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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창고
제 1장 수인의 마을 편 계획과 이름 나는 씨익하고 나쁜 미소를 지었다. 『가우우. 그런게 가능한가? 그렇지만 녀석들에게는 마법이 있는 게다. 거기에 수도 많네. 그리고... 그리고.... 』 『가능한지는 이 근처의 지형과 상대와 자신들의 전력 차에 따라 다릅니다. 알 수 있는 범위내에서 이야기해 주시겠습니까? 이것은 앞으로의 이익에 많은 영향을 줄거라고 생각합니다. 』 라인은 조금 망설임을 보였지만 대답해 주었다. 『가우우. 이쪽 금 사자족은 인구가 56이고 남자가 20명 여자가 36명이네. 무리의 긍지이므로 여자는 싸우게 하지 않겠네. 이것은 절대적이라네. 그리고 상대의 도시의 이름은 아다룬에는 인구수 약 15000이고 전력이 될 만한 기사나 병사나 모험자가 합쳐서 약 3000명 정도겠구만. 그 안에..
제 1장 수인의 마을 편 수인의 원한 촌장과의 대화가 시작되었다. 『가우우. 우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지. 너는 무슨 목적으로 이 작은 마을에 왔는가. 이것만은 반드시 얘기해줘야 겠네. 』 『우선 전 몬스터플랜트지만, 적대할 생각은 없습니다. 이것만은 알아줬으면 합니다. 그래서, 무슨 목적으로 온거냐고 물어본다면 이유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이름을 갖고 싶기 때문이다. 이름을 붙이는 것이 서툴러서 말이죠. 자신에게 익숙하지지 않은 것이라서. 또 하나의 이유는 』 순간 나의 목소리를 작게 만든다. 『가 우우. 뭔가? 또 하나의 이유라는것은. 』 『저기 ─, 말하지 않으면 안 됩니까? 』 『가우우. 안 되겠지. 』 『알겠습니다. 』 나는 마지못해 이유를 말한다. 『오, 외톨이가 싫기 때문이에요. 』 『오..
제 1장 수인의 마을 편 침입 나는 그것을 장착하고 수인의 취락의 울타리를 같은 것의 눈앞까지 와 있다. 아니나 다를까, 무장 한 수인이 나온다. 그러나 여기서 물러서서는 안됀다. 우선 화해하기 위해 입을 연다. 그래, 입을 연다. 나무니까 입은 없잖아!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본체가 아니다. 덩굴과 뿌리로 만든 인조의 목과 입이다. 즉 나는 머리 부분에 덩굴과 뿌리로 만들 언어 발음을 가능하게 한 것이다. 나는 인텔리하지. 엄청나게 이것이 지금까지 한것의 정체며 내 비밀 병기. 다만 이것을 만드는 것이 엄청나게 큰일이었지만 머리의 형태 뿐 이라면 편하겠지만 언어를 발음시키기 위해서 만들고, 조정하는것이 터무니없이 힘들다. 하지만 결과는 이러니 저러니 해도 발음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저기 ─ 이상한..
제 1장 수인의 마을 편 수인의 취락 사자 수인과의 첫 인상은 최악이다. 모처럼 만난 지적 생명체었는데 그 퍼스트콘텍트는 엉망이었다. 좀 더 생각하고 나서 만나어야 했다. 앞에있는 사자 수인은 『가웃 』 하며 외치며 어디론가 뛰어 도망쳤다. 신경 쓰여서 그 사자 수인의 뒤를 밟았다. 결코 스토커가 아니다. 이건 지적 호기심에서 나오는 탐구다. 그 사자 수인이 어디서 살고 있는지 신경이 쓰여 어쩔 수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이외에도 사자 수인의 숲에서의 이동 속도가 빨리 들키지 않게 뒤를 밟는 것에는 고생했다. 그리고 겨우 10분 정도 지났을 때에 사자 수인의 이동 속도가 떨어진다. 그것과 함께 짜임새가 조금 어설픈 울타리 같은 것이 보인다. 나무로 만들어져 있는 울타리 같은 것의 한 곳에 위치한 비슷한..
탐색과 수인 나는 지금, 숲을 걷고 있다. 골렘을 격파하기 전부터, 이 근처의 지형에 대해 알아두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당연한 일이지만. 그래서 우선 고렘을 쓰러트린 곳을 중심으로 반경10킬로는 알고 싶다고 생각했다. 10킬로는 최저 라인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 생활을 한다고 하면그 정도는 필수다. 그런 일로 지형을 조사하고 있지만, 이외로 즐거웠다. 속삭이는 새의 소리와 파삭파삭하며 발밑에서 접히는 나뭇가지의 소리가 남자의 마음과 탐구심을 돋군다. 단지 여기서 걷고 있을 뿐이지만 즐거운 것이다. 이렇게 저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은 돈키0 테에서도 불가능할 것이다. 벌써 걸어다닌지 1시간 이상 지났다. 마물화의 영향인지 강해진 신체 능력의 덕분에 빠르게 반경10킬로의 탐색이 끝나 버렸다. 무엇인가 ..
