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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톨 직속 정예 은밀 부대 본문

관/인외전생!? 다시 태어나니 나무였습니다만?

엔톨 직속 정예 은밀 부대

TRICKSEEKER 2017. 12. 10. 20:31

엔톨 직속 정예 은밀 부대 

그리고, 내가 이 마을에서 숲으로 나올까 나오지 않느냐의 갈림길에서 나는 흙의 손에 다리를 잡힐 수 있었다. 

…………… 

「핫?!」 

나는 몸을 일으키자 모르는 곳에 있었다. 

그리고, 순간에 이해했다. 
나는 패배하여 구속되었다, 라고. 

손발은 단단한 식물이라고 생각되는 끈으로 연결되어 그 끈에는 지면에 박힌 말뚝에 연결되어 있었다. 

「위험해, 절체절명이야. 이런 때 영웅은 어떻게 이 위기를 벗어나는 거지? 
이라고 할까, 그 나무 괴물은 나를 살려 둔건가? 설마 영웅의 나는 특별하기 때문인가?」 

나는 생각난 것을 그 자리에서 중얼거리고 있었다. 
그 소리는 누구에게도 들리지 않는다 생각하고 있었다. 
그것도 그럴게. 주위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니까. 

하지만, 돌연 나는 뒤로에서 말이 걸려왔다. 
그 소리는 낮고 차가운 소리였다 

「영웅, 인가. 어처구니없네. 우리들의 구세주인 엔톨님을 덮쳤으면서 지금 영웅이라 지껄이는건가. 
영웅은 엔톨님 한분으로 충분하다.」 

말소리가 난 쪽을 속박되있지만 노력해 천천히 뒤돌아 본다. 
내심으로 심장을 두근두근 하면서. 

왜일까, 그것은, 엔톨라는 말이 나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조금 전 놈의 어투로 보아, 내가 덮친 나무 괴물이 엔톨이라고 추측한다. 

그렇게, 나는 혼자서 사고에 잠기고 있자 재차 말을 걸어온다.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는다고 느꼈을 것이다. 

「그래서 너, 이름이 뭐지. 
내 이름은 사르톤다·사스키다. 
내가 자칭했으니까 네 놈도 대답해라.」 

사르톤다라 자칭하는 남자는 역시 용모는 사자로, 닌자 같은 옷을 입고 있었다. 

아마 진짜 닌자일 것이다. 그것이 아니면 영웅인 내가 조금 전까지 탐지할 수 없었던 이유가 떠오르지 않는다. 

거기서 나는 이렇게, 녀석의 직위를 판단했다. 
이녀석은 그 나무 괴물, 엔톨의 직속 정예 은밀 부대의 사람으로 영웅인 내가 도망가지 않게, 감시하고 있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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