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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싸움
내가 이렇게, 조금 강하게 사르톤다에게, 사실을 말하자 정말로 모르는 것인지 놀란 얼굴을 하며, 「무슨 일? 설마, 용사나 그 근처의 공작인가? 아니, 용사라면 정면에서 올거다.
그렇지만, 이 녀석의 말에는 악의는 느껴지지 않았고 거짓말은 아니다.
그러면, 다른 영웅들인가? 그렇지만 생물을 전생시킬 정도는 옛 연금현자 이그니스정도다. 그렇지만 이그니스는 백년전에 죽었다. 놈이 남긴 현자의 돌도 망가졌다고 들었다. 그렇다면, 도대체 누구지?
그래도, 이녀석이 세뇌되고 있는 경우도 버리기 어렵군.」라고 말했다.
옛 연금현자 이그니스? 누구냐 그 녀석은. 굉장히 강한 듯한데. 아무튼 이미 죽은 모양이고 지금의 나와 견줄정도의 힘이 있었을 것이다.
라고 할까, 이녀석은 나를 전생 시킨 것을 모르는 것인지?
아니, 간부 클래스 밖에 모르는 기밀 사항인 가능성도 버리기 어렵다.
즉, 이녀석은 나의 감시를 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훌륭하지만 그 정도라고 하는 것인가.
위치로는 중간에서 위나 위에서 아래일까.
그러니까, 이 끈 없다면 이길 수 있을것이다.
그렇지만 지금은 그것보다 나무 괴물 엔톨로부터 도망치면서 이 마을을 빠지는 것이 제일의 목적인가.
그런 일을, 생각하고 있자, 밖에서 돌연 드쾅 굉음이 울린다.
그리고, 다음 순간에는 이 건물은 날라갔다.
결과, 나에게 밖의 풍경이 보여진다.
그것과 동시에 나와 사르톤다는 무엇이 일어났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풍압을 버티면서 밖을 보기위해, 눈을 보고 뜬다.
왜일까, 그것은 그 나무 괴물 엔톨과 수수께끼의 인간이 싸우고 있었기 때문이다.
상황으로 말하면, 아마 나무 괴물 엔톨은 열세로 작은 잘게 잘린 가지가 많이 있었다.
그에 반해 인간은 상처가 없다.
그 인간은 the 용사라고 하는 모습을 하고 손에는 신비란 분위기의 길이 1미터 정도의 검을 잡고 있었다.
「허, 꽤 하는군. 용사인 이 몸의 기습공격을 막는다고는. 어쩌면, 그 근방의 마왕보다 네놈이 강할지도 모르겠군.
그러니 영광으로 생각하라.
이 나에게 살해당할테니.
보여 주지, 이 몸의 진심! 성검개방,《육체 강화》《한계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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