VS골렘 돌을 한 개 내던진다. 그대로 돌은 깨끗하고 직선으로 바람을 가르며 골렘에 직격한다. 돌이 직격한 충격에 의해, 2미터정도의 흙으로 만들어진 거체가 흔들리며, 밸런스가 무너진다. 나는 거기서 넘어질 것 같은 골렘을 추격 한다. 나는, 먼저 2 개의 덩굴로 나눈 팔로 골렘을 때릴 수 있도록 뿌리를 사용해 골렘에 가까워진다. 그리고 그대로 돌진해 골렘의 틈으로 들어갈 아무 기술도 없이 무작정 힘껏 주먹을 휘두른다. 퍼엉! 격렬한 소리를 내며 고렘의 흙이 흩날리며, 다시 몸이 기울어간다. 그러나 역시 골렘은 흙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무겁고, 중심을 잃지 않고 유지하며 버틴다. 그 때 나는 주먹을 다 휘두른 다음이라 일순간의 틈이 생긴다. 주먹을 휘두르는 폼이 너무 지나쳤던 것이다. 찰나, 골렘에 카운..
움직일 수 있다니 훌륭하다! 마침내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드래곤의 희생도 있었지만 그 녀석은 나이가 나이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나는 드래곤의 방대한 마소를 얻게 되어 주위의 정경을 느끼는 힘도 강해져 지금은 나를 중심으로 150미터 정도를 알 수 있게 되었다. 그것에 의해 많아진 정보량이 우르르하고 눈사태처럼 붐비어 온다. 그러나 원래 뇌가 있는가 없는지 모르는 것 같은 몸이기 때문인지 쉽게 적응할 수 있었다. 그리고 잠시, 시험 삼아 몸을 움직여 보려고 생각했다. 사실은 안전을 완전하게 확인하고 나서 움직이는 편이 좋겠지만, 나에게 그런 인내력은 없다. 그래서 먼저 나는 다리를 올리는 감각으로 뿌리를 이자 다소의 저항은 있었지만 뿌리가 지면으로..
드래곤과 나무 뭐야, 이녀석은 나무 생활 11년째 갑자기 그 녀석은 나타났다. 내가 자고 난 후 (나무지만 잘 수 있다.) 아침에 일어 나자 눈앞에 무려 드래곤이 있었다. 드래곤………환타지 이야기나 게임등으로 주인공에게 때로는 견해를 주고 때로는 적이 되는 압도적이고 최강의 존재로 해 슬라임등의 마물와 호각일 정도의 지명도를 가지는 존재. 그런 녀석이 눈앞에 있었다. 나무의 육체로는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5년 정도 걸쳐 명상등의 수행을 통해 겨우 마력을 느끼는것 같게 되었지만 드래곤의 마력량은, 나의 마력량을 1으로 한다면 드래곤의 마력량은 800만 정도다. 그런 압도적 마력량에 의해 마법을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마음대로 마력이, 구현화돼 대기를 진동시킨다. 물론, 그런 일이 생기는 생..
10년 후 #갑자기 10년 후여서 이해하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고블린이라고? 멍청하다고 생각하겠지만 고블린이 있다면 여기는 이세계인가. 입이 있다면 코로 웃고 싶을 정도로 멍청하다고 생각한다. 뭐야 이건. 일어나면 숲에서 나무가 되어 있고 고블린이 있다. 응 꿈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만 냉정한 뇌는 그것을 부정한다. 이것은 현실이라면서. 아무튼 재차 보자 역시 현실이라고 안다. 왜냐하면 꿈이 이렇게도 현실처럼 보일리 없다. 우선 꿈운운은, 접어두고 나무가 되어 있었다고는 하지만 아직 씨앗으로부터 나온지 얼마 안된 아기다. 아직 자엽(떡잎)이고 저런 더러운 고블린인가 뭔가에 밟혀야 죽어 버린다. 죽는다. 죽음라는 말이 숲 안에서는 이렇게도 평범인 것일까. 나는 그 사실에 미래가 불안하게 되었다. 라..
눈을 뜨고보니 이세계 「어? 여기 어디이?」 분명히 나는 어제 10시에 언제나 처럼 습관처럼 정시에 자는 건강한 인생을 보내고 있었다고 생각했다. 왜 아침에 일어나자 숲안에 있는거지? 밖은 지금 태양이 떠 오르는 시간이었다. 의미를 모르겠다. 설마 누군가에게 여기까지 끌려 올만한 짓을 한적은 없을 것이다. 결코 나는 그런 누군가에게 데리고 와지는 어딘가의 어둠의 조직 (웃음)의 에이전트에 생명을 노려지고 있다!든가의 생활은, 보내지 않았다. 나는 단순한 30세 독신의 샐러리맨으로, 매우 평범하지만 조금 좋은 대학을 졸업해 매우 평범하지만 조금 좋은 회사에 들어가 아마 매우 평범하게 죽어 간다고 생각되고 있던 인생일 것인데, 무엇때문에 이런 지저분한 숲 안에 아침에 일어 나고 있는걸까. 나는 보통으로 살고..
인외전생!? 태어나자 나무가 되어 있었습니다만? 작자: ジュライ 30세 독신 매우 평범한 샐러리맨이 아침에 일어 나자 숲안에 있었다. 이유는 모른다. 상황을 확인하면, 아무래도 여기는 이세계 같아 즐겁게 살려고 생각했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무려 종족이 나무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여러가지로 10년이 지나 나무의 인생 한창일 무렵, 눈앞에서 늙은 용이 죽었다. 그리고 대기중에 용이 가지고 있는 마소가 분산하며 그것을 나무인 주인공이 들이마신다. 그리고 주인공은 몬스터플렌트로서 다시 태어나게된다. 종을 재배해 동료를 늘리며 때때로 싸워우며, 강해져 꿈의 슬로우 라이프를 즐기는 것을 목표로 하는 주인공의 이야기. 갱신은 매일 합니다. http://ncode.syosetu.com/n0151dv