로부터 4일간 나는 드래곤과 대화했다.
계속 했다.
대화를 통해 알구 있었던 것은, 이 드래곤은 억지스럽기는 하지만 나쁜 놈은 아니었다고 하는 일이다.
하지만, 겨우 친구처럼 가까워 졌다고 생각햇을때 드래곤은 죽었다.
돌연 쓰러져 몸이 점점차가워져 갔다.
그리고 방대한 마소가 근처에 있는 나무들과 나에게 흡수되어 간다. 무엇인가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되었는데 뒷맛이 별로였다.
이러한 일될거란것은 처음부터 알고 있던 터인데.....
그렇지만 역시 단 4일간이라고 해도 친구라고 느낀 생물이 죽은 것은 왠지 마음이 불편했다.
다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으므로 후회는 하고 싶지는 않다.
나는 그녀석의 몫까지 긍정적으로 살아가지 않으면 않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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